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담, 구직 23-2, 구직 의논

조예담, 구직 23-2, 구직 의논 조예담 씨는 구직활동을 하려 한다.1년 동안 일을 쉬면서 금전 문제가 생겨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생기려고 한다.그래서 올해도 구직활동을 하려 하는데 구직도 쉽지는 않지만, 조예담 씨가 구직하여 일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일하려는 마음, 일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목적을 확실히 정하기 위해 의논하려 한다. 먼저 현재 조예담 씨의 금전 상황과 아버지가 말씀해 준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금전사용내역서를 보여주며 고정지출, 사야 하는 것, 사고 싶은 것 등의 지출금액을 자세하게 설명해줬다.가족 사정에 관해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도 설명했다.그리고 설명한 이야기 내용을 바탕으로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목적을 다시 설명했다.조예담 씨는 고민했다.고민하는 조예담 씨에게 이야기했던 내용과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목적을 떠올리며 고민해 달라고 부탁했다.조예담 씨는 계속 고민했다. 고민이 끝났는지 직원을 바라보았다.조예담 씨에게 구직해서 일을 해보겠냐고 물어보았다.조예담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작년에 구직활동했던 준비하는 과정, 면접, 구직 실패 등 일들을 이야기했다.그리고 올해는 취업 성공 패키지를 신청해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았다.정선옥, 허장영 씨의 사례를 이야기도 해주었다.조예담 씨는 잠시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였다. 구직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실패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지금 당장 일자리를 구하면 좋겠지만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자고 물었다.조예담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2023년 02월 02일 목요일, 김예일<hr data-ke-style="style5">'고개를 끄덕였다.' 예담 씨가 예담 씨 일로 감당하길 바랍니다.할 수 있는 만큼 거들어 주세요. - 더숨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설득하고 이야기 나눈 신 후 사업가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해보자 물은 그 마음이 고맙습니다. - 김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