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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스크랩 재미로 나경투해
비준가명작명소 추천 0 조회 80 13.10.14 09: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나경투해

를 보고 있다.

 

서양학문은 20년짜리, 20년 만땅 학문 수준이고, 동양공부 동양무공은 1갑자 60년 까지를 목표로 잡고, 그 이상도 있다.

 

현재 나는 20년만땅 서양학문과 10년 수준 동양학이라 생각한다.

 

동양4대기술

종이 나침판 화약 활판인쇄술

 

요즘의 서양 나침판은 NS - 통상 언론에서는 SNs, sNS 또는 SNS 라고도 하는 모양이다.

뿐이다. 서양학문은 다양다채롭지만, 학문간 연계성 전체통합성에서 아주 형편없다.

 

나경 또는 패철

나경 또는 패철을 보면, 서양식 NS 방위 표시 정도가 아닌, 엄청나게 다양한 동양학 이론 체계가 적혀 있다.

물론 서양 나침판 NS와 360라던지 각도와 방위는 아예 연관성이 없을 수 있지만,

 

동양 나경 패철에서 나경투해를 참고하자면, 36개 체계는 모두 다르고, 36개 체계는 모두 연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서양이론은 방위와 각도 단 2개 조차 따로이 노는데 말이다.

 

동양 나경의 36개 체계의 연관성을 모두다 이해 하기에는 동양공무 동양무공 10년은 턱없이 부족하다.

 

동양 나경 동양 패철 36개 체계 중에서

1.하도

2.낙서

를 일단 보자. 물론 하도낙서를 다양한 동양철학 동양학 동양운명학 이론체계에서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동양 나경, 동양 패철의 하도낙서 만 보자, 동양무공 동양공부가 깊어 지면, 이러한 한정 규정 짖기, 나경의 하도낙서 패철의 하도낙서 사주팔자의 하도낙서 이러한 구분은 사라지고, 근본 진리 근원의 하도낙서 관념 이론만이 존재 하겠지만,

나의 수준으로 나의 수준에서 보는 동양 나경의 하도낙서 동양 패철의 하도낙서일 뿐이다. 서양공부20년 동양공부10년,

 

1.하도 123456789/10 열개

2. 낙서 123456789 아홉개

 

천동설 지동설

천동설 지동설의 변환은 대단한 혁명은 맞지만, 기본적인 서양학문의 성격까지는 바뀌지 않았다.

단순히 수도가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자면

천동설은 태양은 움직이고, 지구는 정지.

지동설은 지구는 움직이고, 태양은 정지.

 

천동설 지동설과 동양의 易動, 동양의 역동성.

동양학 입장에서는 천문지리라,

천문- 하늘은 움직임을 파악키 어렵다.

지리- 땅은 움직임을 비교적 단순하다.

그래서

천문지리 동양관념에서, 하늘은 움직이고, 땅은 비교적 정지이기에,

굳이

천동설은 태양은 움직이고, 지구는 정지.

지동설은 지구는 움직이고, 태양은 정지.

 

비유하자면

천동설은 태양은 움직이고, 지구는 정지. 천문중심관념

지동설은 지구는 움직이고, 태양은 정지. 지리중심관념

 

하지만, 동양 역동성 동양 역이론은 천문중심관념도 아니고, 지리중심관념도 아닌 천문지리를 보는 동양 역학이라는 것이다.

중세서양과학의 천동설 지동설 과학혁명에, 동양의 천문지리 체계는, 큰 틀에서는 변함없고, 작은 틀 아주 작은 틀에서 다소 변동 또는, 정밀해졌다는 정도의 수준이라,

아주 끝장이다 난리치대는 서양천문 과학혁명에 동양의 천문지리 체계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고, 큰 틀에서는 아예 영향이 없다.

 

속도와 위치

속도와 위치, 20세기 서양 양자 철학의 난제,에서 보면

원자의 속도와 위치는, 양자에너지 근원 20세기 현대물리원자학 근원이고,

속도와 위치는 18세기 고전물리학, 뉴튼역학관념으로,

단순 덩치 비교는 사람과 원자이지만, 한쪽은 18세기뉴튼역학이고, 한쪽은 20세기 원자핵역학이다.

동양학 동양역학 이론으로는,

자연의 변화 무쌍함을 닮은 핵원자의 속도와 위치는 하늘이라 / 천문으로 볼 수 있고,

비교적 속도와 위치가 정해진, 관측자 또는 관측장비는 / 지리로 볼 수 있다.

 

서양원자물리학에서 쪼그만 원자의 속사정이야, 덩치큰 인간이 훤히 볼 수 있다. 파악가능하다고 덤벼 들지만, 50년이상 제자리이다. 위의 동양학 관념으로는 백날 천날 자다깨어나도 파악이 불가능하다. 변화 무쌍한 자연 천문은 그 때 그때 맞춰보고 조정 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렇다 모르고 손발이 고생, 원자의 속도와 위치 파악에 쏟아 부은 돈만 날렸지, 손발만 고생했지 모르면, 손발만 고생, 돈까지도 날린다. 서양군인 서양군인들의 피땀이 말짱 꽝이다라는 것이다. 생돈 그냥 돈일까? 병사들의 피와 땀 목숨으로 생긴 돈일 텐데, 아깝겠다. 아쉽지만 말이다.

 

핵에너지가 천문이고, 서양고전물리학은 지리라는 말이다.

핵에너지는 쬐그마한 원자에너지이기도 하지만, 태양의 행성의 별의 태양에너지의 근간이 핵에너지이기도 하다.

 

쬐그마한 원자의 속사정 쯤이야 훤히 내려다 보겠지,라는 생각은 마치 변화 무쌍한 하늘의 천체의 움직임을 우물 안에서 파악가능하다는 정저지와 에 비유 될 수 있는데,

실제로 공부하는 실험하는 탐구하는 과학자들은 모를까? 과학자들의 실험방향을 결정하는 서양기독교에서 20세기 서양원자물리학 양자역학 최소 50년간의 헛짓을 서양기독교에서 헛돈날린 근원을 찾아 보자.

 

하느님은 에덴동산에 있다.

인간들은 지구로 ?겨왔다. 단절성, 연계성 부족.

데카르트의 카르테리안 xy 평면좌표계, 2차원, 고전물리. (동양학 비교적 지리중심)

원자물리학 핵역학 양자역학 3차원, 현대물리, ( 동양학 비교적 천문중심)

 

서양수학 xy좌표계가 서양물리에 적용될 때 xy를 고집하는데,

실상 현실은 3차원이라, 중학교 서양물리 초반 입문 부터,

서양물리학의 좌표계는 항상 xyz좌표로 표시 해야 한다.

서양수학은 2차원이던지 xy좌표계이던지, 1차원 좌표계라던지 마음대로 시작 출발해도 상관없는듯 하지만,

 

서양물리학은 오류는 이러한 서양수학 xy좌표계를 근간으로 그대로 가져 왔기 때문이다. 현실은 3차원인데 말이다. 서양물리학은 항상 xyz좌표계를 시작으로, 그대서 (0,0)이라는 표기를 물리학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0,0,0) 이라도, (0,0,5) (5,5,0) 이라던지, 서양물리학은 항상 3차원 표기를 시작 출발 시초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저지와 (0,0)과 (0,0,0)의 차이를 이을 수 ,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동양학에는 있다.

 

동양학 입장에서는 천문지리라,

1. 하도 열개짜리. 천문- 하늘은 움직임을 파악키 어렵다. / 천원 / (0,0,0)

2. 낙서 아홉개짜리, 지리- 땅은 움직임을 비교적 단순하다. / 지방 / (0,0)

동양 나경 동양 패철 36개 중에서 하도낙서 이후로 34개가 있다.

이후 34개가 천원 지방 사이를 하늘과 땅 사이를 이어 연계가능한 이론으로도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에덴동산에서 ?겨난 인간은, 서양기독교 관념으로는 시간이 흘를 수록, 태초의 하느님의 기운은 상실하고, 짐승같이 된다고도 해석 가능하다.

태초의 빅뱅 때 하느님 창조주 조물주의 기운이 가장 강했고, 이후는 기운 빠졌다,라고 해석 가능하다.

 

동양학은 동양무공 동양공부가 심후해지고, 천문 별자리에 까지도 기운이 닿는 무당아줌마 동양천문가 동양역술인이라면, 어쩌면, 동양무공 고단자들은 이러한 태초의 하느님, 창조주 조물주의 권능까지도 그 급수 그 단수 그 수준에 따라 발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바둑 10단은 없지만 9단은 있다. 그래서 동양학은 시간이 지나도 시간이 세월이 흐를 수록 하느님의 창조주의 조물주의 기운이 빠지는 것을 보완한다. 동양무공 동양천문학 동양학공부는 요체라고도 볼 수 있고, 동양학은 천문이 중심이다라는 말의 핵심일 수 있다.

 

동양학은

가령 패철 나경의 경우 하도낙서 부터, 시작과 끝을 정해 준다.

이 만큼 해당 분양의 영역이다. 놀고 돌아 다닐 수 있는 영역이다라는 영역 공간의 표시로 하도낙서를 볼 수 있다.

부처님의 자비심은 우주 삼라만상에 퍼져 있고, 인간들은 태양계라는, 지구라는 제약된 공간 속에서 움직이고, 돌아 다닌다. 하도낙서, 천문지리, 여기서 저기까지가 영역이라는 영역 표시 이다.

 

하느님이 창조주가 조물주가 빅뱅 딸랑 하나 터트리고, 그 이후로 팔짱끼고 탱자탱자 노는 것일까?

부처님이 조물주가 창제주가 인간들에게 태양계라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을 주고, 거기서 놀아라, 돌아다니다, 라고 했을까?

 

서양의 천문 역시 실상은 매우 복잡한 우주 천체 쇼이지만, 실상 서양 천문 서양학문 서양 문화를 지배하는 서양기독교의 유일신 하느님 사상 때문에, 천문은 절대불변 절대진리 관념스타일 정지. 피라미드 꼭대기 원추 꼭대기 푸코의 진자 꼭대기 처럼 고정불변관념.

서양 천문의 끝은 정지. 상태라고 본다면,

 

동양학 입장에서는 천문지리라,

천문- 하늘은 움직임을 파악키 어렵다.

지리- 땅은 움직임을 비교적 단순하다.

 

동양 천문관념과 서양 천문 관념의 차이는 무척이나 크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 준다.

흘러내리는 한줄기 빛에서 움직이는 변수하나가 빠진다. 가령 10→9 / 10 > 9 변수 하나가 제거가 되면, 흐르던 빛은 정지하고,

서양과학 관념은, 고정된 미사일발사체에서, 미사일 폭탄 하나를 쏘아 올린다,는 변수 하나가 추가 되어, 미사일을 폭탄을 움직인다는 것으로, 고정된 2차원에서 움직이는 3차원으로 간다??? 서양 관념은 기본 관념체계가 정저지와 이다.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상승이다.

 

창조자 조물주의 기운이

태양계에 멈추고 가령 10→9 , 창조주가 한정해준, 그래서 창조주의 기운이 빠진 한정된 영역.

지구에 멈추고, 가령 10→9, 변수 하나 제거, 그래서 창조주 보다는 작동 변수 변환 가능 변동수 작은 낮은 능력.

 

창조주로 부터 변수가 하나씩 빠지는 동양 관념은 배울수록 겸손해지고, 고령연자 존경 우대.

데카르트 카르테리안 xy좌표계 2차원 평면으로 출발하는 현대서양과학은, 배울수록 변수가 하나씩 추가로, 배울수록 간띠 간덩이 커지고, 젊은 혁명가 양산. 철부지 어린아이들 세상. 그리고 결국 끝도 없고, 방향도 모르고 , 지친체로 삶을 마감한다. 요즘의 고령연자 사회에는 현대서양과학 관념은 참으로 서회지배체계 사회지배관념으로는 참 쓸모없고, 어찌보면 위험할 수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가령 컴퓨터로 놀아라던지, 놀이터에서 놀아라던지, 공간, 기구를 한정시켜준다.

서양관념으로는 컴퓨터 잘하는 젊은 네티즌들보고 세상을 바꾸고 혁명하라? 컴퓨터로 컴맹 노친네 나이든 사람 따발총같은 키보드로 몰살 시켜라?한다고도 볼 수 있다.

어른들이 컴퓨터 가지고 놀아라고 했는가? 물론 나는 93년 대학 입학 기념으로, 92년 쯤인가 아무튼 그렇게 컴퓨터를 시작했다.

 

물론 서양 기독교에는 알파와오메가 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동양 나경 동양 패철 동양4대기술 종이 나침판 화약 인쇄술 중에 하나인,

동양 나경의 36체계와 같은, 체계성과 체계성의 연계성은 없다시피한 서양 기독교의 알파와오메가 이다.

 

동양학 입장에서는 천문지리라,

1. 하도 열개짜리. 천문- 하늘은 움직임을 파악키 어렵다. / 천원 / (0,0,0) / 벡타 방향 움직임.

2. 낙서 아홉개짜리, 지리- 땅은 움직임을 비교적 단순하다. / 지방 / (0,0) / 스칼라 정지.

 

언젠가 나의 블로그 글을 보면,

하도는 열개 10이고, 낙서는 9 아홉이지만, 낙서는 9+4방위라,

하도는 10이고, 낙서는 9+4, 13으로도 볼 수 있다는 표현이 있다.

시간이 정지하면, 공간이 만들어 진다.

움직이이 멈추면, 자리가 생긴다.

하도는 시간성, 낙서는 공간성, 그래서 하도낙서는 시공간성이다. 그래서 낙서와 비슷한 9궁 마방진 기문둔갑이 이어진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서양 학문은 공간에서 시간을 본다. 집 안에 시계가 있다는 식으로, 지리중심인데,

동양학 동양역학에서 시간이란, 천문, 천문현상으로 동양학에서는 시간이 더욱 중요하고, 24절기가 중요하고, 농사를 짓는데,

서양 농사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시기를 시간을 맞추어 보는 것이다.

 

서양은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는 정저지와 스타일이고,

동양은 위에서 아래를 쳐다보는 천하만물을 다스리고 거느리는 스타일이다.

 

서양수학은, 스칼라 방향 힘도 없는데서 시작하지만,

동양학문은 방향과힘이 있는 하도에서, 하나 빠진 그래서 방향과힘이 분명한 스칼라 스타일 낙서가 다음에 등장한다.

 

동양학문은 벡타에서 시작한다. 완전 생짜배기 서양학문에서 동양학문으로 입문자는 서양학문 서양수학의 벡터개념을 익히 최소한 현재 고등학교 졸업 수준에서 동양학문을 입문해야 한다.

 

동양학은 이처럼, 움직임 천문현상이 중요하다.

움직임을 주도 하는 쪽이 하늘이라는 것이다. 서양관념의 아무짓도 하지 않고 탱자탱자하는 것이 위쪽하늘이라는 것은 아니다.

민심의 움직이 거세면, 민심이 천심이고, 서양학문 서양과학의 변화 발전 속도가 빠르면 하늘이고,

한창 농사일 일손 빠쁜철에는 농사꾼 일꾼 짐꾼이 대장이다.

당연하지??? 아니다 인터넷으로라도 실시간 직수입 시대라, 서양학문 서양관념에는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아예 서양학문 서양관념은 완전 다르거나, 전혀 상반된 반대일 수도 있다. 혹시나 차이가 있을란지는 인터넷 검색으로 손쉽게 알 수도 있는 세상이기도 하다.

 

다소 사회 변화 속도가 더디고 안정되어 있을 때는 법관 법체계 법조계가 큰소리 칠 수 있겠지만,

사회 변화 속도가 빠를 때에는 소송하고 1심 2심 3심 대법원 최종판결 까지 시간도 너무 걸리고, 그래서 사회 변화 속도가 법조계 법관들이 파악할 수 있는 것보다 빠르거나 변화무쌍할 때는, 법조계 법관들의 목소리는 작아질수 밖에 없고 힘 빠질 수 밖에 없고, 아무튼 하도 서울대 법대 법조계 법관들에 대한 현대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서울대 법대 유명 대현 로펌 환상이 너무도 크기에 한 마디 붙어 본다. 아예 전쟁통같은 복잡한 시대에는 일반법원이 아니라, 군사법 군사법원 이라 군인의 명령이 차라리 법보다는 명령이 더 큰 소리를 칠 때도 있다. 실상 인터넷 초창기 지난20년 완전 인터넷 시대 인터넷 사회를 통제할만한 법체계는 아직도 없고, 그래서 인터넷에는 법보다는 명령, 인터넷에서는 법관보다는 차라리 유명인사들의 말, 인터넷에서는 법관보다는 정보기관, 국정원보다는 기무사, 네티즌보다는 군인 군간부 군장성이 더 영향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 현재 인터넷의 실정 일 수도 있다.

 

나경투해

나경투해에서 1.하도2.낙서 라고 하는데, 1.하도가 없다???

 

아무튼 나는 다소간에 나의 처지 때문이라도 다소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정리 안되는 내용으로 다소간에 엉망진창 스타일 블로그 글을 올리지만,

그래도 나경의 1.하도2.낙서에서 1.하도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다소간에 [추가]해 본다.

 

{인용} http://blog.naver.com/eyeinhand?Redirect=Log&logNo=10140906473

 

 

- 하도낙서 중에서 하도를 바둑판에 배열해 놓은 모양이고, 해당 인용된 블로그 글 역시 어디서 퍼온 것이라 생각되지만, 상당히 읽어 보고 유용한 블로그 글인듯 하다.

http://blog.naver.com/eyeinhand?Redirect=Log&logNo=10140906473

한 번 보시라, 후회되지 않는 클릭질일듯 하다.

 

나경투해

나경투해의 1.하도는 위의 하도 그림처럼, 지남철 자체 / 지남철 위 바늘 자체 / 가 하도의 정중에 十 모양이다. 요즘 나침반의 빨간색-파란색 NS 표시 된 쇠조각 자체가 하도라는 것이다.

 

하도은닉

하도은닉 일종의 동양학의 은닉 / 기문둔갑 9구궁진 마방진의 정중앙에 텅비어 있는, 둔갑 - 정중앙 첫번째 갑이 둔갑된 형태의 나경투해라고 볼 수 있다.

 

나경투해 책의 서문에도 첨단의 이기 나경 패철이라지만, 현재 21세기 지금도 최첨단의 이기가 동양 나경 동양 패철 일 듯 하다, 만 NS표식 (서양) 나침판은 아니라, 첨단 최점단의 이기는 동양 나경 동양 패철이다.

 

나경투해 나경 패철도 동양무공 동양공부 급수 단수에 따라 달리 볼 수 있고, 해석이 다양할 수 있을 듯하지만, 나경 패철의 특성상 정확히 가리키는 방향은 있다는 것이다.

(서양)NS나침판의 NS방위만이 아니라, 급수 단수에 따라 36계 나경 패철 항목 모두가 일치되는 정방향 정방위를 찾기에는 서양20년만땅+동양학10년공부로는 부족하지만, 어쨌든 ...

 

나경 36계 배열 (규칙까지는 턱없는 나의 현재 수준이다.) 역시 단수 급수 에 따라.

 

1.하도

3.선천팔괘

5.나머지 33계나경패철체계

4.후천팔괘

2.낙서

 

또는

1.하도

4.후천팔괘

5.나머지 33계나경패철체계

3.선천팔괘

2.낙서

 

또는

1.하도

2.선천팔괘

3.후천팔괘

4.낙서 - 이상 1234 나경투해 순서 배열

5. 나머지 33계나경패철체계

 

등 여러가지 생각이 가능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도 가능한것이 동양학의 특성이다. 물론 하지만 해당 동양학 분야는 남극북극 NS방위 분명한 나경 패철 분야이다. 반풍수라, 그래서 엄격히는 십단에 근접한 풍수도사 풍수가만이 정답이고, 나머지 9단이하는 모두 오답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동양학의 나경 패철 분야이다.

 

아예 위의 甲乙丙 체계가 겹겹이 층을 이루어 층층이 36계체계가 정열된, 36층으로 36X36 체계로도 생각되고, 36이라는 숫자는 납음오행 30개 또는 36개 ( 나의 이전 납음오행 관련 블로그 글 참조 36개 체계)를 연상케 한다.

 

아주 연계성 형편없는 서양학문 풍토에서는 십단에 근접한 정답 나경패경 풍수도사 풍수가가 아니라도, 상당히 유용한 해석이 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히트곡이 유행가가 곡 걸작 명곡은 아니라도 히트되고 유행되는데, 수준 형편없는 나의 동양학지식, 서양20년만땅공부+동양학10년공부 역시 일종의 짧은 기간의 히트곡이나 유행가에 지나지 않지만, 볼만하다고도 생각된다는 것이고, 이렇게라도 블로그를 컴퓨터로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양NS나침판과차이

서양NS나침판과차이라면, 무엇보다 단순 1차원2차원 수준의 방향방위맞추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天地人 중에서 일단은 地중심인데, 나경 36계 모두 생각하면, 진짜배기 풍수도인 풍수도사 풍수가라면, 아마도 天地人 방향 방위를 모두 맞춰보아야만하는 3차원 입체공간적 방향방위도구 첨단의 이기로써 동양나경 동양패철인듯도 하고, 36계 나경체계 역시, 天의 36계열나경 체계 地의 36계열나경 체계 人의 36계열나경 체계로 일단 은 3층위구분을 함축된 표시로 나경의 36계열체계는 충분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듯 하다. 요즘의 등산용나침판 일상용나침판 바다해상용나침판 공중비행하늘나침판 모두가 동양나경에는 포함되고, 급수 단수가 올라감에 따라 일상용 나경 패철이 등산용 산악용 해상용 바다용 공중용 비행용으로 공력범위가 내공범위가 염력영향력범위가 공간 공감각적으로 확장되는 동양학 다른 분양와 비슷하다고도 생각된다. 천기를 하늘기운의 읽어내는 무당아줌마는 몸자체가 염력범위가 천상 천문용 나침판이다라고 해석가능하다는 것이다. 불안한 인생행로에 나침판을 보아라는 말에서 나침판은 나경투해같은 책까지도 참조해야하는 36체계배열이 질서 정연한 동양 나경 동양 패철이지, 단순 NS방위표시 (서양)나침판은 아닐듯하다. 나침판의 기원이 동양 동북아 한자문명권이기도 하니 말이다. 인생에서 나침판은, 동양 나경 동양 패철을 말한다. 동양 나경 동양 패철 인생의 본인의 나침판을 볼 줄모르면, 무당아줌마 동양운명가에게 의뢰할 수도 있다. 동양 나경 동양 패철 역시, 동양학의 일부분이기도 하니 말이다.

 

[나경투해] - 명문당 - 김동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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