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틀렸다. 한국의 반전 역사
“1953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67달러였습니다. 당시 외신은 이렇게 말했죠. ‘이 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일어서지 못할 것이다.’ 전쟁이 끝난 서울은 폐허였습니다. 100만 명 중 60만 명이 판잣집에 살았고, 전기도 수도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세계은행의 결론도 냉정했습니다. ‘한국은 자립 경제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은 이상한 선택을 합니다. 먹을 것도 부족한 나라가 학교부터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1956년부터 4년 동안 3,000개가 넘는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사람들은 낮에 일하고 밤에는 야학에서 글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1960년대 공장으로 들어갑니다. 한국의 수출은 겨우 390만 달러. 팔 수 있는 건 가발, 생선, 텅스텐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선언합니다. ‘10년 안에 수출 10억 달러.’ 외신은 비웃었습니다. ‘비현실적인 목표다.’ 그런데 8년 만에 달성합니다. 사람들은 주 60시간 넘게 일했고, 광부와 간호사는 독일까지 가서 돈을 벌어 보냈습니다. 그 돈으로 공장을 세우고 철강을 만들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1970년대엔 조선을, 1980년대엔 반도체를, 1990년대엔 자동차와 IT를 키웠습니다. 1997년 IMF 위기 때는 국민 350만 명이 금을 들고 나와 나라 빚을 갚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후 한국은 반도체 세계 1위, 자동차 세계 3위, K-POP과 영화로 세계 문화를 움직이는 나라가 됩니다. 1953년 67달러였던 국민소득은 2024년 4만 달러가 됐습니다. 71년 만에 600배 성장. 세계는 이걸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첫댓글 우리 부모님 세대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후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영상감사해요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