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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2월20일(목)인천 차이나타운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849 18.12.21 00: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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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21 16:38

    민수기님과 함께한 인천 차이나타운길 하루 저도 즐거웠습니다.
    더욱이 도보 후 커피타임에서 님의 훈훈한 마음도 읽었구요.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 18.12.21 09:19

    해설과사진을 접목해서 맛깔 스럽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12.21 16:41

    오랜만의 인천 나들이에 설레였습니다. 시나몬님을 비롯 함께하신 분들과
    따스한 정담도 나누어 보람 가득했답니다. 내년 봄 알코르 함해요.

  • 18.12.21 10:41

    인천!평일도보~
    어제 쵝오엿어요 ㅎ.
    볼거리 먹거리등 하루가 시간가는줄모르고 짜임새잇게
    길벗님들과 커피도즐기며 마지막까지 즐건시간이엿고
    처음부터끝까지 로따님의 세심한배려에 박수를보냅니다~^0^


  • 작성자 18.12.21 16:46

    맞아요.눈도 호강하고 먹을거리가 또한 풍성했었습니다.
    짜장면 외 홍두병 월병 공갈빵...그리고 커피숍에서의 이야기 시간도요.

  • 18.12.21 11:58

    날씨도좋고 길벗님들과에 하루를 넘행복하게 보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1 16:47

    예상밖으로 날씨가 부조를 한 셈이었습니다.
    월미도에서의 바다 구경과 차이나골목도 특별했지요.

  • 18.12.21 13:32

    가입하고 두번째 인천걷기 날씨도 좋고 회원님들도 친절하시고..
    아쿠아시간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기님 사진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1 16:49

    긴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함께한 시간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강추하신 **반점 짜장면 짱이었습니다. 자주 우리길에서 뵈옵겠지요?

  • 18.12.21 14:05

    이렇게 보니 어제의 도보길의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ㅎㅎ 덕분에 사진에 못담고 돌아온 곳도 기억에 떠 올라 좋습니다~~ 저도 많이 찍혔네요.. ㅋ
    PC로 다시 들어왔는데 배경음악이 정말 좋네요... 제목 찾아 보니 Unnamed Peace.. 군요.. 평화로이 음악감상 하고 또 나갑니다요~~

  • 작성자 18.12.21 16:50

    어제 무거운 카메라 들고 발품 많이 파셨지요?
    열심히 앵글을 맞추며 셔터를 누르는 멋진 모습이 생생하네요.

  • 18.12.21 15:12

    여유롭게 한가롭게 도보를 했던 날이지요.
    한번 앉으면 일어날줄 모르는 리딩 아줌니땜에 속도 타셨을 로따님.😊
    리딩이 리딩을 해야는데 더 어리버리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어디냐고 묻는 짓이나 했으니 ㅋㅋㅋ
    이제는 리딩 안시키시겠지요?그러기를 바랍니다.덕분에 섬인줄 알았던 월미도까지 도보도 즐거웠는데 혜여지기 직전 민수기님 덕분에 커피타임까지.따뜻한 날이었습니다

  • 18.12.21 16:49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셨는지 앞으로 열심히 함께 다니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21 16:52

    길상경님~따끈한 홍두병과 차 정말 맜있게 먹었습니다.
    진행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박수 드립니다.

  • 18.12.21 16:47

    사진도 멋지고 해설을 어찌나 맛깔스럽게 써 주셨는지 그대로 제 카스로 옮겨 가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2.21 16:55

    큰일 났어요. 저보다 황안나님 팬이 더 많아져 배가 아픕니다요.ㅠㅠ
    계속 속앓이를 해도 좋으니 제 걱정은 뚝 하시구요. 함께한 시간 감사 드립니다^^

  • 18.12.21 23:33

    오랫만에 뵙게 되서 반가웠구 역시 로따님에 설명과 사진은 예술입니다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8.12.22 11:50

    저도 오랜만에 뵈어 무쟈게 반가웠답니다.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월미도는 별로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었네요.

  • 18.12.22 05:38

    사진따라 길따라 ㅎ
    생생하고 맛깔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아직 차이나타운 한번도 못 가봐서 이번에 꼭 가야지했는데 생각했던 일정보다 일주일이 연기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따라갔네요.
    따라가서 상경성 따까리 해드렸어야하는디요.ㅜㅜ

    해설사님은 어디다 신청하나요?

  • 작성자 18.12.22 11:52

    역쉬나 바쁘셨군요. 함께하셨으면 엄청 좋았을텐데... 약올리는거 아니어요.ㅎ
    다음에 가까운 분들과 카메라들고 함 가보셔요. 짜장면에 월병도 드시구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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