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오늘부터 교육부,교육청에서<br>  백신 접종 수요조사를 아래 사이트로<br>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만 가능)<br><br><a href="https://hcs.eduro.go.k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hcs.eduro.go.kr</a><br> <br>기존 희망자에 한해서 '보건소'접종하던 것을 접종률 높이기 위한 꼼수로 밖에 안보입니다.<br>백신으로부터 우리 아이들 지켜야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96b14817fbf7843122aaebef6f101f6add50368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96b14817fbf7843122aaebef6f101f6add503681" data-origin-width="277" data-origin-height="182"></div><p style="text-align: center;">< 참고사이트 ><br><u><a href="https://mascov.org/forum/view/191504"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style="color: #0000FF;">https://mascov.org/forum/view/191504</span></a></u> (의료인들 진실 폭로)<br><u><a href="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0670167"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style="color: #0000FF;">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0670167</span></a></u><br>(초6학년 화이자 접종 후 5일만에 급성백혈병 진단)<br><u><a href="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style="color: #0000FF;">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span></a></u></p><p style="text-align: left;"> <b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위의 링크라도 아이들 있는 가정에 공유해주면 좋겠습니다.</span><br><span data-ke-size="size18">시간이 없습니다.</span><br> <br><span data-ke-size="size18"><span data-ke-size="size20"><b>찾아가는 백신 접종’ 희망 조사 안내</b> </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1. (응답 주체) 12~17세 접종대상자 보호자(법정대리인)께서는 접종대상자의 ‘찾아가는 백신 접종’참여를 희망할 경우 아래 수요조사서에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 <br> 2. (조사 목적) 질병관리청에서는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시행을 위해 보호자(법정대리인)가 동행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사일정과 보호자 동반의 어려움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어, 접종을 희망하는 소아청소년의 접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하고자 합니다. <br> <br> 3. (조사 기간) 12. 6.(월) ~ 12. 8.(수) 4. (조사 후 안내) 이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사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보건소)와 교육청(학교) 간 협의를 거칠 예정입니다. <br><br>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시행하지 않는 학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사가 끝나면 학교별로 최종 시행 여부와 접종방식 및 일정 등을 확정하여 상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접종은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실시합니다.<br> <br> ※ (참고 사항) ‘찾아가는 백신 접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기존과 같이 접종 대상자 및 보호자의 개별 사전 예약 또는 의료기관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br> <br>< ‘찾아가는 학교단위 백신 접종’ 방식 ><br>① 학교에서 접종 -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학교에 방문하여 접종<br><br> ② 보건소 방문접종 - 보건소 공간을 활용한 접종으로, 학교 단위로 보건소로 이동하여 접종<br><br>③ 접종센터 접종 - 현재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에서 학교 단위로 이동하여 접종 <br>위탁의료기관 지정 접종 - 지정된 병원에 학교 단위로 이동하여 접종 < 개인정보(학교명, 이름) 수집·이용 동의 절차는 위 설문 응답으로 갈음하고, 추후에 학생 보호자에게 문자로 연락을 드릴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학교별 ‘찾아가는 백신 접종’ 결정 등 백신접종 지원 용도</span><span data-ke-size="size20"> </span><span data-ke-size="size18">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b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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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가진단하고 친밀대화 방 보니 엘리님이 얘기해 주신게 있어 다시 들어가보니 설문조사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이번주 등교하면 수요조사 하려나 했더니 이미 해놨네요 접종 해당 나이는 아니지만 접종 안한다고 해놨는데 정말이지 다음주부터 24일까지 가정학습 신청해 놔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점점 조여오는거 보면 너희들 정신차리고 깨어나서 일어나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부디 학부모들이 다 거부해줬음 좋겠습니다.
[Web발신]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개인별 사전예약에 의한 접종 외에 백신 접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시행을 위한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 조사 기간: 12.6 월~ 12.8 수 - 조사 대상: 12세~17세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 조사 내용: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 희망 여부 - 조사 방법: 교육부[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활용 조사 진행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내에 '추가 설문'에서 참여 가능
첫댓글
진짜 미쳤군요 ..
이미 수요조사 들어갔는데 저 사이트 연결안되게 하면 좋겠습니다
악마들이 따로 없습니다
아침에 자가진단하고 친밀대화 방 보니 엘리님이 얘기해 주신게 있어 다시 들어가보니 설문조사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이번주 등교하면 수요조사 하려나 했더니 이미 해놨네요
접종 해당 나이는 아니지만 접종 안한다고 해놨는데 정말이지 다음주부터 24일까지 가정학습 신청해 놔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점점 조여오는거 보면 너희들 정신차리고 깨어나서 일어나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부디 학부모들이 다 거부해줬음 좋겠습니다.
희망이라 희망자만 하겠지요
그것보단 어머니들이 들고일어나서 반대해야하는데
이미 80% 모든 국민이 접종한 까닭에 걱정이긴합니다
슈베르트의 마왕
하멜른의 피리부는사나이
피터펜
아이들대량학살을예고
[Web발신]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개인별 사전예약에 의한 접종 외에 백신 접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시행을 위한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 조사 기간: 12.6 월~ 12.8 수
- 조사 대상: 12세~17세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 조사 내용: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 희망 여부
- 조사 방법: 교육부[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활용 조사 진행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내에 '추가 설문'에서 참여 가능
-oo중학교-
찾아가는 백신접종에 희망하는 경우에만 수요조사에 응하라고 되어있어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안되는데 교묘하게 참여하도록 해놓았어요.
그래서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반대해야한다는 건데 사이트 폭파시켜주세요
교육부,질병청에서 바로 결과 볼수있습니다
이런 미친넘들..
이럴때 꼭 후회됩니다...
왜 해커공부를 안 했을까 하고 예전에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침마다 등교전 아이 건강상태 자가진단 매일 해대는것도 진짜 짜증남!!!!!
미친것들!!!!! 진짜 가지가지!!!
어디 짐 싸서~ 온 가족 산속으로 들어가버리고 픔!!!
철저히 계획적인 이놈들의 행태..무섭고 요괴한 족속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똑순이님.
이곳 미국은 EBS 시작했는데 한국은 아직 소식 없나요?
깜깜 무소식인 것 같은데요. 아직은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학원에서 수요조사 했네요~
저만 미접종자던데..
여기 백신패스 안해서 취미로 등록하고
코로나 끝날때까지 자격증이나 따야지 했는데...
미디어 접수했으면 빨리 코로나 사기극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미접종자 취업도 제한되고, 학원도 제약들어오고.. 답답합니다.
헐ᆢ
멈추지않는 이런정책은 결국 백성들 씨를 말려버리겠다는(왕조시대역적들.인류전쟁사. 인디언들 고환을 잘라서 햇빛에 말림) 계획이아니면 도체뭔가? 아리안이니 .천손이니.적장자니 하면서 환부역조하고 배도한 이나라 ㄱㄷㅈ들은 깨어나기도 전에 죄값을 받는것인가?
딥스들 가지가지 합니다 피곤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