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데레사 기념일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루카 11, 37-41)
예수님은 “너희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고 하시면서
“속에 담긴 탐욕과 사악으로 자선을 베풀라.”는 말씀이 조금 힘들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탐욕과 사악으로 자선을 베풀 수 있을까?
탐욕은 무엇인가를 더 가지려는 욕심이고, 사악은 옳지 못한 악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기를 위한 탐욕과 사악한 마음을 예수님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돌리고 마음 안에 있는 선을 드러내라는 말씀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사랑의 행위를 통해서 그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를 통해서 과거의 종살이로 벗어납니다.
자기를 향한 마음에서 예수님을 향한 마음으로 돌아선다면, 좋은 결실을 주십니다.
탐욕과 사악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는다면,
우리 안에 있는 선한 것으로는 얼마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향한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찬미 예수님
온갖 선과 아름다움을
지어내신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가
이날을 당신
이름으로 기쁘게 시작하고 당신과 형제들에 대한
사랑 안에서
일하고 성실히
끝마치게하소서?
주님께서 뽑 아주시고 주님의 일을
하라 명하신
예수의데네사
성녀의 기념일을 묵상
합니다 저도 수녀로 뽑아달라고 기도했지만
뽑히지못했습니다 수녀로는
뽑히지 못했지만 주님
자녀로뽑혔으니 감사 찬미드림니다
주님뜻대로 살고자 온 마음과 정신을
다해 기도합니다
이제 갈길이
바빠 지네요
할일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고 하고십푼것도
많고 어쩌지요
이모든것 주님께 봉헌
합니다?
차근차근 천천히 깔끔하게 하라
시는 성모님
말씀따라 시험
시험 하기로
마음 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도 행복주신주님께 감사합니다
옆집에서 며칠째 밥짓는 냄새가 않난다고,,쌀'한'됫박과'김치'두쪽을 슬그머니'그집'대문앞여'놓고오는 멈마를 바라보며,
그때 어린마음으로'" 우리먹을것도 ,' 많지않은데,, 늘''그랬습니다,
우리 형제들이'무탈하게 시는건 어쩜 엄마가'그때'나눙 을 한' 그''덕일거라는생각을 이제와서 해보니다,
나는'그때의 엄마'보다더믾이' 가지고''누리고'살지만 엄마처럼 선듯 ,하기가 슁지않습니다,
나누며'사랑하며''산다고'입으로만 ,, 하고살고있는''나를,
예전의'엄마처럼 살수'있도록,
욕싱 을내려놓고살기를 다시 마음억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 입니다.(갈라디아서5장.6절)
오늘 하루도 이 말씀으로 살아 보겠습니다.
사랑받고 사랑을 베푼하루였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이 살며시 따라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내일도 예수님께서 담아 주신 좋은 것만 나누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