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월요일 모임 후기 글 감사합니다^^

[박희정]

땀흘리는 여백원 총무의 눈가에는 웃음을 담고 있다.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의 즐거움이 보인다.

썬맨 님의 멋진 웃음이 조화를 이루고 
오늘은 변한 모습을 보여 주신다고 하여 기대를 하였건만
변함없는 스타일에 우리에게 웃음을 주시는 두한 선배 님의 모습

너털웃음으로 후배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 오시는 대충 선배 님이 정겹다.
건강미를 선 보이시며 "봐라 이 알통을" 하시며 웃음 띠우시는 정겨운 남대리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면서 행동 하시는 멋지신 투맨 선배 님.
점다우셨던 모습이 어디 가셨는지 말씀 하시기 바쁘신 하늘천사 선배 님.
아직 수줍은 소년 같으신 산등성 선배 님.
세계를 누비시며 대우의 신화를 엮으신 분 중의 한 분이신 리노정 선배 님.
뒤늦게 합류 하신 동우회의 진사님이신 망중한 선배 님.
젊음의 대명사 이신 돌핀 선배 님.

오늘의 저를 카페로 인도하여 주신 고마우신 금송 선배 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금빛 선배 님,
조용하신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힘을 주시는 고우신 하나미 선배 님.
삼각관계에서 사각관계로 이어지는 행복을 만끽 하시는 멋지신 수지짱 선배 님.
조용 하시면서 말씀에 활기를 넣어주시는 꿈동산 선배 님.
동우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리릭 선배 님.
아가씨 소리를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았던 아영 선배님
미소가 참 포근하셨던 마마 선배님,

언제나 화기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함주골 친구,
고오래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다정한 말씨로 살갑게 대하는 화담장 친구.
불편한 몸으로 모임에 참석하여 주었던 크리스천 친구,

웃음을 머금으며 반가움을 주었던 신이 친구,
따뜻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담소 하는 모습이 고운 최윤봉 친구. 

늘 활기 넘치는 말과 행동으로
분위기를 명랑하게 이끄는 병주 친구. 

따뜻함으로 친구들을 포조옹해주는 고운길 친구.
조용한 미소로 항상 총무를 챙겨 주는 고운 마음의 백조 친구.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근사근한 미소로 친구들을 대하는 애영이 친구. 

오랜만에 참석을 하여준 정하나 친구. 

함주골과 족보를 따먹기 히여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정말 멋진 비행기 친구.

31명이 모인 8월 정모가 시작되었다.
시작과 동시에 감사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생일 케잌으로 박희정,애영이.신이.마마 선배님의 

생일 축하의 박수를 시작으로  모임의 막이 올랐다.

그리고 제가 운영진으로 선임 되었다는 축하의 자리에 

금빛 선배님의 덕담이 이어졌다.

더 고마운 감사의 물결은 금빛 선배 님에 의하여 더 큰 감사로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모임의 식대를 금빛 선배 님께서 내셨고 

달콤한 복숭아를 가지고 오셔서 님들에게 후식으로 내셨고
양주 한 병을 쾌척하셨다.
쉽지 않은 일인데 닭띠 동우회의 자랑이라며 

그렇게 되게한 공로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에 
친구들과 선배 님들은 감사의 박수로 화답을 해 주셨다.
그리고 케익값도 주셨다 하니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한 마음 뿐이다.

식당의 일차와 이차는 노래방으로 이어진 모임의 화기애함 

그리고 3차인 찻집의 대화 장장 4시간의 모임의 시간이 언제 흘러간지도 모른채 

시간 가는 것을 잊어버렸던 모임이엇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시간 "내가57년 후배들 커피값 내었다"
"네 대충 선배 님 기분좋게 잘 마셨어요"
대충 선배 님과 병주 친구의 대화가 정겨웁다.

부산으로 내려 갈 시간이 좀 남았기에 친구들이 

그 시간 만큼 함께 하겠다는 고마운 제의에 의하여
광장 시장에 가서 함께 빈대떡을 먹으며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베행기 친구와 고운길 친구 화담장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부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오늘을 돌아보는 시간 

그저 감사한 마음일 뿐이다.

금빛 선배 님 정말 감사합니다.
금송 선배 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저는 두분 선배 님의 인도로 인하여 오늘에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선배 님들
친구들 감사한 마음을 아울러 전하며 총무님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도 아울려 전합니다.
다시 코로나가 유행 한다고 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팔순 잔치겸 시월 정모인
10월12일 웃음띤 얼굴로 우리 만나요^^

(마마 선배 님,아영 선배 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친구,신이 친구,최윤봉 친구 고마워~~)

[주원]

와우
참석은 못했지만~
회장님의 맛깔스런 후기글에 상황파악이~~^

너무나 머찐 닭방의 선배님과 동기님 때문에~
멀리까지 행차하신 회장님의 보람도 충분히 있을듯~~

갈수록 몸과맘이 함께하는
닭방의 인정미 철철흐르는 순간들~

10월부터는
저도 합류하여
즐거움 만끽하는
행복함에 젖고 싶어요!!!

사진으로 확인되는
그날의 행복한 미소~~

머찌고 건강하신 선배님들에 다시한번
매력을 느끼면서~~

뭐니뭐니해도
더운데 고생마니 하신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닭방!!

닭띠라서
행복해요!!^^

[금빛]

이쁜이 주원님
정성깃든 첫댓글 고맙고 항상 몸은 부산에 있지만
마음은 닭띠방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꽃띠 주원님이 우리띠방에 기쁨을 주셨는데
10월엔 참석하신다는 빅 뉴스에 반갑습니다
항상
건행 하시길요

[주원]

감사해요
선배님!!

[박희정]

함께 할 날들을 기다려 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금송]

우리 이쁜이 주원님 고마워요. 부산에 서울까지 댓글 주시는
그성의, 감동 입니다 허리 빨리 낳아서 시월달에 만나요~♡

[주원]

억수로 감사함니데이~^

[여백원]

정모 글을 올릴 때마다 또다시 새로운 인물 백서에 제 입은 아귀만해져요
술술 잘도 풀어가는 어휘력에 말이죠
다시금 입가에 미소 띄우게 만든 글 잘 읽었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박희정]

총무 님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대리]

8 월 정모는
유달리 기쁨과 즐거음이 넘치는
오래 기억될 모임
함게함의 기쁨을 누릴수 있음은
우리 모두의 축복이리라
썬맨님이 동향 임이 밝혀저
뜻깊은 모임이 되었다

[박희정]

알통 더 굳게 하셔서 육체미 근육 자랑 하이소 선배 님 ㅎㅎ
늘 활기 넘치는 우리 선배님^^

[썬맨]

한사람 한사람 놓지지 않고,
진심으로 챙기는 박회장,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처음 박회장을 봤을때.
닭방 회장이라는데 부산에서 왔다기에 약간은 회의적으로 생각 했던것은 사실인것이.
요즘 젊은 사람들도 원거리 데이트라면 오래 유지가 안될거란 인식 때문에 소개팅에서도 상대가 자신의 소재지가 원거리라면 꺼리게 된다고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 맥락에서 그랬던겁니다.
박회장의 첫인상에서.
사람은 딱 맘에 닿는데. 부산이란 말에 살짝 회의가 왔던것.....
그러나 지나고 보면서 모든것이
내 기우였다는걸 알고.
그 반사작용으로 나의 적극성이 발동 하는겁니다 ㅎㅎ
우리 한결 같은 마음으로.
화이팅 합시다.

[금빛]

썬맨님께서 뒤늦게 댓글부대에 합류해 주셔서 귀한 멋진글을 올려주시니까
띠방이 더 빛이나고 꽉찬 느낌입니다

작가님 처럼 글솜씨 좋은재능 자주
발휘해 주시고
화이팅~~

[박희정]

선배 님이 계셔서 늘 반갑고 고맙습니다
선배 님의 식지 않으신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돌핀]

오늘도
해피데이~~

[박희정]

늘 즐거우신 날이 함께 하시길^^

[두한]

장문의 글 잘 읽고
갑니다..항상 멋진 사람들이
닭방에 다 모인것
같아요...
추억속의 한 페이지로 간직 할라요...
감사~~~

[박희정]

선배 님이 계셔서 더욱 유쾌한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

회장님의 진솔한 후기글에 여린 제 마음이 가슴 찌이잉~~
감동받았습니다

글솜씨까지 장원급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능 재능맨을 회장님으로 모시는 우리님들~~
전생애 고을은 하나 구한듯 싶습니다

그런 초능력을 인정받아서 초고속 운영자가 되신 회장님~!!
닭띠 동우회 회장님으로 존경하는 분이랍니다

정말 닭띠방의 크나큰 영광이고
이런분이 우리 회장님 이라는게 넘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서

마음속에 경축 프랑카드를 걸고 축하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산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살짝 잘하실수 있을까?
회의감이 든것은 사실이었지요

그런데 웬걸?
전무후무한 열정과 띠방 사랑으로
단번에 활성화 시킨
초능력을 보여주시니까 그저 닭띠방은 로또맞았고 늦복이 터진거지요

그열정과 헌신.봉사에 감탄 감동받아서 더 끈끈한 단합력이 생긴거구요

이제 우리 닭띠방은 유능하신 캡틴 회장님 리더쉽으로 승승장구
순항을 하리라 믿습니다

선후배님분들
많이 참석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운길]

선배님 울닭방에 운영진되신 희정 회장님 축하자리도 마련하시어, 크게 베풀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숭아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깎으면서 씨에 붙은게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박희정]

단정한 모습 수줍음을 머금은 듯한 소녀의
이미지를 가지시며 금송님과 함께 제 손을 잡으시며
닭띠 동우회로 이끄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당신의 따뜻함이 지금까지 한결 같으신 행동과 마음써 주심이
이 후배는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선배 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동우회를 멋지고 아름다운 놀이처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즐거움을 주신 선배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 님 축하 덕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즉흥식인 덕담이었는데 멋졌답니다 ^^

[금빛]

천사표
고운길님~!!
고운 심성답게
복숭아 깎을테니까 달라고 오셔서 참 솔선수범 힘든일 봉사하려고 앞장서는 후배마음이 고마웠답니다

요새 후배님들 화합하고 뭉치는게 고운길님 마당발 인맥 덕분이고

참 보기 흐뭇하고 좋아요
미래의 닭띠방의 뜨는별이니까요

[리노정]

요즈음 닭띠동우회에 게재된 댓글들을 읽다보면 그동안 차거웠던 닭방이 점차 온기로 가득채워져 따뜻해져감을 피부로 느낌니다. 작년 10월 이전만해도 닭띠방은 재기불능 일거라는 비관론이 우세했는데 박희정 회장 취임 이후 그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날로 번창하는 닭띠방을 이루어낸 것을 보면 훌륭한 리더를 갖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행운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분투하시는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금빛]

리노정님~!!
이심전심 통하는
댓글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지난날의 흑역사 히스토리가 파노라마 처럼
스쳐가고 옛날을 생각하고
지금 웃을수 있다는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인큐베이터 들어가기 직전
벼랑끝에선 심정으로 금송님 손에 이끌려서
시월의 밤 행사에 용기내서 부울경 회장님을

찿아가서 초라한 띠방으로 모셔와서 인사를 드리게 한게 신의한수로 하늘이 도운거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인연은 이렇게 때가 되어야만 우연히 찿아오나 봅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시 처럼요

리더에 따라서 조직의 운명이 달라지듯
우리는 운영자 되신 탁월한 리더쉽으로 성공가도를 달릴것이고 아름다운 꽃길만 걷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박희정]

선배 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선배 님께서 도와주심에 의해서 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길]

늘 수고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싸~랑~합니다.
회장님~ㅎㅎㅎ
I Iove you ~ 총무님~ ㅎㅎㅎ

[박희정]

me~~~two
친구의 도움에 감사해요^^

[금송]

굿모닝~♡
한주가 시작되는 행복한 월요일 아침 입니다
어제 "소풍길" 같았던 정모 즐거우셨나요 ~ㅎ

이번 8월 정모는 "박희정님의 운영자 되심을 축하" 드리는 자리 였지요 그래서 금빛님이 특별히 통크게 쏘신 자리였습니다

윗글에 쓰신 리노정님의 글과 같이 닭방사랑에 한마음 이십니다
그건 지난 4년간 금송과 같이 지켜본우여곡절을 봤었고 닭방에 좋은분이 나타나주길 간절히 빌었던 투금의 소원이 이루어졌기때문입니다

부산이라는 지역을 뛰어넘어 언제나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는 박희정님의 그 뜨거운 열정에 보답하고 싶었답니다
지난10월의 비관론.... 리노정님의얼굴이 떠오르곤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밌었던 정모가 또 있었던가요~?
좋은 리더에 뒤에서 받쳐주는 회원님들의 일심동체가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우리님들 선, 후배,더불어, 같이,
행복하게살아 가시는겁니다

그리고 박희정 운영자님
닭방에서 운영자가되셨으니
닭방의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앞으로 닭방을 더욱 잘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박희정]

선배 님 과찬이십니다
모두가 선배 님께서 도와 주심에 이뤄진 일이랍니다
모든 선배 님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동기들의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망중한]

아이구~~구구절절이 감사의 장서댓글
잘읽고갑니다.
모든 회워님들 무탈한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체사진을보니 "크리스천"과 "신이"님이 빠졌군요.

[박희정]

아 그렇네요 빠졌네요 ㅎㅎㅎㅎㅎ
선배 님의 사진보는 것은 늘 감동입니다^^

[청담골]

닭방의 발전하는 모습
박희정회장님. 여백원 총무님
두분 봉사가 큰 힘이 되겠지만
한마음으로 도와주시는
닭방 회원님들 화합이
운영진과 일심동체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청담골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잠시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ㅎ
닭방 파이팅 입니다.

[금송]

청담골님이
닭방에 와 주시니 영광입니다
고운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행길에서 우리 반갑게 만나요~^^

[박희정]

선배 님 반가워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맞아요 선배님들과 동기님들의 도움에 의하여
오늘의 닭방이 된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망중한]

아이구~~청담골후배 오랜만입니다.
고맙게도 여기까지 댓글을 주시고
고맙습니다.
혹서기 건강조심 하시구요.

[금빛]

청담골님~!!.
닭띠방까지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박희정 회장님 .여백 총무님
존경받아야만 하고
존경 받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리 띠방은 앞으로 승승장구 하이웨이를 달릴것이며 무한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하나미]

청담골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
닭방까지 와 주어 영광입니다
아우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꿈동산]

박 회장님!글에 닭 방에 대한 정이 듬뿍 나타나내요 닭방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총무님과 손을잡고 땀흘리고 이끌어가는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것 앞으로
함께 할수 있기에
회장님 총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정]

참석을 하여 주시는 고마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때 마다 선배 님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그렇게
웃으면서 지내요 선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