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잘해보자반 할 수 있는 김성령 _ 할아버지 손은 약손

[열매맺는]

잘해보자반 할 수 있는 김성령

장기려 박사님은 1911년 평북 용천군 양하면 입안동에서 태어났다.

장기려 박사님의 할머니께서 금강석처럼 단단하고 귀하게 쓰이는 사람이 되라고 금강석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이름처럼 귀하게 쓰이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장기려 박사님은 친구 유상의 돌팽이를 너무 갖고 싶어 했다. 어느날 교회에서 유상이의 돌팽이를 가지고 갔다. 그런데 그게 걸릴까봐 물에다 던지고 유상이에게 회개를 했다. 그런데 유상이는 괜찮다고 했다. 이 이야기에서 교훈은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을 탐내지 말자인것 같다.

기려가 경상의전에 들어가려는 이유는 집안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교육비가 제일 싼 곳으로 간 것이다. 그 때 드린 기도는 하나님 경성의전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의사를 한 번도 못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다.

장기려 박사님이 세계 일주를 하시며 이 병원 저 병원에서 수술하는 장면을 보고 우리나라 외과의사들의 기술이 결코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장기려 박사님은 무의촌에서 의사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네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훌륭한 의사가 된 장기려 박사님을 보고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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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장기려 박사님은 1911년 평북 용천군 양하면 입안동에서 태어났다.

 장기려 박사님의 할머니께서 금강석처럼 단단하고 귀하게 쓰이는 사람이 되라고 금강석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이름처럼 귀하게 쓰

                                   께서는 어린 기려에게                                                   금강석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셨다.

이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임받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장기려 박사님은 친구 유상의 돌팽이를 너무 갖고 싶어 했다. 어느날 교회에서 유상이의 돌팽이를   가지고 갔다. 그런데 그게 걸릴까

 어린 기려는                                        매우                                                                      본 기려는 유상이의 돌팽이를

봐 물에다 던지고 유상이에게 회개를 했다. 그런데 유상이는 괜찮다고 했다. 이 이야기에서 교훈은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을

                 던졌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했고, 유상이에게도 용서를 구했다.   

탐내지 말자인것 같다. 기려가 경상의전에 들어가려는 이유는 집안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교육비가 제일 싼 곳으로 간 것이다. 그

줄거리 요약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쓰지 않습니다.

때 드린 기도는 "하나님 경성의전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의사를 한 번도 못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평생을

    기려는

바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드렸다.

장기려 박사님이 세계 일주를 하시며 이 병원 저 병원에서 수술하는 장면을 보고 우리나라 외과의사들의 기술이 결코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알게 되었다.

장기려 박사님은 무의촌에서 의사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네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훌륭한 의사가 된 장기려 박사님을 보고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싶다.

할 수 있는 님, 감상문 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줄거리 요약이 좋습니다. 전기문의 줄거리 요약은 그 사람의 일생을 시기별로 나누어, 삶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요약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느낀 점 쓰기와 적용하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느낀 점 쓰기에서 할 수 있는 님의 생각을 조금 더 나타냈다면 좋았겠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님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를 더 구체적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