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했다...경찰, CCTV 확보
전·현직 정보사령관, 계엄 이틀 전 패스트푸드 회동
정보사 대령들 불러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경찰이 며칠전부터 패스트푸드점 찾아와 CCTV 확보"
이곳은 지난 1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장소입니다. 두 사람은 정보사 소속 김 모 대령과 정 모 대령을 이곳으로 불러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보하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정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를 먹고 이야기 하자고 해서 햄버거부터 먹었다"며 "노 전 사령관이 부정선거 관련하여 중앙선관위 서버를 확인하면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너희들이 중앙선관위 전산실로 가면 된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985?sid=102
롯데리아 반란군 세트 출시해라!
처음 기사엔 패스트푸드 이름이 있었는데 일본계 패스트푸드 체인인 롯모 패스트푸드였다고 합니다.
나중에 12.3 내란 영화화
원래 이런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상원은 이런 놈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946273?sid=100
성X행으로 전역한 놈의 말을 듣는 현역 군인이라...
노상원은 현직 군인이 아니여서
즉 민간인이므로 군대 내부에 들어갈 수가 없죠.
민간인이 계엄모의에 참여한 증거를 찾으니
롯데리아 cctv가 나온거라고 하네여...
문상호 정보사령관 "내가 국방위에서 말한대로 해라"…
'거짓 진술' 지시한 정황
12·3 내란 사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경찰 조사를 받는 소속 부대원에게 거짓 진술을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병력 동원에 관여한 정보사령부 소속 정모 대령의 경찰 진술 내용에 따르면 문 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가 열린 다음 날인 지난 11일 새벽 전화를 걸어와 "내가 책임을 지고 갈 것이니 (내가) 국방위에서 이야기한대로 경찰 조사에 임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968?sid=100
첫댓글 별의별놈이다있다는거...놋데리아
롯데 요즘 부도위험 얘기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