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5분 시청자 전화참여 4분의 전화 통화내용이 오늘 토론의 하이라이트엿습니다.
토론 논객 한 분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박근혜 옹호론자로 시청자들의 예리한 비판에
전화 통화후 각 페널들의 답변하는중에서도 억지스러운 논리로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등
상당히 당황한 기색을 라디오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론 페널들의 편파적 토론방식에 대해, 시청자 참여 4분 모두 비토하는
이런 경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고성국은 확실히 여우인것 같습니다.
박근혜선대위는 오늘 시청자 전화들 꼭 재방송이라도 들어야한다고.
자신도 박근헤 옹호론을 펼처놓고, 시청자 항의성 전화 빗발치니깐,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발톱을 다시 집어넣고, 자신은 중립적인 페널인것처럼 자세를
급 변경하는 순발력하나만큼은 인정하고 싶네여.
첫댓글 아마도 치마속 장물에 욕심나나보네요 독재자딸 혼자 살잔아요 꿩먹고 돈먹고 ㅎㅎ
그거 너무오래된거 아닌가요 유통기한이란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