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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폐업신고 했습니다.
마리엄마/서산 추천 0 조회 165 24.04.05 22: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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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07:36

    첫댓글 대가족 돌보기도 바뻐게 하루 보네실거 같습니다. 즐거운 전원생활 하시고 계십니다.

  • 작성자 24.04.06 20:30

    오늘은 벗꽃이 폭죽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대구는 꽃이 만발했겠네요.
    대구에 사촌들이 죄다
    사는데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네요.

  • 24.04.06 20:20

    우아~~~!!! 미술을 하시는군요---!!!
    저도 늘 가슴속에 그리면서...사는 그리움인데~~~?
    헌데, 지금 주변도 완전 그림속 같습니다.
    이제 많은 시간을 보내 셨다면...저런 꿈속같은 환경속에 사시는것도..
    .마지막 절경이 아닐까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4.06 20:33

    지인분이 주신 병아리가
    제법 큰듯하여 닭장에
    넣어놨었는데 밤에 얼어죽을까봐 다시 데려왔습니다~^^
    성격이 육신을 고달프게
    하는것 같네요.

  • 24.04.06 21:06

    그런분은~~♡
    마음이천사입니다~!!!

  • 작성자 24.04.07 15:50

    천사가 들으면 싫어합니다~^^

  • 24.04.07 15:33

    마리네 대식구를 카페에서 보게 되네요.
    부화시켜 중병아리 되어가는 녀석들도 보이고, 오리? 거위? 도
    올해 부화되어 나온 녀석들 맞지요?
    보더콜리인가요? 강아지도 여러마리 태어나고,.
    지금 서산의 마리네는 새생명의 에너지가 넘쳐 나는 듯 합니다.
    저 대식구 집사 하시려면 정말 등골이 휠까봐 걱정됩니다.

  • 작성자 24.04.07 15:49

    보더콜리는 엄마와 아들하나 딸 둘이었는데
    지금은 아들만 남았습니다.크림색이 아들인데 엄마와여동생을 잃고
    우울증이와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리운마음에
    옛날사진을 올려보았네요.
    삶이 한줄기 바람처럼
    별 흔적없이 지나갑니다.

  • 24.04.08 13:10

    일손을 놓으시니 허전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4.09 21:19

    일손을 놓으니 일이
    너무 많습니다.하루죙일
    노동을 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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