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가 4개월만에 초사갓이랑 동급으로 싸우는거에 그동안 전투력을 분석하면서 드래곤볼만의 매력에 빠졋던 매니아들이
크게 실망하게 됫죠,,, 이미 어린학생들을 위한 만화로 나오는것같고,, 작가가 전투력분석에는 큰의미를 안둘려는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프리저의기가 신의영역인가,,아니면 그냥 초사이언3처럼 전투괴물인가 하는의문이 있습니다...
우이스가 아무리 당신들이 전투력이 날고뛰어도 신한테는 대적할수없다고 하죠,,, 기를 분출해서 쓸대없는 에너지를 소비하는게 아니
라 내면에 기를 발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배지터랑 오공이 부딫친순간 푸른색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만약 프리저가 단순히 전투괴물이라면 비루스한테는 쨉도 안됩니다..
프리저의 기가 신의영역이라고 하기에는 몇가지 의문점이있습니다..
1.손오공이 초사갓으로 변신했을때 프리저는 어느정도인지 자기가 골든프리저로 변신해야할정도인지 잘알지못해서 시험삼아 오공을
공격합니다... 즉 프리저는 신의기를 느끼지못합니다...
2.신의기는 우이스말대로라면 아주 효율적인 에너지입니다... 쓸대없이 발산되는게아니라 내면에서 발생하죠... 하지만 골든프리저는
어마한 채력소모가 단점입니다... 그리고 오공은 그렇게 얻어터지는데도 체력이 남아서 프리저를 이길뻔햇죠...
3.프리저가 비루스한테 굽신거리고 비루스가 4개월만에 초사갓과 호투하는 프리저를보고 놀라는 기색이없습니다... 비루스 상대도안
된다는 뜻이죠
4.골든프리저로 변신할때 다른 오공친구들도 깜짝놀랍니다... 신의기라면 느낄수가없어야하는데 어마한기에 놀라죠,,,
5.프리저와 싸우는 충격바로 지구가 파괴되지 않고 우주가 위험하다는 언급이 없는점입니다...
6.오공은 변신을 하지도 않고도 프리저최종형태랑 호투했습니다... 만약 전투력을 수십배 올려주는 초사이언 3가되었더라도 골든프리
저랑 호투했을거란 생각입니다....
7..결국 오공은 다른동료의 도움으로 비루스와 싸울때와는 달리 스스로 신의기를 터득하는 단계이고 이제 막 신의기를 느끼기 시작했
다고 언급이나옵니다.. 초사이언갓의 초사이언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신의기를 느끼기 시작한 단계일 뿐이라는 거죠...
기의 발산이 전혀다른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면서 싸우는건 자기의 수행과정과 맞지않기에 변신하지는 않겟지만 초사이언블루라도
아직은 부족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전투천재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프리저같은 결과가 나왓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첫댓글 오공이 베지터도자기와다르게 본인의 힘으로 신의영역을 손에 넣었다고 언지를 했죠 자신은 여럿의 도움을 받아 신의영역에 들어갔지만 지터는 안그랬다고 대단하다고 한 장면이 나온것으로 보아 본인의 힘으로 신의영역에 들어간것으로 해석해도 걍 무난하게 보셔도 될듯..
1번의 예는 틀렸다고봅니다
이유는 극장판 과 애니판은 엄연히 다르죠
극장판을 베이스로 만들어진걸 예를들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갓의 힘과 전투력의 차이는 무궁무진함 과 한계의 차이입니다 오공은 그 갓의세계에 겨우 스스로 발을 내딛엇구요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는 거죠 하지만 초3보단 훨씬뛰어난것은 맞지만 전투력이 뛰어난 프리저에게 약간 밀릴정도로 고전하죠 하지만 갓의힘이 앞으로 발전가능 성을 본다면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