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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여기는 오늘이 땡스기빙 데이
백화산 추천 0 조회 118 06.11.24 13: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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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13:34

    첫댓글 식당을 하시나여? 한국음식,,,,,,,,,,,,,,,,,,,,,,,,,,, ?? 백화산님... 순이도 먹고시퍼요,,, 와~~ 맛있겠네요... 이곳시간지금 오후 1시34분... ..순이는 찐고구마에 신김치 먹었어요 ㅋㅋ

  • 작성자 06.11.24 13:38

    순이님 안녕하신기라요? 식당요 제가 젤 싫어하는 사업이네요 여긴 23일 오후 8시 36분

  • 06.11.24 13:35

    수저는 역시 은 수저이군요...ㅋㅋㅋ청국장에 두부....으앙 맛 최고죠...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6.11.24 13:39

    아니 어떻게 아시나요 눈을 천리안들 달고 게십니까? ㅎㅎㅎㅎ 미안

  • 06.11.24 13:37

    한국사람에겐 뭐라뭐라해도 한국음식이 최고죠, 재밌는 일 있으면 가끔 올려주세여...

  • 작성자 06.11.24 13:40

    리스트님 알겟습니다 욜심히 기억해두었다가 요기다가 팍팍 올려드리 겟습니다.

  • 06.11.24 17:13

    Thanksgiving Day ...좋은날인것 같음다.. 사모님은 여행중.. ....홀로 계실것가튼데요 밥그릇이 두개 수저도두개 좀수상함다 ???

  • 작성자 06.11.24 23:59

    아니 도사님 !!! 제집사람은 26일 한국간다고 했는데 ㅉㅉㅉㅉ ㅎㅎㅎ 안녕하십니까? 지금거긴 한밤중이지요? 잘주무세요

  • 06.11.24 17:40

    와 맛있겠다.저도 좀주세요. 백화산님 이런날은 고향의 향수에 젖겠네요. 저도 외국에 조금 나가 있은적이 있는데 이런 날은 왜 그리 고향이 그리운지 처음에는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 즐겁게 지내십시오.

  • 작성자 06.11.25 00:01

    그래서 그런말이 나왔나봅니다 홀애비사정은 홀애비가 알아준다고 고맙습니다.내맘알아줘서 더콰씨 ㅎㅎㅎㅎ

  • 06.11.24 21:21

    멀리 계신 부모님을 찾어 볼수 있도록 만들어준 제도가 참 훌륭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06.11.25 00:02

    외국에 사니 불편하것도 많지만 외국에 여행을 많이다녀보니 그래도 미국이 천국이란걸 알게됬습니다.

  • 06.11.24 22:32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십시오~~. 훗날 미국에서 뵈올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아는척 해주실거죠~?ㅎㅎ

  • 작성자 06.11.25 00:03

    하마 그런날 기다리겟습니다.

  • 06.11.25 00:30

    땡스 기빙데이 ! 오! 예! ㅎㅎㅎㅎ 조금씩이나마 국제적이고 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6.11.25 01:22

    맞아요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답게 조금은 필요하지요 ~~~그런데 언제 빨강 양말은 벗어버릴건가요 ㅋㅋㅋㅋ

  • 06.11.25 02:46

    빨강양말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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