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파 청년 단체,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자한당 비례대표 신보라 역시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출신이다.
2. 자한당 신보라 비서관의 남편이 백경훈 세습정치 투명
3. “청년이 여는 미래”는
2011년 부터 2016년 3월까지 신보라가 대표를 맡았는데 이 때 정부 보조금 수백만원을 리베이트로 빼돌렸고 주로 하는 활동은 “반값 등록금과 무상급식 반대” 시위
신보라 비례대표 당선 후 백경훈이 대표직 바톤 터치하고 백경훈 아내는 신보라 비서관이 됨.
2016년 ㄹ혜 정부에서 정권유지를 위해 수많은 관제 데모를 기획 했는데 그 지휘는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이 했고 실행은 고용노동부 산하 노동시장개혁상황실 담당, 비용은 전경련과 재벌기업자들이 지불함.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광화문에서 단식 농성을 할 때 한남 일베충들이 그 가족들 앞에서 맞불을 놓았던 폭식 투쟁 그게 바로 이렇게 기획 된 것.
희생자 가족들은 오랜 단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있는데 이 한남 일베충들은 피자와 햄버거등을 먹으며 폭식 투쟁을 했음. 이러한 관제데모로 압수 수색 당한 단체 중 하나가 ‘청년이 여는 미래’.
이 단체는 관제데모뿐 아니라 정권의 눈 밖에 난 판사 재임용을 막는 공작에도 나섰었음. 2014년 한 어선 전복 사고에 대해 ‘그 책임은 선장이 아니라 안전 조치를 다하지 않은 국가에 있다.’며 해당 사고를 세월호에 비유한 결정을 내린 이영주 판사에 대해 그 재임용을 막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게 바로 이 단체.
4. 현재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처벌해야 한다며 고발 한 상태인데 검찰이 제대로 수사 한다면 백경훈은 의원직도 못 달겠지 패스트트랙 국회의원들이랑 같이 손 잡고 나가리
5. 백경훈은 최근 광화문 집회에 가서 마이크를 잡고 ‘나는 조국과 같은 아버지가 없어서 이 자리에 섰다.’ 라는 발언을 함. 그에 수꼴잡는 변상욱 기자가 본인 페이스북에 글 작성.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공격 한 백경훈 덕분에 변상욱 기자는 자의적 또 타의적으로 방송을 잠정 중단 하게 됨.
이 사건에 대해 김어준이 한 논평 백씨는 자유한국당 조직의 일원으로 자유한국당 공천 받아 출마한 30대 중반의 정치인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정당 집회에서 정치적 이슈에 대해 청년의 이름을 빌어 발언했다고 해서 한 자연인 청년의 분노가 되는 건가요?
이건 한 정치인의 발언을 정치적으로 조롱하는 거 아닙니까? ‘방송 앵커가 정치적 대립상황에서 개인 sns에서 한 쪽을 비판하는 개인 견해를 공개 개진하는 게 과연 옳은가?’ 이런 논쟁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이게 어떻게 청년 세대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방송인의 개인 소양 문제로 취급되는 거죠?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결론은 자한당 입당하는 사람 중에 정상인 없다 추가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기획단에 페미니즘 배척하면 작전세력이라고 소신발언 한 황희두를 영입함.
첫댓글 자한당은 쓰레기집합소ㅋ
으휴 쓰레기통
나 몇년전에 청년이여는미래 뭔지도 모르고 토론 동아리? 뭐 이런거 하러 간적있었는데, 이런 곳인줄 상상도 못했다..너무 충격적이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