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안드레
    2. 승빈
    3. 콩자.
    4. 함빡미소
    5. 이안
    1. 용각산
    2. 썬맨
    3. 우경(愚耕)
    4. 문경새재
    5. 갯바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송숙
    2. 행복전도사
    3. 종숙
    4. 황코
    5. 팬지야
    1. 단디이
    2. 철리향2
    3. 김영기29
    4. 옥현
    5. 아란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굿판
낭만 추천 0 조회 238 21.11.24 06: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4 06:54

    첫댓글 때로는 궂판을 때로는 멍때리며
    세상사는것도 멋이라 생각합니다
    낭만 선배님은 역시 낭만적으로 멋있게 사십니다

  • 작성자 21.11.24 06:57

    오! 그렇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글을 올려놓고 좀 이상하지 않은 가 하고 걱정했는데
    김민정님 댓글 감사합니다

  • 21.11.24 06:57

    인생은 품생폼사.....ㅎ

  • 작성자 21.11.24 06:58

    오우! 멋있는 댓글
    폼생 폼사로 멋있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1.11.24 07:13

    굿걸이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1.11.24 07:16

    날이 찹니다
    부디 올겨울 잘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서 애쓰시기를 바랍니다

  • 21.11.24 08:07

    닉 그대로 낭만적으로 사시는 낭만님 멋진 삶입니다.
    때로는 멋드러진 굿판을 벌일수 있는 낭만님 부럽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작성자 21.11.24 08:53

    촌사랑님 제
    기 넘치는 행동을 너그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날라리 같은 제 생활이 흉같아서 올리길 꺼려했는데...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21.11.24 08:46

    우와~~~~
    실감 넘치는 낭만 선배님의 생생한 표현력 덕분에
    저 신명나는 춤판을 라이브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
    흥이 많으신가봅니다. 저도 그래요 ㅎㅎㅎ
    저는 술은 못해도 노래하고 춤추는 판에서는 절대 뒤로 빼지 않습니다.
    감성 가득한 글도, 이렇게 흥이 넘치는 글도, 자유자재로 일필휘지 써내려가시는 선배님의 필력에 늘 감탄합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1.11.24 08:56

    수정구슬님
    너무나도 예쁘신 수정구슬님의 댓글 쓰시는 글솜씨가 본문이 압도 당합니다.
    언제나 곱고도 정감 넘치는 댓글을 감사하게 받습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시기를...

  • 21.11.24 09:42

    저도 무지 좋아하는노래에 와우
    낭만선배님 이런면이 와우 너무 멋지십니다.
    늘 항상 멋진글에 홀랑 빠져듭니다.
    요즘 애기들이 애기들이 아녀요.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역시나 낭만언니 멋져요.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어제밤 울 집에서 여기까지 야간걷기
    했습니다. 낮에 못걸어서 밤 야경길을
    걸었습니다 팔달문입니다.

  • 작성자 21.11.24 09:54

    수선화님 이런 놀래와 춤을 공유할 수 있어 넘 행복하죠
    우린 생각과 취미가 환상의 콤비같아요
    넘 멋진 녀석들 춤과 노래를 들으면 내가 이런 시대에 태어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댓글 감사합니다.

  • 21.11.24 12:35

    굿판 크게 치륐으니
    오늘 하루 잘 지낼 것 같다
    우와 선배님
    너무 활기차고
    멋져요
    최고입니다~~

  • 작성자 21.11.24 12:53

    곱고도 고우신 그리미님 오랫만예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미님께서 사실 멋쟁이시니 아마도[ 제 기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마음이 찡한 날 틀어놓고 같이 흔들면 기분이 나아져서...
    댓글 감사합니다.

  • 21.11.24 12:46

    낭만님 정말 멋쟁이시군요?
    마음은 완전 청춘 그 자체이십니다
    그러면 몸도 안 늙는다는데,
    늘 젊고 건강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1.24 12:57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몸은 늙어도 마음은 살아 있어 간간이 이런 광대짓을 벌인 답니다,
    늙지 말라고 해주시는 말씀 넘 고마워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1.11.24 16:24

    옴마야 누님에게 무당같은 끼가 다있으시다니 ㅋㅋ일단 놀래구요
    것도 리틀싸이 황군의 노래에 맞춰서 굿거리장단 맞추듯 춤을 ㅎㅎ
    그후엔 후련하시겠지요

  • 작성자 21.11.24 16:44

    저 잘 흔들어요
    신바람이 나면 ...
    댓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