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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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젠다는 "월등한 가시적 성과"다.
내부적으론, USAID같은 불필요한 국가기관들을 없애거나 슬림화하여 국가재정을 획기적으로 절약하고,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추방하여 국내 범죄율을 대폭 줄인다.
외부적으론,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 이란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며, 중국/캐나다/멕시코를 압박하여 펜타닐의 국내유통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이 모든 것들은 가장 급한 사안이면서 해결되는 즉시 그 성과들이 눈에 들어오고 피부로 느껴지게 된다.
그리하여 먼저 미국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율을 확보한다.
그 다음 단계에 가서야 미국의 수십년 묵은 부패한 기득권 시스템을 개혁할수 있다.
바로 부정선거를 정점으로 엉켜있는 딥스테이트 세력, 다시말해 미국의 정치-관료-언론 등에 뿌리내린 거대한 부패 카르텔,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군산복합체, 글로벌 제약회사, 인터넷플랫폼, 금융기관들, 나아가 교육, 문화계 까지.
그래서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정선거를 건들기 까지는 앞으로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는 그동안 최대한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약 1년 후,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미국의 부정선거 카르텔을 손을 보는 날, 그 논란의 선관위연수원 중국해커들의 실체도 드러날 것이라고 나는 본다.
아직은 한국에서 붙잡힌 그 중국인들의 정체를 밝힐 때가 아니다. 아직 부정선거를 손댈 수 없는 지금 터트리면 죽도밥도 안된다.
그래서 트럼프는 윤대통령이 설령 탄핵된다 하더라도 한국의 선관위연수원 중국해커 문제를 건들지 않았을 것이다.
실로 이제와서 차분히 생각해 보면, 그 중국해커 사건은 너무나 거대한 미중 대결이 걸린 사안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부정선거 문제를 건들때 까지는 도저히 터트릴수 없는 사건이었다.
다행히 그 사건이 터지지 않고도 탄핵이 각하/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다.
우리는 1년 후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 수사가 서로 공조를 이루며 전격 실행될수 있도록 무조건 윤대통령을 복귀시켜야 한다.
만약 헌재가 윤대통령 탄핵으로 판결내리면 그 땐 정말 전쟁이다.
첫댓글 1년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