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십만원으로 식용곤충 사업을 시작 해 보세요.
식용곤충사육은 소액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 3가지)
1. 사육과정이 나와 맞아야 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2. 곤충를 기르기가 쉬워야 합니다. (살아있는 생믈이기 때문에 기르기가 쉬워야 합니다.)
3. 노동의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 수익성이 있어야 하지않겠습니까. ? )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 해 보고 되겟다 싶으면 투자해도 하지만 처음부터 몇 백만원 들여서 아니다 싶을때 어떠게 하시렵니까.?
( 그레서 아주 적은금액으로 배우신다 하며 시작 해 보시길 바람니다.)
고소애 와 귀뚜리 사육 및 교육 / 매입.판매.
네이버 까페에서 고소애와귀뚜리을 검색 해 보세요.
* 활용 방법 *
- 우리나라 곤충 원료 식품 활용 현황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할 수 있는 식용곤충은 총 7종으로 누에번데기, 벼메뚜기, 백강잠, 쌍별귀뚜라미,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이 있습니다.
식용곤충은 전통적으로 벼 메뚜기, 누에 번데기, 백강잠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2014년에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등 2종류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식용곤충으로 고시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이용방법은 간식거리 및 식품첨가제 형식으로
- 식품으로 가장 적합한 곤충 / 갈색저거리 유충 밀웜. 갈색거저리유충은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기침이나 가래를 없애는 데 좋다고 알려졌는데 고소한 맛이 강해 ‘고소애(고소한 애벌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갈색거저리 유충은 흔히 ‘밀웜’으로 불리는데 뛰어난 영양 성분이 알려지면서 식용으로 적극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단백질(50.3%)뿐만 아니라 지방(33.7%)도 풍부한데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갈색거저리 유충은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이요법에 적절한 식재료로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한의학적으로 기침, 가래, 토혈 치료와 중품, 반신불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갈색저거리의 유충은 굼벵이가 아니라 밀웜이라고 하는데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로 갈색저거리는 거저리과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입니다.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를 흔히 밀웜(mealworm)이라 부르며 주로 애완동물의 먹이로 많이 사용됩니다.
최근 사료로 널리 사용되는 식용 곤충
'밀웜'(mealworm)이 장차 육류와 우유를 대체하는 지속가능 단백질 식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학자들의 연구 발표도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목축업의 대체 수단으로 밀웜을 키울 경우 환경 영향을 평가한 결과 같은 양의 단백질 생산에 필요한 농지 면적이 소고기의 10%, 돼지고기의 30%, 닭고기의 40%에 불과해 몇년 후에는 밀웜이 육류의 대체식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의보감에는 밀웜은 간경화, 간암, 감염 등을 포함하여 성인병치료 효과가 탁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도 기침과 가래, 토혈, 중풍과 반신불수의 치료와 항균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는 밀웜을 제모증이라 부르며 강정제, 통증완화, 악성부스럼치료, 젖을 잘나오게 하고, 입술이 굳어짐 등에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식용곤충으로 인정받은 갈색거저리(밀웜)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의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밀웜을 분말, 환 등의 제조형태로 만드는 방법도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갈색거저리 유충 건조분말에는 단백질 50%, 지방 33%가 함유됐으며 간 기능 회복과 관련이 있는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현재 전 세계의 애완동물 판매 상인이나 사육가들이 밀웜을 대량 양식하고 있으며, 용도는 먹이 곤충으로써의 판매용이 대부분이지만 몇년 후에는 식용곤충으로 우리 식탁에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 누에번데기는 우리가 흔히 거리에서 간식으로 사먹는 번데기를 말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함유량이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1/3 수준이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주로 양념을 해 삶아서 먹으며 통조림으로 먹기도 합니다.
- 쌍별귀뚜라미는 쌍별이라고도 불리는데 갈색거저리유충과 함께 동물의 먹이 및 약재 등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해열제나 이뇨제 등으로 활용되고, 알코올 해독 성분이 풍부해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도 풍부해 식용곤충으로 제격입니다. 식용으로 활용할 땐 성체보다 유충 쪽이 더 주목받는데 민간요법으로 간 질환을 낫게 하는 데 많이 쓰여 왔고, 비만이나 치매를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 앞으로 식용 및 약용으로 두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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