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8.27, 심포지엄 폐회사 중,
‘손쉬운 재정,통화정책을 통해,
임시방편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정작 꼭 필요하지만, 고통이 수반되는
구조조정은 미뤄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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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는 해 날 때를 기다려,
구조개혁을 추진할 여유가 없다.
태풍만 아니면, 날씨가 비 오고 흐려도
구조개혁 나서야 ‘
”. 한국 경제 현 상황은
가계부채가 지나칠 정도로 증가해,
금융위기 초래 할 수 있고
수도권 미친 부동산 가격은
사회적 갈등의 근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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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한은 총재, 한국경제 상황 성찰(‘현타’) 해야,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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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17: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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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경제는 항상 RIsk-on 상태,
“ 0월 경제 위기설”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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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가계 부채 등 부채 많으면,
언제 땅꺼짐(버블 붕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오히려, 버블 붕괴가 아직도 없는 게,
대단하고 신기.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닌데 그냥 망하게 내버려 두세요^^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지요 아니 그리고 한은총재도 금리 미국 보다 낮게 유지 하는 이유가 금리 높으면 부동산 가격 하락하고 난리 날까 봐 금리 안 올리고 있잖아요 말은 잘해 한은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