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는 논과 들에 단비가 밤새 내렸지만
저수지 수위는 거의 변동없고,
냇가에서 물이 내려온다고하지만
수위를 올려줄 정도의 물양은 아닌 듯....
조황도 신통치않아
금요일부터 고기들이 입을 닫아
오늘아침까지 뜸하네요~~
오늘도 안 나오면 특단의 조치인 방류량을 늘리던지 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건조한 서풍이 불면서 조황이 살아나고 있네요~~밑의 사진은 오늘 오전 조과입니다
첫댓글 건조한 서풍이 불면서 조황이 살아나고 있네요~~
밑의 사진은 오늘 오전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