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의 골이 깊어지자 경기도는 2020년 검사 출신 감사관을 필두로 남양주시에 수차례 특별감사를 벌였으며, 감사반원들은 시의 직원들이 '계곡정비' 관련 포털사이트 뉴스에 올린 '경기도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남양주시에서 최초 시작했다'는 댓글을 집중조사했다.
https://v.daum.net/v/20230408132829569
업적이라고는 한개도 없는게 그나마 남은거
뺏은거 들킬까봐 지롤발광을 했었지 ㅋㅋㅋㅋㅋ
이게 조 시장 말에 따르면 포탈 댓글에서
개딸찌빠밍지들이 하도 광을 팔아대니까
여직원 하나가 너무 속상해서 사실은 남양주에서
먼저 시작한거다라고 아주 소극적으로 댓글 하나
쓴게 다인데 지들이 댓글 부대 운용하니 조 시장도
한다고 생각하고 전수 조사 들어가고 급기야
감찰까지 하고, 그 여직원은 징계까지 먹은걸로
기억해요
여직원 징계 여부를 떠나 천하에 아주 못되척먹은
놈입니다
첫댓글 여직원 억울하겠네요. ㅠㅠ 하여튼 지한테 방해되면 끝까지 쫓아가 복수하는 저 악랄함. 그러니 형님까지 그렇게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