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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치매가왔나?
망중한 추천 0 조회 195 24.08.17 17: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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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18:45

    첫댓글 아 그래서 조금 늦으셨군요 ㅎ

  • 작성자 24.08.17 18:56

    종3에 11시 40분에 도착을 했는데
    종각을 도착하니 12시 25분이네요.
    무려 45분을 헤메였습니다.......ㅎ~

  • 24.08.17 18:59

    날씨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아마 모든님들 같은 생각일겁니다 ~~^^

  • 작성자 24.08.17 19:13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실수를 했으니
    총무보기 미안해서 혼났네요.

  • 24.08.17 19:44

    히루님~~맞아요 우리들 가끔씩 그래요ㅎ
    토요일 일 다 잘 마무리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유지하시구요 반가워요^^*

  • 24.08.17 19:41

    망중한님,,
    날씨도 덥고,,
    특히 종로 자주 나올 일이 없으니
    익숙지 않으면 잠깐 헷갈릴수 있어요
    종로3가,종각,,,예전엔 종로2가(정거) 있었지요~~
    저도 길치,방향치라 약속의 만남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앞으로는 마음편히,여유있게 느긋이 시간을 갖는
    그런시간 갖도록해요..(이 나이에)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더 혼돈 스럽지요ㅎ
    길 잘못들으면 무척 당황하구요~~
    오늘 여러모로 고생,수고 하셨어요
    절대 치매는 아니오니~~ㅎ
    오늘 푸~욱 쉬시고 마음편히 하시길요^^*
    큰 사진기 들고 다니시기 더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멋진 추억 사진도 찍어주시고,,,~~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7 20:38

    그렇게 이해를 하여주시니 고맙습니다.
    분명히 집에서 나설 때만해도
    종각인걸 알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실수를하고 말았네요.
    고운밤 되시구요.

  • 24.08.17 20:03

    요즈음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폭염은 100년만에 한번 발생할 정도라고 하니 노년층에게는 깜빡 실수할 수도 있고 심각하게 상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번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정모 출발을위해 집을 나설때는 시간과 장소른 다시 한번 확인하는습관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 작성자 24.08.17 20:41

    맞습니다.
    현관을 나서기전에 폰에 입력한 것을 확인을하고 갔는데
    또 그런 실수를하고 말았네요.
    다짐해봅니다.
    다시는 실수를 안할 것이라고....ㅎ~

  • 24.08.17 20:05

    선배님
    더운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7번 출구에서 고개를 빼도 안 뵈이시고 해서 전화를 몇 번이나 드려두 연결이 안 되니 제가 애가 탔지요
    선배님께선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
    공지를 자세히 안 보시구 짐작으로 종로3가라고 생각하셔서 일어난 헤프닝입니다ㅋ
    사진봉사에 또 수고많으셨어요,선배님^^

  • 작성자 24.08.17 20:45

    우리 이삔이총무 미안해요.
    한번도아닌 두번씩이나
    너무미안해서 혼났습니다.
    이제 다음에는 정신바짝 차리고
    실수 안할께요.
    오늘도수고 많았어요.

  • 24.08.17 20:57

    망중한님 사진 작가님으로 우리들의 좋은 추억 담아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더위에 깜박 하셨겠지요
    저도 가끔씩 깜박하고 그렇게 해멜때도 있어요
    걱정 마세요
    더운날에 수고 하셧읍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7 21:09

    이해를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순간에 그렇게 실수를 했네요.
    고운밤 되시구요.

  • 24.08.18 09:02

    망중한님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시느라 힘드셨군요...
    그리고 사진찍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8.18 09:28

    고맙습니다.
    어제도 도깨비한테 홀렸는지
    혼자서 많이 해메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8 12:14

    선배 님 ㅎㅎ
    저도 지하철 내려 몇 번 출구였더라 하며
    기억을 자아내다가 카페 클릭을 하여 확인을
    하고 그럽니다
    치매는 아니니 그런 말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선배 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8 16:13

    종각역은 우리가 인사동 겔러리에서
    사진전시회를 하느라고 여러번 다녔던 곳인데
    어제는 이상하게 깜빡했네요.

  • 24.08.18 12:56

    잠시 착각하셔서
    늦게 참석하셨군요
    무더위에 헤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하철 몇번출구는 내릴때 되면 또 깜빡거리게 되요
    우리 띠방은 유명한 라이쎈스 까지 갗춘 진사님 작가님이 계셔서 영광이고 항상
    명품 사진봉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차.3차는 안계셔서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24.08.18 13:56

    너무나 크나큰 과찬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좀 그래서 2~3차를 빠졌네요.
    이제 10월에나 뵙겠습니다.
    그동안 부디 건강하시구요.

  • 24.08.19 10:06

    선배님 날씨가 더워서 그럴겁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얼마 안남은 더위에도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8.19 10:53

    아이구~~화담장후배
    응원의 댓글 고마워요.
    우리함께 건강히 잘있다가 10월달에 만납시다.

  • 24.08.19 13:52

    @망중한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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