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삶의 고통을 스승삼아 만행을 가다! - 남원 보절면/산동면 작은(애기) 천황봉(805m)~만행산(천황봉,909.6m)~상서바위( 839m)
뫼들 추천 0 조회 185 18.11.13 22: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15 20:48

    첫댓글 와! 첫번째 사진 잘 찍으셨네요. 나무에 달린 단풍만 이쁜줄 알았더니
    길위에 떨어진 단풍도 저렇게 아름다울줄 몰랐네요.
    뫼들님께선 귀만 어두우신줄 알았더니 이젠 눈까지 어두워 지셨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노가다 용접일 하는 사람이 벤츠를 탈 일이 있겠습니까? ㅋㅋ
    벤츠에 비하면 제차야 말로 리어카죠. 그래도 제겐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는 애마이기도 합니다. ^^
    담부턴 하산주 음식 드시기 전에 인증샷 잘 부탁드립니다.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거등요~ ㅋㅋ

  • 작성자 18.11.15 22:23

    전번주 비오고난 담날 도서실에 간다꼬 나오이 길까에
    단풍잎이 하도 마이 널쪄 있어가 인제 단풍도 끝인갑다 케띠마는
    안직도 몇뿐 우라물 정도는 달리 있데요!~ㅎㅎ
    오늘도 동네산으로 해서 연호산~두리봉을 한바꾸 돌고 왔는데
    바닥에 널찌가 있는기 동백꽃만 예쁜줄 알았띠마는 물깜을 써꺼났는거 맨치로
    알록달록한 단풍도 눈이 시리가 한참을 멍하이 서있었네요!~^^
    그날 상가집에 갈라꼬 김대장 차를 기다리는데 찌까번쩍한 밴츠 한대가
    내 앞에 끼익 카미 서길레 우와!~ 김대장 돈벌이가 좋은갑다 카미 문을
    여는데 안열리가 자꾸 땡깄띠 덩치가 산만한 넘이 감을 질러가 깜딱 놀랬다는거!~ㅋㅋ
    띠불넘이 외제차 타미 복권집으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