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다고 불만있는사람덜 없죠???(쌍큼군이 불만있을까)
1.우울해질 때는..?
새벽에 앉아서 담배물고 옛생각에 잠길때...
더욱이 그때 나혼자라는 생각이 문득들때...
담배가 떨어질때....
담배살라고 했는데 1000원밖에 없을때....
담배꺼달라고 친구들이 그럴때..(장총인데..)
돗대인데 뺏어가는 사람들....
간만에 비싼담배샀는데...자기담배있으면서도 내꺼필때..
식후땡못할때....
담배버릴때가 없을때.....
담배살때 민증있을땐 보여달라고 말꺼내지도 않다가 막상 민증없을때 제시해달라고 할때...
어찌할수 없이 솔담배피울때......(돈이 없어서...)
피우다가 손댈때.....
불붙이다가....머리태울때...(머리짤랐음....그때...)
(이런 나 골초인줄 알겠다....)
아저씨라고 불리울때..
농구 블럭당할때.....노래방에서 고음할라다가 삑xx날때..
좋아하는 아이한테 "넌역시 내친구야"소리듣을때(여자경우)
무관심당할때....등등...
셀수 없이 많군...음....
2.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하고 싶은 일..
처음을 빼겄습니다....^^
머릿속에는 어찌해야 즐겁게 해줄까하는 생각들로 가득차다가...실행에 옮기다가....
모르겠네여....그냥 그것만 반복하지않을까...
3. 지금 생각나는 속담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
인생의 반은 운명이고 반은 그냥 계속가는것이다
(이것도 속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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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 번 해보게요..(5)
c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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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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