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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가? 늦었지만 어디 알릴데도 없고 해서 혼자 요기다가 써보네욤...
나얼님 동생 ~ 유대얼님 봤었어요 ㅎㅎ
브아솔 나얼님은 쌍둥이니까! 유대얼님 한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ㅎㅎ
제가 알바하는데에 오셨던데.. 첨엔 멍때리고 제가 서있었는데
누가 컴퓨터앞에 있길래( 사실 제가 앱흘 제품파는 곳 알바해서..)
오ㅏ 나얼닮았뜸 나얼닮았..아 근데 나얼 쌍둥이..어..?어...???
처음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혼자 막 야 맞는거같은데 맞는거같은데 이러다가
친구한테 유대얼님 딱 검색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여줬더니 야 저사람맞네!!
바로 이러더라구요.. 알바친구들한테 야 나얼동생이 왔음 나얼동생 왔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어 어디가셨찌 헐헐 막 내친구들은 야 나는 솔직히 나얼이 와도
못 알아보겠는ㄷ ㅔ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진짜 크게 말했는데
한 3m 거리에 계셨음ㅋ.....
내친구들은 동시에 소리를 지르고 야 어떡해 들었을까 ? ㅠㅠㅠㅠ
막 이러고 난리였어염.. 뭐 정직원 언니들 말로는 같이 온 일행으로
보이는 분이 계산하려고 지갑을 꺼내는데 MBC 막 그런게 보이더라며 장난아니라고..ㅋㅋ
알고보니 그쪽에서 부산뭐단편영화제? 땜에 오신거더라구요 ㅎㅎ
너무 크게 얘기해서 좀 창피하고 죄송스러웠었음 ㅠㅠ
암튼..머.. 그랬다구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알아주시겠냐만은 그냥 써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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