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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일 새벽 4시 브라질과
경기 필승!
🇷 화이팅 8강기원🔥
윤태화. "사랑님"
https://youtu.be/OCbmKf2ecbg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경기 전망이 불안한 가운데 ‘인적분할’을 택하는 기업들이 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증가.
인적분할을 활용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하거나 성장성 높은 사업을 떼어내 자금 조달에 숨통을 틔워보려는 의도로 풀이.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인적분할을 발표한 기업(이사회 결의일 기준)은 총 13곳.
2010년(14곳)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임.
♢현대百·한화솔루션·OCI…
♢올해 13곳, 12년만에 최다
♢위기대비 선제적 구조조정
2. 법인세와 재산세 증가가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의 발목을 잡으면서 한국의 ‘조세경쟁력’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4일 매일경제가 미국 조세재단의 국제 조세경쟁력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 세금 경쟁력은 2017년 OECD 38개국 가운데 12위였는데, 올해 25위로 13단계 하락해 아일랜드(19단계 하락)에 이어 낙폭이 두 번째로 커짐.
♢한국의 글로벌 조세 경쟁력
♢한국의 재산세 조세경쟁력
3. 뚜레쥬르와 빕스 등 CJ그룹 내 외식사업을 담당하는 CJ푸드빌이 미국 현지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짓기로 함.
현재 공장부지를 물색하는 단계로 이르면 내년에 착공.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뚜레쥬르 미국 현지 매장을 1000개까지 늘리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나스닥에 직상장하는 방안까지 검토중.
국내에서는 골목상권 보호를 이유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출점 규제에 막혀 성장이 정체된 만큼,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것.
뚜레쥬르 미국 해버포드점
지난 10월 문을 연 뚜레쥬르 미국 버지니아주 챈틸리점 전경. 【사진 제공=CJ푸드빌】
♢매일 갓 구워낸 빵 300여종
♢美소비자 다양한 입맛 맞춰
♢객단가도 韓보다 두 배 높아
♢사업 본무대 미국으로 이동
4. 우리나라에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가 지난해 40만명을 넘어섬.
금리 인상기와 주식·주택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부자들은 부동산 비중을 낮추고, 현금을 비롯한 유동성 자산과 예·적금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남.
KB금융지주 금융연구소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 한국부자보고서’를 발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부자는 전년보다 8% 증가한 42만4000명으로 추정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가장 많이 제시한 부자의 기준 금액은 '총자산 100억원'(27.0%)이다.
그리고 '신흥부자'들은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축적한 '전통부자'와 달리 주식과 예적금 같은 금융상품으로 종잣돈을 불려 지금의 부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KB금융 한국부자 보고서'…응답자 81.5% "코인 투자한 경험도 없다"
♢자산축척은 '사업소득' 1위…
♢"42세까지 8.2억 모아야 부자진입 가능"
5. 16강에 오른 벤투호가 월드컵 8강에 오르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만나는 팀은 G조 1위 브라질.
브라질을 본선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에는 브라질조차도 완벽한 1군을 구성해서 16강전에 나오기는 쉽지 않을 전망.
발목 부상을 당했던 네이마르가 훈련에 복귀하긴 했지만 이밖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날)와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세비야) 등이 부상.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인근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카타르=박형기기자]
☆조별 마지막 포루투갈과의 역전골.
손흥민의 70m 드리볼후 황희찬에게 어시스트 장면.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한국 8강 진출확률, 16강 진출 확률보다 높다
→ 한국의 16강 진출확률은 미국의 스포츠 정보 분석 회사 ‘그레이스노트’는 11%, 또다른 스포츠 전문 통계 회사 ‘옵타’는 9.9%로 전망했다.
그러나 조별리그가 끝난 뒤 이 두 회사가 예측한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은 각각 23%, 16.5%로 16강 전망치보다 더 높아졌다.(동아)
2. 고려청자 ‘비색(翡色)’
→ 고려청자의 고유의 색을 말하는 것으로 청자 종주국인 송나라 청자는 ‘비색’(祕色)으로 불렸지만 고려인들은 이와 구별하여 비취옥 비(翡)를 써서 불렀다.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이 1123년 고려를 방문한 후 남긴 『고려도경』에 기록돼 있다.(중앙선데이)
3. 취업 잘 된다 ‘컴퓨터 공학’ 수강 전쟁
→ 고학년 복수전공, 이중전공 수강자 우선에 주전공자 수강 밀리기도.
교수 없어 강좌도 못 열기도...
주전공 학생 50%는 ‘전공 수업을 듣지 못해 휴학이나 졸업 유예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중앙선데이)
♢"부전공이라도 컴공으로" 공대 몰리는 문과생들...수강신청은 `전쟁`
4.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 축구장 지붕 아래 설치된 12개의 추적 카메라가 선수의 손, 발 등 관절 움직임을 29개 지점으로 나눠 초당 50회씩 분석한다.
공인구 안에 장착된 센서는 초당 500회씩 공의 정확한 위치를 보고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을 돕는다.
최종 판정은 인간이 하기에 ‘반자동’이란 단어가 붙지만, 결국 AI가 판정한다.(중앙선데이)
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 to be used at FIFA World Cup 2022(출처: FIFA)
[오프사이드 예시 화면]
공격선수가 상대편 최종 두 번째 선수(보통 골키퍼가 상대팀 마지막 선수이고, 최종수비수가 두번째) 보다 상대편 골 라인에 더 가까운 위치에 있고, 팀 동료가 패스 또는 터치한 볼을 플레이하거나 터치하여 플레이에 간섭했을 때 오프사이드 (출처: soccer source coaching)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출처: FIFA)
5. ‘이래도 되나’… 갑작스런 코로나 봉쇄 해제에 당황한 중국인들
→ 방역 완화 반기면서도 감염 불안 심리.
신속 항원검사 키트, 감기약 사재기 성행.
일각, ‘미국이 백신 수출하려고...’ 음모론 확산.(국민)
6. 핵실험
→ 1945년 7월 이후 2016년까지 핵실험은 2000여 차례 진행됐고,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북한 8개국이 했다.
21세기에 들어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북한뿐이다.
2016년의 4차 실험은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발표했다. (중앙)
7. 월드컵 승부차기
→ 1978년 첫 도입, 역대 30번.
평균 성공률 70.3%.
선축, 후축 승률은 50%로 같아.
독일은 4승 전승으로 승률 최고, 이어 아르헨티나 4승 1패, 브라질 3승 1패.
한국 1승.
승률 낮은 팀 이탈리아, 스페인, 잉글랜드 1승 3패 동률. (동아)
8. 대전시, ‘실내 마스크 해제’하겠다
→ 대전시, ‘오는 15일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자체 행정명령을 발동해 시행하겠다’는 공문 방대본에 전달,
방대본, ‘방역 완화 독단 결정 안돼’ 입장... 15일 토론회.
완화 시기 구체화 방침.(세계 외)
9. 주요국 실애 마스크 현황 →
▷전면 해제 : 미국, 프랑스, 덴마크...
▷모든 실내 착용 : 한국, 대만, 이집트...
▷대중교통에서만 착용→ 독일, 싱가포르, 호주... (세계)▼
10. 한글 ‘연패’는 이기는 것? 지는 것?
→ 한글은 같지만 한자는 다른 ‘동음이의어’다.
‘연패’(連敗)는 연달아 지는 경우이고 또다른 ‘연패’(連覇, 으뜸 패)는 연달아 우승하는 경우이다.
(중앙, 우리말 바루기)
美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26만3000명↑…실업률 3.7%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022026B
고개드는 '종전 협상론'...'러 10일 작전' 진퇴양난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21773
러 "생산량 줄더라도 가격상한 적용국엔 석유 안 팔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2613
[속보] “OPEC+, 기존 원유 생산량 유지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60936?sid=001
中코로나 규제 속속 완화…베이징·상하이 등 '음성' 증명서 일부 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74304
중국 베이징·광저우 등 'PCR → 신속항원' 검사로 전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19794
인텔 CEO 9일 방한…4대 그룹 총수와 반도체 논의할 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RTBPQQS
이재용, 회장 취임후 첫 중동行..1년만에 UAE 재방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55163
삼성SDI, 46㎜ 원통형 배터리 본격 생산… BMW 납품 가능성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2/05/LLGF74PANBG2VJ4E324PKH5VEU/
LG엔솔, 북미 배터리 점유율 2위…SK온 점유율 7→4위로 껑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3030900003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고공행진…분당 최고 20.6%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380159
업비트 "위메이드 임직원 연루된 불법행위 확인…재판부에 전달할 것"
https://www.news1.kr/articles/?4883308
'알츠하이머 치료제' 나오나…내년 신약 FDA 승인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5297?rc=N&ntype=RANKING&sid=001
대주주 기준 100억→50억으로? 금투세 유예 강대강 충돌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3043300002?input=1195m
308개 운용사 대표, 금투세 국회 탄원… "금투협 이익단체 맞나" 팽배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0214094449122
☆☆간추린 뉴스☆☆
● 김진표 국회의장이 목요일일 8일부터 이틀간 본회의를 열고, 법정 시한을 넘긴 2023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8일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해임안이 진행되면 예산협의가 진행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 화물연대 파업이 오늘로 12일째를 맞았습니다.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품절 주유소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업무개시명령 확대를 준비하는 가운데, 강 대 강으로 맞선 노정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는 형국입니다.
●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책임자였던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구속한 검찰은 주말 숨고르기를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본격 조사에 나서는데, 서 전 실장 측은 법원에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할지 검토 중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이자 대장동 일당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검찰이 이번 주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에 국제 노동기구 ILO가 기본 협약 위반을 우려하며 개입에 나섰습니다. ILO는 결사의 자유 기준과 감시감독기구 입장을 한국 정부에 상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종전 협상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영국의 싱크탱크는 러시아가 당초 전쟁 개시 열흘 만에 제압 작전을 마치려던 계획이었는데 물거품이 돼 진퇴양난의 수렁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이 냉전 이후 30여 년 만에 처음 개발한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공개했습니다. 현존 스텔스 기술의 집약체인 B-21은 극초음속 핵탄두 미사일과 전술핵무기를 탑재해 적진 핵심부를 폭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관광대국 태국은 서둘러 방역 규제를 풀면서 해외 관광객이 밀려들고 경기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코로나가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두 달 전, 코로나바이러스를 독감처럼 일반 전염병으로 규정한 태국 정부는 다시 규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반년 안에 사람 두뇌 안에 무선 칩을 심는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하는 실험 등을 하겠다는 건데 관건은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입니다.
● 이웃나라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16강에 진출한데 반해 월드컵 본선 진출조차 실패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에 대한 중국인들의 비난과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사정당국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체포하고, 그의 동상을 철거한데 이어, 축구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 10·29 참사 수사와 관련해 경찰 간부 네 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참사 당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112 상황실장, 박성민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김진호 용산서 정보과장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 라면 종주국 일본에서 한국 라면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특유의 매운맛이 일본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우리 라면을 한국식으로 먹는 가게들도 여럿 생겼는데요. 일본 라면 시장은 컵라면 중심이었는데,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늘고,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우리 봉지 라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1만 2천 가구,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둔촌주공 아파트는 오늘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데요. 이번 주 서울 둔촌동과 장위동에 6천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풀리면서, 이 단지들의 청약 성적표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금요일에 수능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졸업생 중에서 출신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응시한 수험생과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은, 수능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요. 공동인증서가 있으면 온라인으로도 성적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최근 마트에서 달걀 한 판 사려면, 8천 원은 줘야 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우려해 업체들이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가격이 뛰고 있는 건데요, 지난해와 같은 달걀 대란이 일어날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개장을 한 주 미뤘던 강원도 스키장들이 앞다퉈 문을 열고 있습니다. 한 스키장의 시즌권 판매량은 코로나 이전보다 25%나 많이 팔렸습니다. 다른 스키장들도 이벤트를 앞세우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어, 올겨울 설원은 그 어느 때보다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대회 챔피언인 프랑스가 16강전에서 폴란드를 3대1로 꺾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2골을 몰아친 간판스타 음바페는 대회 5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도 세네갈을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 극적인 역전승으로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화요일 새벽 4시 피파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다섯 번,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고, 역대전적에서도 우리가 1승 6패로 절대 열세지만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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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드컵] 브라질전 앞두고 단 한 번의 담금질…벤투호 '8강행 준비 끝!‘
4. 다시 '뜨거운 감자' 된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논의 당겨질까
5. 제조업 경기, 2년 전으로 뒷걸음질…한국경제 역성장하나
6. 설원 누빈 스키어들 북적… 도루묵·방어축제에는 미식가들 발길
7.방송법·노란봉투법·안전운임제법…쟁점 입법도 강대강 대치
8. 종부세 11억 기준선 대신 기본공제 인상…절충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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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주주 기준 100억→50억으로? 금투세 유예 강대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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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美 F-16, 중·러 군용기 KADIZ 진입 이튿날 서해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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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밤까지 잔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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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매제공 의무 상시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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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시 수능최저 미충족 학생 늘었나…엇갈린 논술고사 응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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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美 정보수장 "우크라 전선 소강 국면…러 반격준비 회의적“
35. 중국 방역 완화했지만…
"시진핑의 '딜레마' 지속될 것“
36. 시위 확산에 이란, '히잡 완화' 움직임…"지도순찰대 폐지“
37. 러 유가 상한제 도입 앞두고 덩치 불어나는 '그림자 선단’
38. 日공명당 "한반도 유사시 美요청 있으면 반격능력 행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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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반갑다 추위야' 강원 겨울축제 준비 한창…홍보·시설설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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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히터봉이 뭐길래…연말 대목 상인들 울리는 '겨울철 불청객’
49. 경찰,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주한미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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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 Tell me how to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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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럼 하나 둘 셋 하면 찍을게요.
Okay. I'll count to three and press it.
출처: 세상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