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계묘년의 다짐 ㅡ
새롭게 잉태된 꿈으로
해맑게 웃으며 살아가 보련다
다시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은
짐벙지게, 잠자던 자아(自我)를 깨운다
과거는 설니홍조(雪泥鴻爪) 아니더냐
소크라테스의 명언들을 새기며
원없이 인생길에 올 한 해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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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 플라톤에게 이렇게
말했다.
누구나 인생을 바로 살기를 원한다
바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ㅡ 첫째는 진실하게 사는 것이요,
ㅡ 둘째는 아름답게 사는 것이요,
ㅡ 셋째는 보람있게 사는 것이다.~~
첫댓글
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 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네 함께 그렇게 살아가기로 해요
새해 다짐과 소원..
경암님 봄호의 첫글로 올립니다..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께서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진실하고
아름답고
보람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