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겔 (클리앙)
2024-02-14 16:29:01 수정일 : 2024-02-14 19:08:26
김혜경 여사하고 의원 부인 3명이 무슨 행사를 마친 후 식사했는데 개인식사비용은 대선캠프비용으로 2만7천원 결제했어요
이때 동행한 변호사가 결제합니다
문제 될까봐 변호사가 동행했던거죠
나머지 세명 값은 배씨가 제보자 조씨한테 김혜경여사님 모르게 경기도 카드로 하라고 한 녹취까지 있어요
김혜경 여사님은 전혀 몰랐던거죠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수행실장 김남국 의원은 도시락값도 각출했다는데요
이런데 참 검찰 지독하네요
첫댓글 댓글 중---
봄이아빠
어자피 저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기레기들에게 기사거리 던져줬으니.. 알아서 빨아라 하는겁니다.
llaaff
증거는 만들고 정보는 흘리면 나머진 조중동이 알아서 죄를 만듭니다. 그래서 우린 조중동을 때려 잡아야 합니다. 진짜로 때려서 잡아야 합니다. 바퀴벌레랑 다를바 없으니까요.
케이건.
욕하기도 지치네요.... 디올백 수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또 이건을 들고 나와요??? 도라이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