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쿰의 투구란?
메이플 전체를 통틀어 2번째로 강한 보스몹인 자쿰 퀘스트 1,2,3단계를 클리어 후
마지막단계에서 만나는 보스인 자쿰을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모자로,
중급기준 올스탯 15, 방어력 150 명중,회피 20을 얻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투구입니다.
지금까지 자투를 넘어서는 옵의 모자는 만들어지기 힘들다고 여겨지기에, 사서라도 얻으려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로 대 인기죠.
2. 자쿰의 투구를 먹기 위해서
일단, 자쿰을 들어가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직접 싸우는 것이고,
두번째는, 싸우지 않고, 버텨서 템만 먹는 방법입니다.
첫번째야 다들 아시니 패스하고, 대부분 두번째의 경우 때문에 질문을 올리시더군요.
일단, 쿰에서 살기 위해서는, 뻥 없이 피 2000 이상이 필요합니다.
마공 최고데미지가 3천정도로 하향패치되었기 때문에 이 정도 피로도 들어갈 수 있죠.
또한, 전사 직업의 경우 클리어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만, 치즈/우유 4백개, 만통 2백개 정도면
무난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꼭 치즈를 먹는 이유는, 가장 쎈 마공인 불덩이가 3천 정도를 입히기에, 쭈쭈바로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자쿰팀에 끼는 방법
첫번째 방법은, 가장 기본적입니다만, 친한 사람들을 모으고, 시간대를 직접 잡아서 뛰는 것입니다.
일단 이 방법의 경우에는 자쿰에 대해 약간의 경험이 있을 때 가능한데, 이유는 일단 팀을 짤 때나,
시간대를 잡을 때, 처음 하는 사람은 꽤 힘들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쿰 길드에 드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어하는 방법이지만, 자쿰을 통해 친목을 늘릴 수 있는 길드라면, 나쁘진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자쿰에 얽매여서 군사집단처럼 되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죠.
이 경우에는, 충분한 접속 시간, 충분한 레벨은 필수이며, 어느 정도의 열렙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자신도 쿰에 필요해야 하기에 저렙 유저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인맥을 통해 끼는 방법입니다.
뭐 말그대로, 아는 분들 중, 투구가 남아돌거나 하는 경우에는 데려가주는 경우도 있죠.
우연적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리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네번째 방법은, 자투를 사는 법이 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므로 재낍니다.
4. 에필로그
자쿰의 투구가 있으면 그만큼 데미지가 느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한 마디만 해두고 싶습니다.
자쿰의 투구가 아니라고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위기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4차를 해도 자투 없이 정겹게 메이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도 오는 게 자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도, 125까지 자투 없이 키우다가, 우연히 스킬쿰에서 급히 찾아서 가서 먹은 케이스입니다.
어느 정도 레벨이 된다면, 특히 히어로와 같은 쿰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들의 경우에는
절로 부르고, 남으면 먹여주는 일이 잦기에, 그리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댓글 저는 인맥으로 먹엇군요
니얼굴로먹은거아니야? 니얼굴들이대니깐 자쿰이 그냥 불쌍해서 투구하나던져줫다는 소문을 내가 들은거같에
남말할처지가 아닐텐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쿰투.. 언젠가는 노력하시는 모든분들이 드실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