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출근길
박인주 추천 0 조회 51 26.04.05 0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05 08:32

    첫댓글 주말의 끝, 일요일입니다.
    마감하듯 지나가는 주말 위로 벚꽃도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올 봄이건만,
    이상하게도 이번에도 그 절정을 온전히 지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언젠가는, 나 또한 한 번쯤
    제때의 절정에 닿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연필 한 자루를 깎아
    조용히 내면의 고백을 적어보려 합니다.

    흩날리는 벚꽃잎을 바라보며,
    느긋한 아침 속에서
    손가락만 조용히 바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4.05 10:09

    우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내면의 멋진 고백을
    응원합니다
    즐휴 되세요~~

  • 26.04.05 09:41

    습관이든 뭐든 아침에 일어나서 어딘가로 갈 데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
    그 습관 속에서 절정에 닿기도 하지요
    그 땐 모르고 지나왔어도
    지나고 보니 그렇더라고요
    출근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4.05 10:10

    감사합니다

    아프시다니
    많이 나아지셨는지요?

    큰 응원으로
    좋은 결실 기대해 보렵니다 ㅎㅎㅎ

  • 26.04.05 10:06

    벚꽃도 절정이고....그런데 시가 좀 슬퍼 보이네요. 힘내세요. 사람의 절정은 절대 때를 모르거든요.

  • 작성자 26.04.05 10:12

    세상
    모든 슬픈 이들을 위한
    나름의 메세지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뵙는 그날까지
    운수만땅 되셔요~~

  • 26.04.05 12:26

    어찌됐든 출근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던것 같은데~~~

  • 작성자 26.04.06 07:22

    ㅎㅎ
    이 일이 부러울 일이라는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6.04.05 14:13

    새벽 서너 시에 일어나 출근한 적도 있었지.
    돌아보면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어도 그때가 좋았던 것 같네.

  • 작성자 26.04.06 07:24

    저도
    그런 날 오겠지요?

    습관이
    절정이
    티나지 않고
    모낙지 않게
    평안했으면 하네요~

  • 26.04.05 16:30

    슬퍼할일만은 아닙니다.
    겨우 한고개 두 고개 넘어가는 길에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주저 앉을 일은 아니니까요.
    가다보면 평탄한 길이 보일겁니다. 나는 그렇게 믿지요. 박인주 화이팅!

  • 작성자 26.04.06 07:25


    화이팅입니다

    기운 팍팍~~

    감사해요~~~

  • 26.04.05 23:58

    계절처럼 인간사도 순리대로 예측가능하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6.04.06 07:26

    그러게 말입니다

    잘만하면
    안될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잘이
    잘 안되네요~~~ㅎㅎㅎ

  • 26.04.08 09:28

    그래도 그 습관이 오늘의 버팀목이 아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6.04.08 09:42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좋은 날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