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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MBC 김재철 사장 “관에 들어가지 않는 한 사장직 지킬 것”
monroe 추천 0 조회 1,337 12.03.07 23: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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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7 23:32

    첫댓글 하수관에 넣어드리면 되겠네요.

  • 12.03.08 00:46

    크크 센스굿!

  • 12.03.07 23:34

    아놔... 진짜.. 사장님덕분에 무도 2달정도 못보면 진짜 밤에 조심하십쇼..ㅠㅠㅠㅠㅠㅠ 사생팬만 무서운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겠어용.. 아니다.. 걍 사생팬들을 사장님에게 붙여주는게...

  • 저렇게 버티는 것도 얼마 안남았죠 최후까지 충직한 개가 되려기 노력하는군요 언론이 제 역할을 하면 이 정권은 일년도 안남은 임기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 12.03.07 23:43

    상상 이상이네요...

  • 12.03.07 23:43

    그렇지 가카의 개가 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 12.03.07 23:47

    뭐 그로써도 저 선택밖에 없죠 ㅋㅋㅋ

  • 12.03.07 23:49

    청와대의 조인트 한방이 이리도 강력한 약빨이 있네요.....

  • 12.03.07 23:52

    그럼 관에 넣어드려야 겠네요. 아니 근데 이놈의 정권은 1년도 안남았는데도 왜이리 강력한 겁니까..

  • 12.03.08 00:08

    결국 관으로 가는건가!!!ㅋㅋㅋ

  • 12.03.08 00:13

    여보, 사장님 관하나 짜드려야겠어요.

  • 12.03.08 00:15

    그래서 여관이 아닌 호텔에서 업무보는구나..

  • 12.03.08 00:16

    잘가라

  • 12.03.08 00:17

    기사양반 이왕 이렇게된거 관으로 갑시다!

  • 12.03.08 00:38

    ㅋㅋ

  • 12.03.08 00:27

    징한놈...

  • 12.03.08 01:45

    진짜 징하네요 ..흠

  • 12.03.08 01:48

    관에 들어가고 싶다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하는건가

  • 12.03.08 02:00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여론이 어케 흘려가는지도 모르는건가.. 왠지 KBS나 YTN 사장들도 이렇게 나올거같은 불안감이...

  • 12.03.08 04:41

    모금이라도 해서 관이라도 공구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 12.03.08 07:11

    넣어드려야죠 그럼.

  • 12.03.08 08:04

    관이 아니라 감옥에 가실듯

  • 12.03.08 08:52

    튼튼한 오동나무로 만들어 주고 싶네요...

  • 12.03.08 09:38

    깡좋구만. 이정도는 해야 MB의 남자지.

  • 12.03.08 11:09

    정연주도 결국 낙화산인데 정연주에게 무척 관대하고, 노조도 큰 소리칠 입장이 아닌데, 떳떳할 거 하나 없구먼

  • 12.03.08 13:34

    코드 인사라고는 보지만 낙하산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취임후에...방송의 질이...너무 다르지 않나요? 지금 공영방송의 뉴스질은...SNS보다도 더 떨어진다고 봅니다 개인들끼리 의견나누기 보다도 질이 떨어지는 뉴스라...이건 심히 문제가 있겠죠...그리고 그런 불공정한 방송을 만들고 있는데 힘으로 찍어누르는 사장들이니...

  • 12.03.08 14:23

    낙화산은 뭔가요?

  • 12.03.08 16:06

    정연주는 낙하산이 아니라 오히려 노조에서 밀어준 사람이에요;;; 아직도 이거 조중동에서 떠든 거 그대로 믿는 분이 계시네요.

    오히려 노무현이 사장으로 내정하려고 했던 낙하산 인사는 따로 있습니다. 근데 노조에서 정연주를 적극 지원하자 그냥 정연주를 인정해준거죠.

  • 12.03.08 17:44

    정연주씨가 출소후 촬영한 독점인터뷰(?) 영상보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밀었던 사람 맞습니다. 정연주 본인이 그렇게 말했죠. 단 밀어준 이유가 정권 눈치보지않고 소신껏 경영할수있는 사람이라서 였습니다. 지금 정권과는 전혀 반대의 이유로 밀어준것이고 정연주씨도 부탁(?)을 허락할때 조건이 절대 간섭하지 말라는것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연주씨가 사장이 된 이후로 단한번도 전화나 연락을 안했다고 정연주씨가 직접 말했습니다.

  • 12.03.08 11:21

    남는 관이 어디있더라.. 어디 하나 남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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