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 미술관
검돌(玄石) 이호신 개인전
작가 : 검돌 이호신
명제 : 풍경소리
화폭에
산사의 경치를
단순화 시키고
풍경소리가 번져 가는
파장을 그려 넣은 것이
재미 있었다.
오른 쪽 아래에
검돌(玄石)이라 호를 기록하고
낙관은
음각(陰刻)
이호신으로 새겼는데
백문(白文)으로 드러나 있다.
작품은
눈 높이 보다
약간의 위에 설치하고
작은 작품은
중심에서 약간 위로 가도록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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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백악 미술관 검돌(玄石) 이호신 개인전
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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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23.03.04 10: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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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2023년 3월 8일 수요일이다.
우리후배들
상반기 첫 강의 날이다.
건강하게
즐거운 새학기 보내고
명지서법
활동도 재밌기를
바란다.
오후
7시30분 강습회서 보자.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