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8-수 “너희는 불행하여라.” (루카 11, 42-46)
말씀대로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는데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랑이 아닌 죄와 잘못에 초점을 맞추면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이미 밝히셨기 때문에
우리의 부족한 것은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불행하다는 말씀은 안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주님이 계시기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벌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을 가슴에 안고 사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사랑에 주님께
찬미와영광드림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성모님께도
감사드리니다
오늘도 행복주신주님께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 갑시다.
갈라(5.25)
오늘하루도
성령의 도움으로
사랑의 열매를
청해봅니다.
( 이건 분명히 착하게 살지 못했다고 ,, 예수님께서 나에게'벌을'내리신거야,,)
힘들고'어려운 일앞에서 이런'생각을 했던적있습니다,
신부님'말씀대로'죄와벌에만'너무 깊이 초점을 맟추었섰 습니다,
그 힘들고'어려운 일을 겪으며, 예수님께서는 벌을 주러 오신게 아니라 나를 구원하러오신 사랑의'예수님 이심을 뒤늣게''알게되고,,
두려워 하며'살지 않게'되었습니다,
사랑으로'오신 예수님께' 내' 모든걸 의탁하고 마음가득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사는'매잏이고'싶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에 순례합니다.
성모님과 만나는 기쁨을 청합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 열심히 하고 올께요.
@검정고무신 신부님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건강히
오셔요 ~^^♡
아멘
사랑의 예수님 ~
사랑합니다 ~^^♡
나의 부족하고 못난 모습까지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예수님~고맙습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