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인도(6) 오르차, 그리고 카주라호로
청한 추천 0 조회 159 07.12.19 10: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2.17 21:09

    첫댓글 저 호텔 앞에서 보이가 아리랑을 부르길래 같이 불러 줬지요 화장실을 갔더니 보이가 친절히 손 닦을 수건을 들고 서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할수 없이 한푼 줬죠

  • 07.12.17 22:24

    저 호텔에서의 점심은 참 맛있었어요. 기차가 너무 늦는 바람에 한적한 오르차를 우리는 엄청 바쁘게 뛰어 다녔죠. 다보지도 못하구.지는 해 속으로 흐르는 강물이 인상적인 하루의 마무리 였어요.

  • 07.12.17 23:42

    아쉬움이 남아 다시 찾아야 할것 같은 오르차~

  • 07.12.17 23:54

    이제는 돌아와 앉으니...모두 그립습니다.^^*

  • 07.12.18 14:24

    호텔의 점심이 정말 맛있었어요....시간이 부족해 천천히 음미하지 못해 아쉬웠지만...암튼...인도는 한달 이상은 체류해야 인도를 좀 보았다고 할 것 같아요......우린 수박 겉 핥다가 돌아왔죠.....ㅠㅠ 그래도 좋았지만.....

  • 07.12.18 15:13

    뿌연 흙먼지 속에 빨리 어디론가 가고팠었는데...지금은 다시 그 속에 머물러 있고만 싶으니....흙먼지는 다 가라앉고 그리움만 새록새록 올라와서 미치겠네요~~ㅎㅎ..그 호텔에서 참새언니랑 저는 50루피나 주고 생수한병을 사 마셨어요~~ㅎㅎ

  • 08.01.14 17:50

    특급열차 안에서 기력을 다 소진했었는지 전 여기서부터 기운을 못차렸어요, 느긋하게 완상하고픈 곳이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