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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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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8월18일 일요일 함께한 시간들
박희정 추천 0 조회 321 24.08.18 00:0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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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6:08

    첫댓글 함게하면 즐거음이 배가 된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들이였다
    도란도란 소곤소곤 정겨움의 대화들이 강물 되어흐른다
    닭 목 길게뽑아 열창하는 모습도
    쉬 잊어지지 않으리라
    닭방을위해 주체 의식을갖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벗 님 들에게
    머리숙여 깊이감사드립니다
    연회장 비용전액을 대납해주신 벗 님
    진심으로 고맙데이

  • 작성자 24.08.18 11:57

    언제나 활기 넘치는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18 12:21

    원래가 닭이 노래를 잘하잖아요
    꾀꼬리의 목소리가 무색할 정도로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24.08.18 06:58

    분위기 업되어 즐거운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만,
    언어순화를 해서 더욱 좋은 닭방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 작성자 24.08.18 11:57

    언제나 아름다우신 총무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08.18 07:59

    다녀갑니다
    해피 썬데이~

  • 작성자 24.08.18 11:57

    멋지신 선배 님^^

  • 24.08.18 12:22

    언제 또 쏘옥 빠져 나가시구
    치잇!~~~^^

  • 24.08.18 08:06

    8월의 추억한장이 내머리속에 저장
    모두들 만나서 반갑고 정겨운 하루였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8.18 11:58

    친구 고마워^^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도할께^^

  • 24.08.18 12:23

    집안 사정이 있음에도 흔쾌히 나와주어 고마워^^

  • 24.08.18 08:07

    굿모닝!!
    보고싶은 얼굴들~
    사진으로 나마 뵐수있었네요~

    모두모두
    해피썬데이 되시길!!

  • 작성자 24.08.18 11:58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08.18 08:19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들 많이 촬영 하였네요...
    회장님 수고 많이
    하였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4.08.18 11:59

    변하신 선배 님 알고 보니 마음이 그렇게
    밝게 변하셨네요
    시랑합니다 선배 님^^

  • 24.08.18 12:26

    요즘
    수상타 수상해
    점점 멋을 내십니다ㅋ
    슬림한 몸이 되니 멋내고 싶은 마음 저두 경험으로 잘 알지요
    저는 몸이 푸지미로 된 뒤에는 외모에 신경을 안 쓰게 되더라구요
    다욧을 하긴 해야는 데 밥이 느무느무 맛있어서~~~ㅜㅜ

  • 24.08.18 08:22

    굿모닝~♡
    어제 즐거운 소풍후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박회장님은 먼길 잘가셨는지요~?
    오늘도 여전히 폭염은 연속,
    휴일 입니다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8.18 11:59

    요즈음 코로나가 다시 유행 하신다하니
    건강에 조심하세요
    아름다우신 선배님^^

  • 24.08.18 12:27

    폭염이라도 어제의 모임만 생각하면 시원할 것 같지 않을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죠,제가
    ㅎㅎ

  • 24.08.18 09:02

    어제 최다 인원 참석해서 소풍나온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어서
    흐뭇한 미소지어 봅니다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셨고 품위와 인격의 배를 모시고 ~^^
    ktx 스폰서로 먼길 다녀가신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18 12:02

    참내~~~ 내 배가 인격과 품위를
    갖춘 멋진 배라고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뭐라 카는가예
    다시 말할까예
    내 배는 품위 배다
    내 배는 인격이 똘똘 뭉친 배다
    나의 인격이 품위가 절정에 이르면
    내 배는 다시 예전의 날씬한 배가 될 것이다.
    인격과 품위를 갖추기 위한 단계라고 그렇게 말했다 아닌교
    내 배에 王자 안보이던가예~~~~~~
    멋지시고 아름다우신 선배 님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 24.08.18 12:30

    차암
    높은 금액의 지출에도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고 하시는 말씀에 선배님 마음의 끝은 어디일까 합니다

    저희도 회장님의 배를 쓰다듬고 콕콕 찌르면서 갖고 논답니다^^

  • 24.08.18 10:54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울 선배님들 젊고 멋지고, 아름다우셔요.
    날이 갈수록 돈독해지는 닭방이
    회장님과 총무님의 헌신이 아닐까
    생각되며,
    57년의 활발함이 배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담을 기약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8.18 12:04

    다음에는 더 많은 57 동기님들이 참석을 할 것입니다
    기대 하셔도 좋아요
    참석하여 주어서 친구 정말 고마워^^

  • 24.08.18 12:31

    57년의 활성화는 다 동기들 덕분이야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 24.08.18 11:07

    근래 보기 드문 닭띠 회원들의 높은 정모 참석율이 그간 닭띠방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온 회장님 및 총무님의 노력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우리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끊임없이 터져나왔고 이 순간 만은 모든 근심 걱정 떨쳐내고 모두가 자신들의 이야기에 몰두하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왁자지껄 떠들며 대화하는 중에도 우리들의 우정은 깊어만 갔습니다.
    닭띠방 발전을 위해 수차에 걸쳐 찬조하시는 금빛님의 너그러운 마음 씨에 무슨 말로 고맙다는 인사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 정모를 기대하며 헤어졌지만 다음 정모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8.18 12:06

    조근조근 자신의 의견을 말씀 하시는 선배님
    선배 님이 계시기에 동우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서로를 다독거리며 동심에 젖어 말씀 하시고 행동하시는 모습
    한폭의 동심화 였습니다
    선배 님 감사합니다^^

  • 24.08.18 12:32

    닭방에 조용하게 버팀목으로 계셔주니 감사합니다^^

  • 24.08.18 11:24

    어제의 정모는 박회장. 여총무의 닭방 사랑의 결실이라 할수 있습니다.
    근래 최고의 참석률도 좋았고.
    식사.노래방. 커피숍으로 마무리 지은 코스는 압권이었습니다.
    올여름 최고의 피서였구요.
    계곡이니 바닷가니 ..
    해도 어제의 피서하곤 비교가 안되지요
    무지한 폭염을 어제하루는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박회장. 여총무를 비롯해서.
    닭방 친구.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 작성자 24.08.18 12:08

    멋지신 선배 님^^
    선배 님의 보이지 않은 결속력으로
    더욱 더 동우회가 빛이 난답니다
    선배님께서 계시기에 저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동우회에 임할 수가 있답니다.
    선배 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게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8.18 12:35

    그 정도로 시원하셨습니껴?
    뿌듯한 마음이면서 민망합니데이 ㅎ
    뒤에서 선배님들 압력밥솥 선물하시는 거 앱니당

  • 24.08.18 13:41

    점심먹고 출석합니다.
    오늘은 더위가 조금은?
    이제 더워봤자 얼마나 갈까요?

  • 작성자 24.08.18 14:16

    선배 님 건강하신 오늘이
    행복 하신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8.18 17:32

    외출하셨었나봐요,선배님
    저는 종일 집순이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 24.08.18 18:01

    57생 앨범은 올려놨는데
    닉네임을 모르겠네요.

  • 24.08.18 19:16

    최윤봉 친구 입니다 선배님
    수고 많으십니다~

  • 24.08.18 18:19

    멀리서부터 올라와서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필요 없겠지요.
    회장님과 총무님 두분의 수고가 빛을 발하게 될겁니다.

  • 작성자 24.08.18 19:45

    언제나 푸근한 미소
    후배들에게 친근하시게 다가오시는 모습
    선배 님이 계시기에 동우회가 더욱더 화기애하답니다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커피 감사한 마음으로 마셨습니다^^

  • 24.08.18 18:43

    닭방정모가 회장님의 노력으로
    활성화되여 감사말씀드립니다
    몇년만에 친정나들이 다녀온듯 했어요
    낫설었지만 옛친구가 반가웠습니다
    닭띠방을 위해 찬조하는 친구여!~ 그손길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임원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않는 폭염 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하세요.

  • 작성자 24.08.18 19:47

    선배 님의 따뜻하신 표정
    수줍어 하시는 모습
    다시 소녀로 돌아가신 것 같으신 행동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 모임에 꼭 참석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4.08.18 20:29

    오늘도 무쟈게 더웠지요ㅎ
    그러나 어제의 모임의 열(熱) 비하면
    오늘의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ㅎ

    회장님의 열의,총무님의 열정,
    두분의 닭방을 위한 노력에 더위도 잊은 모임였습니다..
    아주 멋진 모임이였지요..회장님,총무님,,애쓰심에 무한 고맙습니다^^*

    옛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니 무척 반가웠고여ㅎ
    위의 닭님들의 좋으신 말씀들 동감이며,,
    어제 찬조하신 친구님들 에게도 고마운 마음임다.

    오늘 외출하고 돌아와 늦은 댓글이 되었네여~~
    함께한 선,후배 닭님들 좋은시간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많이 더운 날씨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요~~~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9 10:59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옵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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