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중13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23년을 살아내며, 3월의 일기, 우정의 만남/산유화
기원섭 추천 0 조회 58 23.03.24 08: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4 17:53

    첫댓글 송길이 친구의 자존이 졸라기 쎄다!
    싫고 좋음이 명명백백 하니
    에지간 맘 비우지 않으면 그맘을
    사기 어렵더라~해서 난 나를
    송길이친구 앞에 내 던졌었다

    다행인지 나의 예술성을 진정
    아까워 하던 그의 소양을 읽고
    또 내진심을 받아 들여준 그가
    그전부터 억수로 고마웠지러^^

    왠만하면
    까탈시럽다고~배제하고 마는
    그 성격에 난 우유같이 부드러움을
    느끼게 함 으로서 조금씩 곁에
    다가서며 나를 낮추었고 그덕분에
    송길이친구는 어려운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주어 요즘은 그 생각만
    하면 송길이친구 생각만하면~
    내맘 즐겁고 기쁘기 한량없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