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엇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 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쉬갈 줄 뉘 알았으리요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들 때도 많았고
줄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싦은 때가
더 많았던 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 수 있음에
이별을 할 수 있겠구나
잘 있어 사랑해~~!!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첫댓글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 수 있음에
이별을 할 수 있겠구나
잘 있어 사랑해
내년에 또 만나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공산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그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많이
힘든 7월이 떠나갑니다
7월 한달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8월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게 뵙겠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으로 꽃피는
기분좋은 화요일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월의 끝자락에 와 있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8월이 옆에 와 있어 위로
받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자두나무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공감 댓글 달아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7월 한달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8월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으로 방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