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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물의 성질(Character of water)
2)전해 알칼리 환원수기 pH (물의 수소 이온)농도
3)자 화 육 각 수 란
연구원 :
1) 물의 성질(Character of water)
▶ 물의 성질
1. 생명의 원천, 몸의 70%(피의 90%)
2. 물 분자의 구조: 육각 수: 분자간의 수소 결합으로
3. 성질 : 물 분자간의 수소 결합으로
? 얼음 녹으면
- 19.5cc/mol부피 줄어 듬(소금 등의 기타 물질은 늘어 남)
- 밀도 4℃ 최대, 얼음이 물이 뜬다.(만약 물의 구조가 직선형이라면.)
? 열용량이 크다 : 얼음 8kcal/mole 물 : 18Kcal/mole
- 비열이 크기에 갑자기 기온 변하여도 일정한 체온 유지 가능
- 보일러 관속의 물 사용
? 유전항수(극성) 크다 _사교성이 좋은 물
많은 물질을 녹여 냄/독을 먹었더라도 평소 많은 물을 섭취하면 효과
? 점성이 크다
(점성=물 분자가 상대적인 운동을 할 때 분자 간, 혹은 물 분자와 고체 경계면 사이에
마찰력을 유발시키는 물의 성질)
- 물에 높은 압력을 가하면 점도 작아짐
얼음 육각수 : 고정적으로 무한 대로 연결
물속의 육각수 :결합하였다가 풀어졌다가를 반복한다.
▶ 물의 표면 장력
1).표면 장력 : 물 분자간의 인력으로 표면적이 작아지게 하는 힘 즉, 물 분자사이에는 분자끼리 모든 방향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 힘을 응집력이라 하고, 다른 분자끼리 끌어당기는 힘을 부착력이라 하며, 이와 같이 응집력과 부착력의 차이로 발생하는 것을 표면장력이라 한다. 비누와 같이 액체에 녹아 액체의 표면 장력을 감소시키는 물질을 계면 활성제라고하며, 계면 활성제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수영을 하려면 물속에서 눈을 떠야하므로 대부분 수경을 사용한다. 그러나 수경의 렌즈 안쪽과 바깥쪽의 온도차 때문에 쉽게 김이 서려 뿌옇게 흐려진다. 일반적으로 렌즈가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은 기체인 수증기가 렌즈 표면에서 액체인 물로 응축되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물은 표면 장력이 커서 주변의 물방울을 잘 잡아당기므로 렌즈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물방울 때문에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위하여 요 즈음 사용되는 수정 렌즈는 계면활성제가 사용된다. 즉, 계면활성제를 렌즈 표면에 살짝 입힌 폴리카보네이트 수경이다. 그러나 계면 활성제는 물에 녹기 때문에 물속에서 오래 사용할수록 서서히 깎여 나간다. 수경을 오래 사용할수록 물속에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2).모세관 현상 : 고체에 접근된 액체면의 분자를 고체가 잡아끄는 힘의 차이로 관 안의 액면이 관 밖의 액면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현상 (관의 반경과 액체의 밀도에 반비례)
-유리관속의 수면 높이는 관이 가늘수록 높이 올라간다.
- 응집력과 부착력
① 응집력 : 같은 분자간의 인력 (물의 증기압, 끓는점, 표면장력 등)
② 부착력 : 서로 다른 분자사이의 인력
-수건이 물을 잘 흡수하는 현상
-녹은 양초가 심지를 타고 올라가 촛불이 타는 현상
-알코올램프의 심지로 알코올이 올라가는 현상
-뿌리에서 흡수한 물이 물관을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는 현상
-체내의 혈액 순환현상
-볼펜의 잉크가 계속 나오는 현상
-메니스커스: 초승달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모세관에 의해 관속의 액면이 형성하는 곡면을 가리키는 말로 ,유리와 물처럼 액체가 관의 벽에 강하게 부착되는 경우는 액면이 오목해지고, 수은처럼 관의 벽을 적시지 않을 대는 액면이 볼록해진다.
3) 아르키메데우스 원리 : 물체를 물에 잠그면 물에 닿는 그 물체의 부피와 같은 물의 무게만큼 가벼워짐(부력 작용) 즉 정지된 물에 잠겨있거나 떠있는 물체(고체)는 물에 의하여 수직 상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 이것이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다. 부력의 크기는 물체가 유체 속에 잠긴 체적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와 같고 그 방향은 수직 상방향이다. 물체의 무게가 부력보다 클 때에는 물체는 가라앉고, 물체의 무게와 부력이 같을 때는 물 속의 어느 곳에서나 정지해 있다 그러나 물체의 무게가 부력보다 작은 때에는 물위에 뜬다. 배가 물위를 항해한다든가 사람이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 역시 물의 부력을 이용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에로(Hiero)왕은 새로 만든 왕관이 순금인가를 알기 위하여 아르키메데스를 불러 이를 조사하도록 하였다. 그는 왕관을 실로 묶어 물이 가득 찬 용기 속에 넣었을 때의 무게와 넘쳐흐른 물의 체적을 이용하여 새 왕관이 순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다.
▶ 수압으로
1) 파스칼의 원리: 밀폐된 용기 속의 물에 작용한 외부 압력의 크기에 변화 없이 같은 세기로 물의 모든 부분에 전달된다. 예) 유압기, 공기 제동기 원리로 정지상태의 물에서 동일 수심에서의 압력은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방향에서 같은 세기의 힘이 미치게 되며 그 크기는 물의 깊이에 의해 정해진다. 이것을 공식으로 표시하면 p=γh (p : 압력(kg/㎡) γ: 물의 비중량(1000kg/㎥) h : 수심(m)이다. 그러므로 압력p는 수심 1m증가 시 마다 0.1kg/㎠의 비율로 늘어나 수심 10m인 곳에서는 1kg/㎠이 된다. 그러나 수은의 경우에는 수은이 물보다 13.6배 무거우므로 여기에 비례하여 압력도 13.6배 커진다. 즉 압력은 유체의 비중량과 깊이에 따라 변하게 된다.
2) 양팔로 연통관에 물 부으면 :양쪽 모두 수면의 높이 일정
(관의 굴기 모양에 무관 _중력 일정하게 작용하므로)
▶ 생명의 수 : 육각수 및 자화파동수란?
(1)첫눈(옛날)
(2)육각수 많이 포함한 물
- 찬물(과 냉각수):많이 섭취하지 못함(체온 때문에)
- 자기장 이용 - 자화 수 : 물의 극성이 좋아(기억력이 좋아) 오래 유지됨(육각수로)
(3)장수촌에 많은 이온: 다음 이온 주변의 물은 6각수
Ca 2+ (골다공증), Na+, Li+(정신이상자 치료제로),
Zn2+, Ge2+ (인삼에 많은 함유량)
보충) 5각수 형성이온
K+(바나나에 많다, 많이 먹으면 흥분함)
Al3+, Cl-, F-("이"에는 good, 위에는 염증 ,발암물질), Br-, I-
(4) 육각수가 과연 몸에 좋은가?
-생체 분자가 좋아하는 물
: B-DNA(건강한) : 주변의 물은 육각수가 많다.
Z-DNA(병적인) : 주변의 물은 오각수가 많다.
- Onlogane (정상적인 : 육각수 많다. 비정상적인 :오각수 많다.)
썩은 고기, 병든 고기 오각수 많다. 정상적인 단백질 육각수 많다.
- 당뇨 : β-세포 속에 인슐린이 잘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운반이 안 되는 경우
인슐린은 육각수를 너무 좋아함
- 암 : NMR-CT : 물의 상태를 보는 기구
머리 종양 등을 확인해 보면...
-에이즈 ; 면역기능 X - 갓난아기와 같아지는 병
면역 : 화학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큰 작용
담배 1갑 비타민 C 1g빠짐, 비타민 C 먹는다고 흡수 안 됨
(큰 의미 없다. 옛날 중국 장- 왕은 ... 오늘날은 비타민 C)
(5) 노화와 육각수
- 젊어서는 육각수 덩어리,
- 나이 들면 다이어트 필요 <육각수와 칼슘이 짝짝 꿍 되어 빠져 나감=>노화 촉진
▶ 극성 분자와 전자레인지
- 극초단파(2000~3000MHz)를 발생시켜
- 음식물내의 극성분자(주로 물)에 작용하여 격렬하게 운동함으로써 열에너지를 발생시킴
(건조식품, 극성분자가 적은 식품은 식품 가열이 힘 듬)
- 금속그릇, 은박지로 싼 음식 : 극초단파는 금속을 통과하지 못하고 금속 자유전자를 들 뜨게 함, 들뜬 전자가 원래 상태로 내려오면서 흡수했던 에너지를 내보내 스파크나 소리 로 나타남
▶ 센물 과 단물 (Hard water and Soft water)
1)센물(Hard Water)
Ca2+와 Mg2+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비누가 잘 풀리지 않는 물이다. 물에 녹아있는 염의 종류와 양은 토양의 성분에 따라 다르다. 석회암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탄산칼슘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물에 잘 녹지 않으나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는 물과는 반응 하여 물에 잘 녹는 탄산수소칼슘(Ca(HCO3)2)이 된다.
CaCO3(s) + H2O(ℓ) + CO2 (g) ------->Ca(HCO3)2
탄산수소칼슘(Ca(HCO3)2)은 물속에서 칼슘이온과 탄산이온으로 이온화되어 존재한다.
(Ca(HCO3)2----->Ca2+(aq) + 2HCO3-(aq)
센물로 세수할 때는 비누를 사용하면 거품이 잘 일지 않는 이유는 물속에 녹아 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이온이 비눗물의 음이온(RCOO-)과 결합하여 물에 잘 녹지 않는 염을 만들기 때문이다.
2RCOO- (aq) + Ca2+ (aq) -----> (RCOO)2Ca(s)
2RCOO- (aq) + Mg2+ (aq) -----> (RCOO)2Mg(s)
2) 단물(Soft Water)
Ca2+와 Mg2+가 적게 포함되어 있어 비누가 잘 풀리는 물이다. 세탁하기는 좋지 만 마시는 물로는 좋은 것이 아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나트륨 이온과 칼슘 이온이
필요한데, 나트륨 이온은 다른 식품들로부터 쉽게 섭취할 수 있지만, 칼슘이온은 섭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일시센물 :
Ca2+와 Mg2+가 탄산염의 형태로 녹아있어 끓이면 탄산염은 침전, 단물로 변함
Ca(HCO3)2 ㅡㅡ-가열---> CaCO3 ↓ + H2O + CO2(g)
Mg(HCO3)2 ㅡㅡ-가열---> MgCO3 ↓ + H2O + CO2(g)
4) 영구센물: Ca2+와 Mg2+가 염화물 또는 황산염 형태로 녹아 끓이면 제거되지 않는 센물
5) 영구센물--> 단물
: 탄산나트륨을 가한다.
MgSO4 + Na2CO3 -----> MgCO3 ↓+ Na2SO4(aq)
: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한다.
2)전해 알칼리 환원수기 pH (물의 수소 이온)농도
pH는 수용액 상태에서의 수소이온 농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물질이 수용액 상태에서 H이온을 OH보다 많이 방출하면 산성, OH-이온을 H+이온보다 많이 방출하면 알칼리성 이라고 합니다.
▶ 물의 pH
물 1리터 속에는 3x10n(N=25)개의 H2O가 존재한다.
이중 H+와 OH-로 해리되어 있는 숫자는 6x10ⁿ(N=16)개 이다.
즉 1리터의 H2O중 H+와 OH-로 해리되어 있는 비율은 0.000000%임=10ⁿ(n=-7)
10n(N=-7)을 -log개념을 도입하여 -log 10ⁿ(n=-7)=7 즉 pH=7인 상태를 중성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통상적인 물은 중성에 가깝다. pH에서 1의 차이는 10배를 의미한다.
pH5의 수용액은 pH6의 수용액에 비해 수소이온 농도가 10배이다.
▶ 알칼리 전해 환원수
H2O가 H+와 OH-로 해리되어 H+는 대부분 전자를 받아 H2가 되면 OH-중 일부는 양이온과 화합하고 나머지는 물속에 OH-로 남게 됩니다. - pH는 알칼리성을 띄게 됩니다.
산성수 : H2O가 H+와 OH-로 해리되어 대부분 전자를 잃어 O2가 되면 H+는 대부분 물속에 남게 됩니다. - pH는 산성을 띄게 됩니다.
▶ 클러스터가 작다(자화환원파동수)
보통 물은 클러스터가 최소 5개~13개 단위로 수소결합을 하게 됩니다.
→ 클러스터가 작을수록 운동성이 증가합니다.
→ 클러스터를 작게 만드는 방법: 물은 최대한 차게 한다.
→ 자기장을 걸어준다.
→ 전기분해를 한다.
→ 천연상태의 육각수는 만년설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물입니다.
<NMR 테스트 수치>
알칼리 이온수 54Hz 미네랄수 94Hz
수돗물 120Hz 우물물 105Hz
장수촌의 물 80Hz 증류수 118Hz
온천수 80Hz 천연용수 122Hz
클러스터가 작으면 자체 생성 노폐물, 외부 흡수 노폐물의 용해, 배설이 용이하다.
→ 알칼리 이온수는 클러스터가 작아 활동성이 높으므로 체내 노폐물을 빠르게 용해하여 배설 시킨다.
<노폐물은 노화,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인체대사 과정에서의 노폐물 외부흡수 화학물질 장내 이상발효로 생긴 노폐물
이산화탄소, 젖산 암모니아 방부제, 색소, 향료 인돌, 스카톨, 암모니아,페놀,
(요소) 화학조미료, 배기가스. 히스타민 니크로소 아민
수질오염
1) 활성 미네랄(이온) 함량이 풍부하다.
미네랄이란
→ 미네랄은 무기질 또는 광물질이라고도 한다. 미네랄은 동물성, 식물성 식품은 물론 물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 미네랄은 그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르는데, 각기 밸런스를 유지해가며 생명활동을 순조 롭게 해주고 있다.
→ 미네랄 흡수
→ 활성화된 형태(이온)가 흡수율이 좋다.
<미네랄의 종류 및 이온상태>
양이온(+)형태의 미네랄 음이온(-)의 형태
미네랄의 종류 칼슘, 칼륨, 마그네슘, 질산, 황산, 염소계
나트륨, 철, 아연
<주요 미네랄의 인체 내 작용>
종류 인체에서 작용
마그네슘 자극에 의한 근육의 긴장과 신경의 흥분을 억제한다.
나트륨, 염소 체액(혈액, 임파액)을 지탱 시켜준다.
칼륨 세포 내 액을 유지 시킨다.
철분 혈액중의 헤모글로빈 부족 - 빈혈발생
아연 성기능과 관련이 깊고 부족 시 발육이 저하된다.
미량원소 요오드 결핍 시)갑상선 기능의 저하
코발트 결핍 시)악성빈혈 초래
크롬 결핍 시)당뇨병 발생
2) 환원력이 크다
대장 내 부패균은 억제하고 유익 균은 증식한다. 대장 내에서 약 100종류의 100개조나 되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유익 균, 유해균, 기회 균으로 나뉜다.
- 알칼리 이온수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장내 유익 균을 도와주는 환원수이다.
- 부패균의 증식으로 인한 각종 독성 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질병을 예방한다.
3) 활성산소를 제거 해준다.
- 활성산소란?
산소는 주변 물질과 결합하려는 성질이 강하다. 활성산소는 특히 전자가 부족한 불안전 상태에서 산화력이 더욱 커진 상태의 산소를 말하며, 체내 세포를 파괴하여 노화 및 질병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
4) 육각수가 풍부하다.
육각수란?
00물 분자는 대부분 13개~15개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때 6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물 분자가 가장 00자연스럽고 안정적이다. 인체 세포 단백질 한 분자 당 약 70,000개의 물과 결합해 있는데, 이 세포 결합수의 약 60~65%가 00육각수로 인체가 가장 좋아하는 물이다. 암, 당뇨병에 걸린 세포는 결합수 중 육각수의 비율이 떨어진다.
육각수가 풍부한 물을 만드는 3가지 방법
00- 눈 섞임 물이나 얼음물처럼 물의 온도를 최대한 낮춘다.
00- 미네랄을 풍부하게 포함한 물을 전기분해 한다.
00- 자화장치에 의한 것.
3) 자 화 육 각 수 란 ?[Magnetized Water]
한문표현 그대로 “자기로 처리된물”을 의미한다.
100∼1,000 에르스테드(ether)의 자계를 형성시켜 특수자석의 `N'극과 `S'극으로 대칭된 사이에 물을 통과시키면 물의 분자구조가 이온 활성화되어 인체에 유익한 6각형의 구조수(육각수)로 변화되는데 이 자화처리 된 물을 자화육각수라고 한다. 즉, 미네랄(증류수제외)이 포함된 물을 자기처리하게 되면 수돗물이든, 강물이든, 경수이든, 연수이든 모두 자화수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화육각수가 색깔도 없는 것이며, 냄새와 맛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며, 보통의 물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풍부한 산소를 포함한 6각형의구조수로서 보통의 물과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는 “이상수”인 것이다.
물을 자기처리하게 되면 나타나는 “이상수”로서의 자화육각수는 물의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전이 에너지로 전환된 후 물속에 있는 전해질의 이온들이 다른 것과 결합하기 쉬운 상태로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결국 이렇게 하여 물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변화되어 살아있는 물 즉, 자화육각수(자화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자화육각수는 의학적으로, 그리고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볼 때 다음과 같은 특성 및 타당성을 갖고 있다.
첫째, 체액의 전도율이 훨씬 증가된다.
둘째, 용해도가 보통의 물보다 탁월하게 우수하다.
셋째, 살아있는 산소농도가 최고 6배까지 증가하게 되면, 따라서 증발 및 체내흡수 속도가 훨씬 빠르게 된다.
넷째, 멸균작용이 탁월하고 점도가 증가된다.
1) 의료 면에서의 자화수(磁化水)
자화수의 이용에 대한 의료분야의 연구는 많은 성과를 올려 왔다. 예를 들자면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먹이 속에 자화수를 함유시키면 쥐의 간장속의 콜레스테롤이 20 일후에는 2/3 로, 90 일후에는 2/5 에까지 감소되며, 또한 혈액속의 콜레스테롤도 저감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쥐에게 효과가 있다면 인간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보아 동맥 경화 등의 환자에게 자화수를 투여 했던바 예상대로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 확실히 감소되었다. 또 신장에 결석을 가진 환자 30명을 자화수로 치료했던 바 19명까지가 2주일 이내에 돌이 없어졌다. 무려 63名의 놀은 수치이다. 소련의 레닌기념병원에서 재미있는 치료예가 있다. 고혈압환자와 동맥경화증환자 32명에게 행한 자화해수(磁化海水)로의 치료이다. 36.7도의 자화해수 풀 속에 환자를 하루걸러 10분간 입욕시켰다. 그랬더니 대부분의 환자가 입욕 전에 호소하고 있던 두통, 귀 울림, 심장의 통증, 전신피로가 없어졌으며 밤에도 잠을 잘 잘 수가 있게 되었 다고 한다. 그 중의 고혈압환자를 조사해 보면, 치료 전에는 혈압이 149-87이었던 것이 130-81의 정상치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온천치료하고 하는 방범이 있다 한다. 다친 사람이나 신경통, 류머티즘으로 시달리는 사람 등이 온천을 이용해서 쾌차해지는 방향으로 진전되는 예가 많다고 한다. 온천이 어떻게 해서 몸에 좋은가는 의학적 견지에서는 명확하게 해명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지만, 이론이야 어떻든 몸에 좋다는 것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자화해수도 무엇인가의 의미에서 이 온천요법과 같은 효과를 가져 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온천은 대지 속으로 부터 용솟음 쳐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의 자장을 통과해 오는 동안에 자화수로 된 것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자화해수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도 하나도 신비로울 것이 없다. 오히려 온천도 자화해수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도 하나도 신비로울 것이 없다. 오히려 온천도 자화수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런지도 모른다. 또 자화수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치석이 제거되어 치육 염(齒肉炎)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일본의 구강의학 중앙연구소가 지적하고 있다. 또 사라토프 의과대학에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자화수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직접 환부에 자화수 찜을 하게 되면 염증이 빨리 가라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자화수는 의학 면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2) 물과 건강(자화 육각수)
우리 인체의 7할을 차지하고 있는 물. 1-3%만 모자라도 심한갈증을 느끼고 5%정도 모자라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12%정도 모자라면 귀중한 생명을 잃게 된다.
우리 몸의 혈액의 9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좋은 물만을 복용해도 불편한 몸의 상당부분은 개선 될 것이다. 물은 온도에 따라 여러 형태를 지닌다. 온도가 낮으면 얼음이 되어 물에 뜨고 온도가 높으면 끓어올라 수증기의 형태가 된다. 물은 섭씨4도에서 가장 무겁다. 물은 세상의 무엇이든 녹인다(바윗돌을 뚫는 물) 물의 기능은 동식물의 생장촉진 체중증가에서 부터 지구 자체의 온도조절(뜨거운 여름의 소나기)과 정화(수증기로 증류된 구름상태에서 비나 눈이 내림)인체에서의 땀 배출을 통한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과 몸의 이상상태를 보여주는 정보의 기억(혈액 검사 등) 부터 공업용으로 윤활작용, 세척작용, 온도조절작용(자동차 엔진과열 방지 등)등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우주탐사 시 타행성에 물이 존재하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이다. 이런 귀중한물이 인간들의 잘못된 공해문명으로 물이 오염되어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마시는 게 일반화되어 있다. 한방에서의 물은(과거 오염이 없던 시절에)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고 물이 갖고 있는 성분과 함께 물 이 갖고 있는 기(氣)의 정보를 이용하여 질병치료에 이용하였다.
예를 들자면,
정오(正午)에 길은 샘물을 양수(陽水)라 하여 딸을 낳을 경우 복용하고,
자정(子正)에 나온 물을 음수(陰水)라 하여 아들 낳는 처방에 이용하였고,
섣달의 납일(臘日)에 온 눈이 녹은 물을 납설수(臘雪水)라 하여 성질이 차서 해독,살충,전염병치료,눈충혈치료,백납병치료등에 응용 하였다.
입춘(立春)의 빗물을 부부가 한잔씩 마시고 자면 아기를 갖게 된다.
우박은 장맛이 나쁠 때 넣으면 좋다.
반천하수(나무구멍에 괸물)는 피부가 헌데에 사용한다.
감란수(甘爛水;흐르는 물 떠다 동이에 담고 국자로 저어거품이 일어 난물)는 음이 허약한 것을 다스린다.
정화수(井華水;새벽에 첫 우물물) 술로 인한 열 설사를 치료한다.
생숙탕(生熟湯;끓는 물+찬물)은 곽란 구토에 좋고,
백비탕(끓는물)은 양기를 도와 순환에 좋고,
장류수(長流水;천리를 흐르는 물)는 수족말단병과 대소변을 통하게 한다,
장수(漿水;쌀뜨물)갈증을 풀고,
지장수(누런흑물)는 모든 독 해독과 곽란과 더위 먹은 것 치료 등등의 여러 용도로 물을 이용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물이 물 자체만 볼 때 현대적(공해시대에) 의미의 좋은 물일까?
첫째, 물속에 몸에 해로운 유해 성분이 없어야한다.
둘째, 살아있는 물(끓이지 않은 용존산소가 풍부한)이어야 한다.
셋째, 기(氣)가 있어야한다-- 원래 물은 땅속에서 막나올 때 지자기(地磁氣)의 영향으로 천연적으로 돌이나 바위의 영향 등으로 자성(磁性)을 띄고 있으나(지층에 게르마늄 함량이 많은 곳에서 자화수가 많이 나온다는 보고가 있다) 오래 흐르거나 오염되어 자성(磁性)을 잃어 버렸다(특히 수도 물의 경우). 이런 경우 강철자석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자성을 갖게 하면 *자화수(육각수; vital water)가 된다.
넷째, 몸에 좋은 미네랄(광물질)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정수기물은 *증류수 물에 가까운 미네랄 없는 물이다.
다섯째, 일체의 화학첨가제(염소 같은 소독약)가 없어야 한다.
# 수돗물 살리는법-- 수돗물을 자화(磁化) 한 다음 오지항아리(유약 안 바른)에 하룻밤 받아놓았다가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위에서 떠서 사용한다.
3) 자화육각수 만드는 법
일반 가정용 수도관의 경우 동전모양의 네오디움 강철자석- 자석 1개에 "약3000가우스"-두개를 수도관(원수 파이프) 사이에 반대극성(N극 S극)끼리 마주보게 붙인다.(너무 자석의 가우스(Gauss)가 약하거나 강해도 해롭다) 온수파이프에도 같은 방법으로 붙임. 이렇게 하여 물이 자계(磁界)를 통과하면 물의 분자구조가 이온 활성화되어 육각형의 고리구조인 육각수가 된다. 자화된 수도 물(지하수)은 목욕에는 좋으나 복용에는 무리가 따른다(물속에 미네랄 즉 자성체가 있어 자력이 너무 강하다. 그러므로 (자화 안 된 일반 생수) (자화수)1의 비율로 타서-생체에 필요한 미약자기(微弱磁氣)로 만들어-흔들어 복용한다.(물을 흔들면 나머지 일반 물에도 자화가 되는데 이를 전사;轉寫라 한다. 또한 흔들면 물 분자 끼리 부딪혀 물의 활성도가 증가 한다) 그러나 자화한 후 역 삼투압으로 정수한수도물이나 지하수 물은 미네랄이 없으므로 희석 할 필요 없이 복용해도 된다.(일단 자화되면 정수해도 자성을 유지한다) 자화된 물을 다른 용기에 담아 놓으면 10일을 자화된 상태를 유지하므로 되도록 이면 10일 이내에 복용 하는 게 좋다. 증류수나 역 삼투압 정수기 물처럼 물속에 미량의 미네랄(천이원소)이 없는 물은 자화(磁化)를 하려해도 자화가 되질 않는다. 수도 물의 경우 먼저 자화를 한 다음 정수(淨水)를 하면 자화수가 된다. 일단 자화(磁化)가 된 물은 끓여도 자화된 상태의 물의 분자구조(육각형고리구조)는 유지하여 자성을 잃지 않는다. 물은 100도에서 끓으나 자화된 고리구조는 섭씨700도 이상 되어야 풀어진다. 마그네틱테이프의 기억소자가 자석 옆에 가면 지워지는 것처럼 자화수도 자장이 흐르는 스피커 TV 가까이에 있으면 자화를 잃는다. 요즈음 파동수란 이름으로 물을 비싸게-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 파는 것보다-파는데 이런 물을 자화수(磁化水)로 보면 되는데 이는 생수(지하수)를 100% 자화 (磁化)하여-자력이 너무 강해- 복용하면 몸에 해로울 수도 있다. 이런 물도 일반 생수에 희석해서 흔들어 복용해야 한다.
4) 육각수[六角水]의 정의[定意] 및 효능[?能]
? Nano clustered water는 약 5에서 7개 사이의 물 분자가 회합된 구조를 가지며 용어상으로는 미세결합수, 구조 수, 결정수, 육각수, micro-clustered water, structured water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 구조적 특징으로 보면 육각수라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6개의 물 분자로 구조화된 물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므로 미세결합수, 혹은 nano clustered water라 함이 더 적당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 보통의 물보다 물 집단(덩어리, cluster)의 크기가 1/3 이하로 잘게 나누어진 경우를 nano-clustered water로 보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육각수, 혹은 자화수로 불리 우며, 국내에서 선풍을 일으킨 적이 있었으나 실질적인 과학적 데이터의 부족과 인체에 대한 긍정적인 효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 현재는 거의 기억에서 사라진 상태이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clustered water의 제조방법과 효능에 대한 검증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및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논문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 통상 72dyne/cm의 계면장력을 가지는 보통의 물은 세포벽에 bound되어 세포 내 외부를 통과 할 수 없으며, bounded water에 비해 낮은 계면장력(약 50 - 40dyne/cm)을 가지는 clustered water만이 세포벽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혹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세포내부의 물의 양은 점차 감소하며, 세포내부의 물의 양이 2% 감소함에 따라 세포의 활성이 약 2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세포내의 단백질주변에 존재하는 물이 감소함에 따라 단백질의 구조에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활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갓 태어난 아이의 체내에는 고농도의 nano clustered water가 존재하며 노인에게 있어 그 양은 현저히 감소됨을 밝혀냈다.
? 화장품업계에서도 이의 응용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 장점은 nano clustered water는 적은 양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오일의 유화가 가능하므로 계면활성제의 양을 줄여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매우 산뜻한 사용 감을 얻을 수 있으며, 계면활성제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 또한 유화제 없이 오일을 물에 분산시켜 장기간 안정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이 또한 통상적으로 알려진 물의 계면장력인 72dyne/cm 보다 낮은 계면장력에 기인한 것으로 실험실에서 제조한 clustered water의 계면장력은 약 60 - 40 dyne/cm로 매우 낮은 값을 갖는다. 결과적으로 계면장력을 낮추기 위해서 사용되는 유화제의 양을 줄여주거나 첨가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 이와 같이 기존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물과는 상이한 양상을 보이는 clustered water는 생체내 (주로 세포안의 단백질 주변)에 존재하며, 극지방 얼음(빙하 1마일 아래)에 대량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외에 인위적인 제조방법에 의해서 대량으로 얻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 90년대 이후 clustered water의 제조방법과 보관방법에 관한 연구는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5) 육각수[六角水]의 특징[特徵]
[1] 침투력이 강하다.
클러스터가 작다는 것은 물 덩어리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물질 중에 잘 침투한다.
예를 들면 상온서 수돗물에 찻잎을 넣어도 성분이 잘 나오지 않지만 클러스터가 작은 물에 넣으면 성분이 녹아 나온다.
[2] 맛있다.
클러스터가 작으면 물 분자가 혀의 미뢰에 잘 끼어들어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맛있다??????, ??????부드럽다.??????, ??????먹기에 저항감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맛의 차이도 건강하지 못하면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3]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클러스터가 큰물을 많이 마시면 금방 배가 부르고 괴롭지만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아무리 많이 마셔도 잘 흡수된다. 역시 클러스터가 작으면 소화흡수기관에 잘 흡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4] 열전도도가 높아 빨리 끓는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물 분자가 빨리 움직이고 있는 물이므로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끓여진다. 에너지가 높고 세포 등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건강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
[5] 건강에 좋다.
클러스터가 작다고 하는 것은 물의 병의 치료, 예방에 아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육각수의 분자구조[分子構造]
2개의 수소(H)원자와 1개의 산소(O)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 분자(H2O)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개로 구성된 사슬모양이나 5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모양이 많아집니다.
물은 온도가 높을 때 고리구조가 5개의 사슬구조나 5각형을 이루는데 온도가 얼음처럼 낮으면 6각형의 고리구조를 이룬다. 이런 육각형의 사슬구조를 육각수라고 하는데 이 물이 생체분자들과 잘 어울려 생명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 을 한다. 지구자체도 하나의 거대한 자석처럼 북극과 남극을 정점으로 자계(磁界)가 흐르고 있다. 인간 역시 미약한 자기(磁氣)가 몸속에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부족한 자기나 흐트러진 자기를 보충 받거나 교정 받는다는 것은 몸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우리 몸이 병드는 것도 이런 자계의 혼란(교란)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N극과 S극이 일정하게 배열된 상태가 건강한 몸이라면 뒤엉킨 상태가 질병 상태로 보면 된다. 이런 경우 자석 침을 이용하여 기 교란을 교정해주기도하고 침(鍼)을 통한 보(補;S극-자장이 N극에서 S극으로 흐르므로)사(瀉;N극)를 해주어 치료를 한다. 그러므로 자기(磁氣)가 있는 흐트러지지 않은 물(자화 육각수)을 복용하는 것은 세포에 활력(자화수를 흔들어주면-복용하면- 육각형의 물 분자끼리 충돌을 일으켜)을 불어 넣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 다. 자화수는 육각구조를 이루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물에 들어있어도 물분자내로 침입하지 못해 불 활성화되어 수인성전염병의 예방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자화수를 복용하면 광우병을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 세균병의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의 몸에 맞는 자력을 지닌 자화수의 복용"은 물에 용존산소가 풍부해져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고 식물이나 동물의 산란율과 성장을 촉진하고 산화철이 발생하지 않아 쇠로 만든 수도관의 녹을 예방하는 등 환경, 건강, 미용, 청결 등에 두루 응용 될 수 있다. 이런 자화된 물을 성인의 경우 1일 2L 정도 복용하면 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눈(雪)의 결정구조나 자화수를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육각형의 모양을 하고 심지어 종이에 감사 사랑이란 단어를 써서 생수병에 붙인 물이나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 물의 결정구조는 육각형이고 미움 질투 시기 분노 등의 글을 써서 병에 붙인 물이나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준 물의 분자결정 구조를 보면 물의 분자구조 모양이 흐트러진 것을 찍은 사진도(일본의 江本勝;에모토 마사루,일본 MRA 연구소 소장이 찍음)있다.
감사한 마음을 갖거나 좋은 음악(파동, 음;音)을 들으면 몸속의 물이 육각구조가 되어 병이 치유 된다는 게 지나친 비약일까?
4) 증류수[蒸溜水]
사실 빗물이 증류수 인데 대기의 오염으로 빗물을 복용할 수는 없다. 술을 증류하여 수증기를 냉각시켜 받은 것이 증류주(소주)이다. 물을 끓여 수증기를 냉각시켜 받은 증류수는 미네랄이 없는 순수한 양기(陽氣)를 띤 순수한 물(깨끗한 물) 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물로 차나 한약을 달이면 좋고 술(알콜)독이 있을 때 증류수를 복용하면 세포를 활성화 시켜 청소 작용(해독)을 한다. 증류수는 미네랄이 없으므로 상복용(常服用)하기보다는 한약을 달이듯이 물질을 추출해 낼 때나 몸을 청소 할 때 사용하면 좋다. 이런 이유로 주사용 링겔제재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물이 증류수이다. 중국에서는 생수를 컵에 10분간 담아 놓으면 자화수가 되는 자화 컵이 나와 판매되고 있다. (이 컵 역시 생수에 희석해서 복용해야 한다)
본사에서도 자화파동 머그컵(실용신안등록제0404556호)이 생산판매하고 있다.
아무튼 현재로서는 물은 오염 안 된 생수를 찾아 구해 자화한 물을 10% 정도타서(현실적으로 물을 떠오자마자 복용 할 수 없으므로 자성이 사라졌을 것임) 복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차선의 방법은 수돗물을 자화시켜 정수해서 복용하는 것이다. 아니면 위의 오지항아리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Clustered Water
1. 물이란 매우 진기한 물질이다. 도처에 흔하게 산재해 있으며 우리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 인체는 복잡다기한 system으로 의료기술과 인체공학의 괄목할만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생명-그 자체를 주관하는 힘의 근원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아직도 잘 이해되지 못하고 있으며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예를 들자면 DNA는 그 하나만으로도 440억 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매우 흔한 것이지만 생명의 근원을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 중의하나라고 인식되고 있다.
2. 실험실에서 실수를 일으키기 전까지는 물의 이러한 중요한 기능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식품을 살균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던 고열이나 방부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동에너지(Plused Energy)분야를 이용하려고 한 것이다. 이는 특정 분자를 파장에너지로 상하게 함으로서 박테리아, 효모 또는 곰팡이 균을 죽일 수가 있다는 이론에 입각한 것으로 실제로 작용을 하였다. 그러나 시식한 사람들이 이상한 현상을 느꼈다고 호소해왔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신경이 과민해지고 귀에 울림을 느낀다는 등 그런 것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계획추진을 취소했다. 수개월이 지난 후에 우리는 물의 모양을 에너지가 충만하고 아주 안정된 미세한 고리(RINDGS OF WATER)모양으로 우발적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이런 물의 고리들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적외선대역에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이는 또한 정상적인 세포가 진동하는 동일한 주파수이기도 하다.
3. 이런 물의 작은 고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우리는 동물실험과
생화학실험들을 시작했는데, 이는 물의 고리들이 서로 그룹을 이루고 더욱 커다란 송이(cluster)를 이루고 그것의 모양이 변화하면 몸에 미치는 영향도 또한 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물의 고리는 단백질의 모양과 기능에 근본적인 것인데 이런 고리들이 모든 단백질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들은 고주파의 세포신호를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이것이 또 하나의 다른 형태의 물일뿐이라는 시시한 이야기 같은 들릴지도 모르지만, 현재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분야인 구조생화학의 근본적인 연구들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소에서는 현재 여러 종류의 생명체내 단백질의 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 중에 있다. 국립보건소는 단백질에 근접한 물이 보통 물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 물이 단백질에서 멀어 질수록 "보통 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5. 예를 들자면 우리 몸에는 약 60조개의 세포가 있으며 각 세포 안에는 우리 몸을 새롭게 복제할 수 있는 완전한 유전암호를 갖고 있다. DNA는 척추모양으로 계단처럼 쌓여서 꼬여있는데 꼬인 것을 풀어놓는다면 실로 6피트(2미터)에 이를 것이다. Rockefeller대학 같은 기관들은 단백질의 구조가 세포의 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DNA의 중심부에 있는 물은 특이하게 clustered되어서 DNA구성분자 사이와 다른 세포의근원에서 정보들을 운반하는 것이다.
6. 다시 예를 들면, 정상적 기능을 가진 몸에서 단백질을 축출해내고 그 자리에 아미노산(building block)으로 대체하면, 그 분자구조가 동일하다면 그 기능도 동일케 된다. 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단백질 구조를 유지시키며 그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Clustered Water 단백질 구조에 더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 것으로 myoglobin이 있는데 이것은 어느 단계까지 끊임없이 구조변화를 계속하는데 물의 구조변화에 영향을 받아 그 구조가 변화한다.
7. Clustered Water가 이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영국의 Salford대학의 Cyril Smith박사는 clustered 용액을 시험했는데, 그것이 고주파를 방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 연구에서 알루미늄 막을 이용하여 환자를 Clustered Water로부터 차단시키는 실험방법을 고안해내었다. Clustered Water를 알루미늄 판으로 가리면 환자들은 그 clustered로부터 아무런 영향도 느끼지 못했다. 알루미늄 판을 치우면 그 영향을 느낄 수 있었다. 알루미늄 판에 1cm의 구멍을 만들었더니 환자들이 약간의 영향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Smith박사는 Clustered Water로부터 방출되는 주파수가 약 100기가 헤르츠라는 것을 계산해냈다. 이런 물의 고리들(rings)이 진동 기 역할을 하고 세포신호를 증폭시킬 수 있는 것이다.
8. 그러나 이 미약한 고주파신호가 어떻게 그런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이론에 접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세포신호의 변환이론이다. 변환(transduction)이란 한 에너지 형태가 다른 형태로 바뀌는 과정을 일컫는다. 생리적으로 우리는 이런 변환을 매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오감을 통해서인데, 그것은 즉,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이다. 우리가 물체를 보면, 우리 눈은 빛에너지를 전기신호로 변환시키는데 이 신호가 뇌의 뒷부분을 자극하고 그곳에 저장된다. 우리의 귀는 저파장(소리)을 변환시키고, 혀와 코는 화학적 변환을 일으키며, 촉각은 압력, 뜨거움과 차가움을 변환시켜준다. Clustered가 만들어지면 고주파신호를 방출하는데 피부, 입 또는 다른 부위에 있는 단백질들이 그 신호를 수신해서 증폭하여
"물결이동현상(cascading effect)"을 통하여 연결된 세포에 전달해준다. 단백질 바깥에 있는 수신안테나로 그 신호를 수신해서 변환시킨 다음에 해당 세포에 그 신호들을 전달해주는 것이다. 그 신호가 세포내부로 들어가면, 세포줄기(cytoskeleton)가 세포내부 전역에 그 신호를 보낸다. Cytoskeleton만이 이 독특한 기능이 있다. 그것이 세포의 구조를 이룬다고 할지라도, 더욱 중요한 기능은DNA와 같이 나선형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단백질을 통하여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이다.
9. 이 정보의 파장이 전달되면 세포 바깥부위의 민감한 수신 단백질을 자극하게 되고 또 다른 단백질과 세포에 신호를 보내게 된다. 세포의 단백질은 끊임없이 각기 다른 세포들과 이야기하며 정보교환을 하는데 몸의 어느 한 부위를 자극하면 그 자극은 계속 재생되어 몸 속의 전 구석의 단백질에게도 전달된다. 이 신호가 세포조직을 통하여 이동하며 움직이는 것이 마치 바다의 파도가 이동되는 모습과 같은데 이 신호들은 단백질을 구부러뜨리며 DNA속을 통과하며 세포의 수신기(receptor)를 자극한다. 이는 마치 자명종(alarm)과 같은데 세포들이 깨어나 활동하도록 신호를 주는 것이다. 세포에는 프로그램이 입력되기 때문에 세포들이 사용해야 할 정보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태아 세포들은 처음에는 모두 같은 종류의 세포로 시작된다. 그러나 특수한 기능을 갖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지면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폐, 심장, 신장 또는 간 등이 그 예이다. 세포들을 주의 깊게 관철하면 그들은 서로 끌어당기고 섞여서 세포군을 이루게 된다. 세포의 진동인자가 세포들 이 구별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0. 우리의 세포조직과 DNA에는 몸이 성장하고 유지되며 고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흡연, 음주, 공해, 나쁜 식사습관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이 약해지고 여러 가지 질병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세포의 정보교환시스템이 부적절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질병에 더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세포막에는 새는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고 세포핵(세포의 에너지 반응로)에는 물이 부족하게 되며 세포기능의 효율이 현저히 저하된다. 늙는다는 것은 세포의 에너지가 점차 감퇴하고 세포의 수분이 감소해서 세포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뜻하는 것이다.
Clustered Water를 만드는 기대와 목표는 몸의 균형 또는 생리항상성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가 세포조직이 비정상 기능을 버리고 정상적인 신호를 방출하도록 세포에 신호를 줄 수가 있다면 우리 몸은 활력을 되찾고 신속한 자기치유능력을 갖게 됨으로써 정상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11.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신호변환이론에 대한전반적인 연구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인 Rockfeller 대학의 David Baltimore박사의 연구이다. Baltimore박사와 다른 학자들이 언급하기를 "신호변환이야말로 우리가추구해오던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생리학 및 약학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우리는 세포정보를 변환시키기 위해 단백질 구조가 필요한데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이 단백질의 구조들이 파괴되기 시작하므로 그 기능도 파괴된다. 우리는 여기서 제시된 이 단백질이 우리가 태어날 때의 거의 완벽한 단백질 구조를 가졌다고 말해보자. 우리가 노화될수록 단백질의 구조가 점진적으로 구조를 잃어간다. Clustered Water의 목표는 단백질이 원래의 구조를 회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단백질이 제 구조 를 찾게 되면 세포가 제 기능을 회복한다.
12. 이태리의 Galleria 병원의 Franco Bistolfi 박사가 중요한 연구를 하였는데 이는 우리 세포는 아주 작은 양의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할 때는 치료하거나 보수하거나 신진대사에 쓰이는 형태로 변환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에너지 방출은 라디오 주파수같이 측정할 수 있으며 여기에 예시된 단순효모세포와 같다.
13. Bistolfi박사는 clustered water의 다이내믹한 현상을 한 시스템으로 묘사하였는데 그 생리학적 시스템을 "생명전자 연관 시스템" 또는 "BCS"로 명명하였다.
14. BCS란 모든 세포에 연결된 세포단백질의 복잡다기한 시스템을 말한다. 단백질에 연합되어 있는 세포 안의 물의 구조가 일반 보통 물과 다르기 때문에 이 연관 관계가Clustered Water와 함께 단백질을 변화시켜서 고주파신호를 전달해주는 "통신선(information wire)"으로 바꿔 놓는다. DNA, 엽록소, 베타카로틴(비타민A)과 같은 분자들을 조율하여 단백질과 함께 작용하여 신호를 증폭시키고 전달하는 일을 한다.
15. 예를 들면, 세포와 세포사이의 튜브의 구조를 살펴보면 튜브 안에clustered water로 채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clustered water가 이 튜브들을 반도체로 만들어 파장을 다스리게 한다. 우리가 clustered 용액을 마시면 입 속에서 전기충전이 발생하여 증폭되어지고 BCS를 통하여 모든 세포조직에 전달된다. Clustered Water는 단백질구조를 바꾸면서 고주파 정보를 운반한다.
16. 이것이 어떻게 세포 구조를 변화시키는지 다음과 같다.
자기공명분석법(magnetic Resonance Analysis:MRA)을 이용하여 이 프로그램이 입력된 용액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주파수를 맞추어 보면 비정상적인 방출형태(pattern)를 감지할 수 있다. 비정상기능의 세포는 비정상세포신호를 방출한다. 이 신호를MRA로 검측할 수 있는 것이다. 교정신호가 원액에 입력되는데 이 신호가 비정상신호를 가려내어 바꾸어 놓는 작용을 한다. 예를 들자면 Clustered 용액에서 발생된 방출신호가 증폭되어 연결시스템을 동하여 전달되면 세포 진동 패턴에 영향을 끼쳐 바꾸어놓는 결과가 나타난다.
17. 세포 고유의 기능을 언급하려면 우리는 세포단백질을 먼저 고려해야만 한다. 현미경으로 찍은 세포단백질을 보면 사진 찍을 당시에만 존재했던 모양만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즉 일반적인 구조이다.
혈액의 색소인 헤모글로빈을 예로 들자면 이는 4대 Myooglobin단백분자의 고단위 단백질 복합체이다. 구조생화학의 초기단계에는 고정된 3차원의 모습만이 제시될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단백질이 매초마다 수백만 번 씩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는데 이 진동은 단백질이 그 고유의 임무를 잘 수행하는지를 알아내는데 실로 중요하다. 만일 헤모글로빈이 진동하지 않으면, 산소나 탄수화물 등이 운반되어지기 위해서 헤모글로빈에 끼워질 수가 없다. 이 진동으로 인하여 기체(gas)가 헤모글로빈의 출입구로 들어가고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단백질의 진동기능인 것이다.
Clustered Water가 쓰이면 마치 파도가 일어나는 것과 같이 작동하여 단백질구조가 특정한 필요한 곳을 향할 수 있도록 단백질 구조를 즉각적으로 변화시켜준다. DNA 안에서는 나선형기둥(helix)이 말굽 소리 쇠(tuning fork)처럼 상하 진동하면서 발신하고 수신을 계속하게 된다.
18. 해변에 나가 파도타기 하는 사람(surfer)을 보면 파도가 밀려오면 파도에 올라타서 다른 동작은 없이 그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된다. Clustered 파장은 특정한 주파수를 사용하여 즉각적인 세포에너지를 일으키는데 이 파장이 양자파/기계파(quantum/mechanical wave)이기 때문이다. 이 세포에너지 축척의 증가는 동시에 단백질 구조를 바꾸고 진동케 한다. 결과적으로 이 clustered 용액으로 치료를 받은 후에는 에너지가 높은 수준으로 축적된 세포를 갖게 된다. (마치 밧데리를 충전하는 것과 같으며 진실로 세포의 충전도 나 에너지 축적도가 전반적인 세포의 건강척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 Clustered 용액을 통하여 세포의 진동을 측정하고 수정하는 과정은 건강을 유지하고 치료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데 이는 비정상 세포진동이나 방출 패턴을 검측하고 고쳐주는 것이야말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조기 발견이 질병을 다스리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지금의 의료진료 사례를 살펴보면 환자는 증상이 나타 난 후에야 의사를 찾는다. 불행하게도 많은 질병의 경우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미 질병이 많이 진행된 단계여서 성공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 생화학 비정상은 종합검진에서도 발견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생화학 비정상이 검진되기 전에도 세포조직의 기능저하로 인한 진동패턴의 비정상을 발견할 수 있다. Clustered Water의 처리방법과 MRA기법의 만남은 세포조직의 기능저하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 중요하고도 뜻 깊은 진전을 이루게 하였다.
“침술, 메디칼 안된다”
- 미국 한의사(=침구사)는 더욱 기반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듯!
가주 예산삭감 정책에 밀려
*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침치료를 보험지급에서 제외한다고 한 조치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본래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로 자칭하는 침구사란 면허증은, 의료보조인의 지위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침구사 면허증은 민간자격증인 NCCAOM 보다는 훨씬 권위가 높은 주정부 면허증 이다. 때문에 의사에게만 지급하는 의료보험을, 침치료를 전담하는 침구사(의료보조인)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법규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아직도 한국에서 미국 침구사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한의사로 잘못 인식하여, 정식 의사로 분류될 것이라는 혼돈을 하고 침구사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낭패당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미국 동양의학 제도의 실상을 계도하는 조치가 절실하다.
또한 미국, 캐나다에서는 역시 자연의학 NMD 의사가 대체의학의 대표적인 의료인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보다 많은 한국 개업 한의사가 아메리카에서 의료인으로 대접받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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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Medi-Cal)에서 침 치료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400억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 걸쳐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긴축재정과 예산삭감 정책을 발표했고, 침 치료를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침 치료의 메디칼 폐지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며 침 치료 외에도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심리상담, 검안, 치과 치료 등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침 치료는 지난 80년대부터 메디칼 대상으로 포함돼 저렴한 진료비와 우수한 치료효과로 환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득을 주었다”며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오던 메디칼 침 치료 커버리지가 중단됨에 따라 한의사들은 물론 환자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은 침 치료를 선택 수혜사항으로 분류해 환자 1인당 최고 30달러까지 진료비 수가를 지급해 왔다. 가주한의사협회 남형각 사무국장은 “주정부가 메디칼 침 치료에 대해 지급하는 진료비가 1회에 5.75달러에 불과하다”며 “메디칼 침치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칼이 침 치료를 제외하면서 일반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