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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늘 꼭 봐야 할 취업뉴스 한 눈에 보기! 헤드라인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신입직 서류전형에서 지원자 1명의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신입직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은 다름 아닌 ‘직무 관련 경험’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항목을 물은 결과 ▲출신학교를 꼽는 응답이 17.5%로 가장 많았다. 도로교통공단은 신입직 94명, 경력직 22명 등 총 116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을 토대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평범과 비범의 차이는 노력을 조금 더 기울이느냐, 기울이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몽테로랑은 말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흔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래서 평범함에서 노력을 조금 더 기울여서 특별함을 보여주면 흔하지 않게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결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올해 제2차 순경 공채시험 일정을 한달 가량 연기됐다.경찰청은 15일 공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안전한 시험 진행과 수험생 안전을 위해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하반기 경력채용 필기시험은 8월8일에서 8월29일로 연기됐으며, 8월29일로 예정된 제2차 순경공채 필기시험은 9월19일로 한달 가량 미뤄졌다. 경채·공채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11일에 할 예정이다. 면접 당일 일정 변경… 여전한 ‘채용 갑질’에 취준생들 눈물 20대 취업준비생 신모씨는 지난 4월 한 중견기업 영업직 신규채용 면접을 본 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채용공고에 없던 사장과의 개별 면접이 즉석에서 추가되더니 인사 담당자는 “다른 직무 면접을 보면 무조건 채용해 교육시켜 주겠다”며 추가 면접을 요구했다. 채용에 대한 설렘 속에 신씨는 밤새 준비하고 면접장에 갔지만 돌아온 것은 “실무를 몰라 안되겠다”는 구박 뿐이었다. 채용도 이뤄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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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원서 10분이나 보는줄 몰랐네요 생각보다 길게 보는군요!
아 마지막 기사 맴찢이네요 진짜 실망이 얼마나 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