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위구르, 내몽고 국기 디자인은 독립이 이루어 졌을시,
또한 독립을 할 수 있게 염원을 담은 부적과 같은 국기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티베트 독립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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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 깃발을 사용하는 티베트 자치구가 독립을할 수 있게 자치구 안에서의 독립적인 요소, 상징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독립 후의 티베트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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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나라 중에 소수민족과 비숫한 상황을 격은 나라를 선택해 각 나라의 국기에서 독립적인 요소를 찾아
티베트 독립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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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독립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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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 깃발을 사용하는 위구르 자치구가 독립을 할 수 있게 자치구 안에서의 독립적인 요소, 상징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독립 후의 위구르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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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는 유혈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 되고, 희생자의 숫자도 많다. 희생자들의 염원을 담은 위구르 자치구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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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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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 깃발을 사용하는 내몽고 자치구가 독립을 할 수 있게 자치구 안에서의 독립적인 요소, 상징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독립 후의 내몽고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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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는 지역 단합을 의미로 각 시의 지도를 모아 내몽고 자치구 국기를 디자인했습니다.
문의사항 : 6eunpa@hanmail.net
첫댓글 위구르는 한나라 시절엔 서역으로 불리워 졌으며 구자국,언기국,,선선국,사차국등은 인도유럽어인 "토카리어'를 사용했으며 1세기경 대월지국(진국-마한)이 신강위구르에 소월지국을 여러 국가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대월지국은 뒤에 쿠샨왕조를 건설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위구르인에게는 월지인의 표상인 달-초승달이 문양에 들어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