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때 있는 강원도민에 의해
본때 있는 강원도지사가 되어
본때 있는 강원도를 건설하겠습니다.
정치인 조일현은 “미래통일한국의 내각제 수상”이 되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보다는 중앙정치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못해, 참다 못해 나섰습니다.
“만약 강원도가 전라도나 경상도, 충청도였다면 과연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강원도를 지키고 이광재를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검증된 정치인, 준비된 조일현을 선택해 주십시오.
초중학교 4학년때 국회의원의 꿈을 가졌고, 제14대 총선에서 전국최연소 당선자(36세)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력서를 꼼꼼하게 살펴봐 주십시오. 국회에서, 정당에서, 사회에서, 2개의 박사학위를 가지고 대학강단에서 주요직책을 경험하면서 풍부한 경력과 넘치는 인맥을 쌓았습니다.
자랑스런 당원동지 여러분!
함께해온 동지, 조일현을 밀어주십시오
조일현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6.2지방선거 강원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함께 이광재 도지사를 세웠습니다.
“강원도 자존심과 이광재도지사 지키기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함께 서명을 받고 대법원, 헌법재판소,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 싸웠습니다.
“7·28 재·보궐선거 강원도 선거 대책 위원장”으로 3곳 중 2곳이 승리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지난 1월27일 대법원에서 이광재의 정치적 날개가 꺾이던 날,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정권의 횡포는 머지 않은 날, 사극의 한 토막이 되어 오늘의 이 역사를 심판 할 것이다.”고 목 놓아 외쳤습니다. 앞으로도 당과 동지와 함께 할 것입니다.
강원도를 지키고, 일구어 오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매 여러분!
강원도를 지키며 성장한 진정한 강원도 사람 조일현을 도와주십시오.
조일현은 강원도 홍천에서 “맨발로 다니는 닭발보다 더 험한 손을 가진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성장했고, 지금까지 지키며 살았습니다. “내 아버지가 문둥이라 할지라도 대통령인 남의 아버지와 바꿀 수 없다.” 고 시인은 노래했습니다.
“못난 자식도 부족한 부모도, 내가 사랑하고 존경해야 남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합니다.
조일현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자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일현을 도와주십시오.
그래야만 우리가 키우는 강원도의 자식과 후배들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간절히 소망하며 부탁합니다.
“강원도를 우습게보고 무시하는 저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이 내세운 후보를 확실하게 꺾고, 반드시 강원도를 지키고 이광재를 살려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힘 내십시요
홧 ~ 팅 하세요...^^
힘내십시요. 열심히 하시고요. 화이팅 조일현!
이광재도지사 지키기 비상대책 위원장&6.2지방선거 강원도 선거대책위원장... 이광재지사님을 지킬수 있는분은 조일현의원님 뿐입니다 조일현의원님 화이팅!!
반드시 승리하셔서 이 강원도를 설움의 강에서 건져 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어느분이되시건 민주당이 살아야 강원도가삽니다...
같은편에게 상처가되는 일없이 선의의 경쟁 펼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힘내십시요, 화이팅!!!
존경합니다힘내십시요 ..응원하겟습니다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부탁드리며 티비토론하시면서 세후보중에 큰형님 답게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경선에서 아름다운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경선에서 주자가 되시면 힘껏 돕겠습니다.
민주당 화이팅 ~ !!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자신있게 전진하셔서 힘차게 승전고를울려주세요
마음에자신감이있어야 승리합니다 꼭 이기십시요 화이팅~~~~~~~
승리로 강원인에게 보답해주시길...조일현화이팅!!!!
힘내시길 동화18회 이도사 ... 조일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