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배짱>나는 이준석의 부하가 아니다. 나는 이준석에 충성하지 않는다. 나는 이준석에게 10원짜리 한장 도움받을 생각이 없다. 나는 당내 경선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겠다. 나는 돌고래다. 멸치와 상대하지 않겠다. 이상 나의 뇌피셜이다. 윤석열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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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도부 패싱' 2라운드…내주 경선토론회 불참 시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전명훈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가 오는 18일 개최하는 예비후보 토론회를 두고 또다시 당내 분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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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이 정도면 후보 박탈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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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있어요?"... '선거법 위반' 최재형 측, 이번엔 거짓해명 정황
[전체 영상 확인] 대구 서문시장 도착하자마자 먼저 적극적으로 마이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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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가라앉고 있다.>윤석열의 유일한 강점은 지지율이었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윤석열은 의미없다. 필요도 없다. 그가 정치면 기사에 존재할 이유도 없다. 그의 지지율은 왜 높았을까? 국민의힘 안의 대선 주자들이 도토리 군단이었을 때 혼자 독야청정했기 때문이다. 여당 대선주들을 이겼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조건이 사라지면 그의 쓰임새도 사라진다. 오늘 윈지코리아 여론조사를 보자. 이재명, 이낙연과의 가상대결에서 윤석열은 지고있다. 문제는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거의 다 따라잡혔다. 홍준표와 불과 7% 차이에 불과하다. 홍준표, 유승민 것을 합치면 윤석열을 앞서고 있다. 윤석열은 이제 보수야권의 압도적 후보가 아니다. 그의 지지율이 서서히 추락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조만간 그저그런 후보가 될 것 같다. 추락하는 새는 날개가 있지만 추락하는 지지율에는 날개가 없다. 나는 일찍이 에언했었다. 반기문처럼 1일 1실수를 하다가 중도포기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기문도 거의 1일 1실수를 하다가 지지율이 15% 이하로 떨어지고 바로 중도포기 했었다. 반기문이 그랬듯이 윤석열도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다. 나의 뇌피셜이다.
<이재용 가석방 유감> 이재용 가석방으로 1,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이 무색하게 됐고2, 경제회복을 위한 이재용의 가석방 명분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3. 죄 값을 제대로 치루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삼성 기업이미지에 좋지 않고 4, 아직도 다른 재판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국민 법 감정에 맞지 않고 5, 다른 재소자에 대한 형평성 시비가 있는 특혜가 분명하므로 나는 이재용 가석방에 심히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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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재용 가석방, 사회 감정·수용생활 태도 반영"... 재수감 가능성 배제 못 해 - 법률방송
[법률방송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법무부 가성방심사위원회가 가석방을 결정했습니다.이에 따라 지난 1월 18일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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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할머님의 외침을 기억하십니까?>"피해자가 살아있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어떻게 그런 일 없다고 할 수 있는가?" 1991년 8월 14일, 세상을 향해 마주 선 여성, 바로 김학순의 외침이었습니다. 그날이후 30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나 법적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오늘 그분들의 한맺힌 서러움을 다시 생각합니다.#0814 #일본군위안부기림일 #김학순증언30주년
첫댓글 #일본 정부는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정청래의원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일본 정부는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정청래의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