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다니던 친구가 군복무후 가정형편상
복학을 못하고 백화점영업사원으로 취업해
열심히 노력하던중 백화점부도로 비어있던 매장
[미도파로 넘어가기전 약 2년간]2곳을 임대료없이
차지해 월3 만원씩의 월급을주고 여직원을 고용해
액세서리 와 잡화코너를 운영하면서 틈틈히 명동의
증권객장에나가 주식공부및 경험을 쌓는등 노력하던중
우리나라에 아파트붐이 일어날때 그동안 모아놓았던
종자돈으로 반포주공아파트17평을 분양받아 상당한 수익을
올린것을 계기로 부동산과 주식투자를 통해 승승장구하더니
지금은 수백억대의 재력가가되여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는 친구가있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 그 친구가 군전역후 놀고있을때 역술인을 찾아가는데 따라갔는데
역술인 왈~ 당신은 무엇을하던지 돈을 긁어드리며 성공할것이라고
예언을 했었는데~~~ 쪽집게더라구요 !!!
성공사례중 한가지만 예를들자면
86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아시안게임이 진행될때 올림픽아파트를
세대주가 아닌사람에게도 분양자격을주고 당첨자에겐 전매도 허용했었는데~~~
46건을 분양신청한바 그중에서 24건이 당첨돼 돈벼락을 맞던현장을 옆에서 지켜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 ㅎ ㅎ
노력도 중요하지만 날때부터 재복을 타고나는 사람이있는것이아닌가싶네요 ㅋ ㅋㅋ
정~~~말 부럽드라구여~~~`~~~ !!!
첫댓글 그러한분도계시는군요, 그분에운명에운이맞아떨어져부자가됬군요,
너무마음깊게쓰시지않았의면합니다, 내길은내만이가는거니까요,
건전한삶의로 행복하소서...
행복은 재물이 아니어요 부러워 마세요`~^^*
우와..나도 올해는 운이 들었다고 하는데 돈운이나..ㅎㅎ
ㅋㅋ...꼭 그 운이 아이님께 있길 바랄께요~
저도...꿈을 잘 꿔야겠어요~
로또부터 사볼까?
참...이곳방에도 재미있어요~
마냥 놀다가는것 같아서...이만 가야겠어요*^^*
맞아요.
요즈음은 <운7기3>이라고 하지요.
부지런히 노력하면
의식은 풍족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운이 따라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