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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虎變은 그 文이 炳하니 이는 革卦 九五의 陽氣가 스스로 發함을 象함으로 炳이라 한 것이요 君子豹變은 그 文이 葦하니 이는 上六의 陰精이 陽氣를 受하여 光彩를 發함을 말함인데 君子는 火光의 發함이 없고 마치 草木이 日光을 받아서 光彩를 生함과 같이 火光을 反映하여 光을 發하므로 葦라 한다.
小人面革이라 함은 小人은 그 心性이 動物의 愚와 같아서 動物과 같이 顔面이 毛皮로된 象인데 小人의 愚한 心性이 變하여 賢明하게 되면 이는 水火의 沸湯作用에 依하여 그 皮毛가 脫落하여 革이 되어 人間性을 가진 人面이 된다 이 大人 君子 小人은 皆 月이 變革하여 后天時運으로 越하는 때에 사람에게도 虎變 豹變 革面과 같은 變化가 일어난다 함을 말한 것이며 革卦에 사람의 身體가 湯沸하는 象이 있으므로 面位에 革面의 象을 말한 것이다.
韓長庚 周易.正易 P 310쪽
상기 내용은 달 지구 태양의 궤도가 수정되고 난 뒤의 인간의 革新을 말한 것이다.
태양계의 革新(궤도수정)이 있고 난 뒤에 인간사회의 혁신신이 일어나는데 투쟁과 갈등과 전쟁이 極에 달하고 인간의 富가 극소수에 편중되고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도덕적 모순이 極에 다달았을 때 우주變革의 조짐도 동시에 드러난다.
이러한 도덕적 모순은 동물적 본능이 강한 현재의 인간 心性으로는 해결이 불기하고 해결하려고 할수록 모순이 강하게 일어난다.
덜 성숙된 짐승같은 인간의 心性이 私利私欲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때문이다.
태양계의 궤도수정은 23.5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정립하면 천구적도와 황도가 일치하여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장시운의 태양의 공전궤도가 成時運에는 천구적도와 황도가 일치하므로 일정한 궤도를 따라 운행하게 되고, 月은 현재 지구와 대면하고 있는 표면과 이면이 바뀌어 이면이 성시운의 月의 표면이 된다.
成時運은 일식 월식 朔이 없으니 달은 더욱 밝게 빛나고 조수간만의 차이도 거의 없어지고 적도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태양의 영향과 달의 영향으로 적도를 중심으로 海水高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남북극 해수고가 낮아져 육지의 면적이 늘어나고 인간이 경작할 땅이 남북극까지 가능할 그런 시운이 성시운이다.
이 성시운이 도래해야 未軍이 배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가니 남북통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38선을 그엇으나 통일은 우주의 리듬이 바뀐 후에 온다고 하는 것이다.
자연계의 변화조짐이나 인간계의 변화조짐이 말하는 것은 2024~2025년이 長時運이 成時運으로 바뀌고 미쳐 날뛰는 未國과 서방세계가 지구중력변화로 인한 지축이동과 화산 지진 해일 등 천재지변으로 멸망에 이르니 자연스럽게 우주의 리듬이 남북통일을 성시시키는 것이다.
작금에 인위적인 통일을 갈망하고 노력할수록 짐승의 욕망과 욕망이 부딪혀 인명손실과 재산적 피해만 가져올 뿐이다.
성시운에 대인 군자 소인이 革한다는 것은 장시운에 짐승의 성정이 바뀌어 모든 인간이 붓다 예수와 같은 성인의 반열로 들어가니 투쟁과 갈등과 전쟁은 자연스럽게 소멸이 되고 만물이 살아가기 좋은 지구환경이 새롭게 펼쳐지는 것이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의 성정은 자연변화는 물론
사회제도적 영향도 크게 받는 것 같습니다.
우주는 스스로 변하며 운행하는데,
사회제도는 고정불변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ㅎ
한자에서 月은 肉이 되기도 하지요
우주의 궤도가 변하는게 그것이 핵무기에 의해서 변하는데
우주 궤도가 변하면 북한은 핵무기 사용 한다고 볼수 있음
일년이 360일로 바뀌고 윤달( 閏月)이 없어진다.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는 시기
이것을 金火交易이라 하고 夏秋交易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