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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스크랩 수잔 솔티, “김대중·노무현 햇볕정책 없었다면 북한 이미 붕괴”
블루 버드 추천 1 조회 634 18.01.31 07:2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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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1 08:05

    첫댓글 이보세요. 푸른 새님.
    며칠전,,,님이 문재인 포르노 합성 사진글에 날조댓글 달았다가~
    제가 청와대 김정숙 여사님이 보면 당신도 처벌받을수 있다고 답댓하자,
    댓글 빠르게 자삭하고 날른 " 시퍼런 새 " 님아 ㅋㅋ 닭근혜도 같은 닭대가리 새과네요.

  • 18.01.31 17:34

    이명박 대북송금 액수는~그럼 뭔 짓일까요?
    박근혜가 정계입문 초기에~김대중 햇볕정책 지지한다면서, 그 시절에,,,북한을 맘대로
    방문해서 김정일이랑 사진찍고, 별쑈 다하고 북한에 지원금(외화) 전달한 근혜는
    전혀 공로가 없고? ㅎㅎ 물론 유럽협회 초청으로 갔다고는 둘러댔지만, 이걸 보고
    진짜 (자칭)보수인 김종필이 박근혜를 욕했답니다 ^^

  • 18.01.31 08:05

    조웅 목사님 폭로글좀 올려줄까요? 그 당시,,,박근혜의 행위는 외환법 위반에~
    당국의 허가 없이 방북한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아니, 자칭 보수라는 할망구가
    북한 김정일이 앞에서 돼지쌔끼를 입이 마르도록, 추켜 세우고~칭찬하고 띄워줘요??
    물론,,,외교적으로 했다고 해도,,,님의 여왕님 박근혜도 지은 전과가 만만치 않답니다.

  • 작성자 18.01.31 08:05

    @소울메이트 님이 뭔가 오해 하고 계시는 것같은데요! 저는 문재인 사진에 댓글을 단적이 없습니다.
    사실 확인하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18.01.31 08:08

    똥장로가 자삭한 글(문재인 포르노 합성사진 포함된)을 제가 다시 퍼오자~그 글에 댓글 달았잖아요?
    왜 삭제하고 날랐으면서, 거짓말 해요?? 헐;;

  • 18.01.31 08:13

    이제 다시 확인해보니~똥장로가 자삭한 글에 달았네요.
    제가 다시 올린 글이 아니라 똥장로의 원글
    글 자삭됬다고, 지금 맘껏 오리발 내미는거죠?ㅎㅎㅎ

    저 댓글 캡쳐하는 습관 (보관하는 버릇 )있습니다 ^^

  • 작성자 18.01.31 08:14

    @소울메이트 님은 사실 관계 조차 확인 하지 않고 뒤집어 씌우고 있군요!
    장로란 어느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 장로님의 아이디가 무었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18.01.31 08:20

    예수님나의주님드릴건눈물뿐입니다,<-이 회원 입니다.
    정말 몰라서 이러나요? 님이 그사람글에 댓글까지 달아놓고 이렇게 발뺌?

    제가 그 합성 포르노 사진을 문제삼자, 그 똥장로라는 사람이 저한테 답댓글(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가 작성한 글)을 달아, " 내가 언제 그랬냐? 근거 제시해라 " 하다가
    저한테 들통나자,,,그 댓글도 빠르게 자삭했답니다 ^^

  • 작성자 18.01.31 08:23

    @소울메이트 그렇다면 언제 제가 그러한 댓글을 달았는지 날짜를 알려주세요!
    저는 그러한 댓글을 단적이 없으며,만약 님이 무엇인가 오해였거나 착각하였다면
    님께서 쓴 댓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 18.01.31 08:23

    게시판 48502 번글(똥장로가 들통나자 빠르게 글,댓글 전부 자삭한)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게시판에 글이 존재하질 않아요 ㅠ 똥장로 수작으로요 ㅠㅠ

  • 작성자 18.01.31 08:28

    @소울메이트 님은 사실 확인 조차 하지 않고 저를 음해하였습니다.
    제가 댓글을 단 그 글은 ~게시판 48473번입니다! 지금 확인하시게 되면
    님이 댓글을 단 것이 있을 것입니다!

  • 18.01.31 08:36

    ㅎㅎ 지금 확인해보니 48473 번글이 맞네요 ㅎ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런데,,,님이 48473 번글에 단 댓글은...
    현 국가원수를 모욕하는 거짓조작 합성글에 대한 옹호댓글인데~
    님이 댓글을 48502 번에 달았건,48473번글에 달았건 상관없이 그 본질(악한 댓글)은 동일한거
    아닌가요?? 글고 떳떳하면 왜 힘들게 쓴 댓글을 자삭하고 날라요???
    유독 그 댓글만 제 항의댓글에 대해 답변 못하고 자삭했더군요? ㅋ

    어쨌든,,,그런 댓글을 달긴 달았으니, 제가 전혀 근거없는 소릴 한건 아니네요? 그쵸? ^^

    제가 글 번호를 착각한거지. 님의 행위(댓글단 내용)을 착각한건 아닙니다.

  • 작성자 18.01.31 08:36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님!이제 사실 확인이 되었으니 님께서 올린 댓글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 18.01.31 08:42

    댓글은 지우지 않고,이 글에 단 첫번째의 댓글부터 7번째 댓글까지를,,,
    제가 착각하고 단 댓글로 인정합니다. 사실이라고 우긴게 아니고~깜빡 착각했다고
    확인후, 지금 분명히 시인했습니다. 또 걸고 넘어지면 찌질이 인증 ^^

  • 작성자 18.01.31 08:48

    @소울메이트 잠언 17장 14절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님의 말에서 님의 인품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깨닫기 바랍니다!

  • 18.01.31 08:58

    에이~안 읽을래 ㅎㅎ인품 별루 안 조은 사람이 권하는 거라서 ㅎㅎㅎ

  • 자국 군인들을 향해 총쏴서 이득을 얻어 보겠다던 조작꾼들의 조작들이 낮낮히 밝혀짐에도 왠 새잡는 소린가?
    남을 비방하면서 조작아니던게 있었으며, 자신들의 행위를 감추기 위한 행동들이 아니었던가?

    뉴라이트 친일파 척결은 대한민국이 정직하고 부국강병하게 바로 설 수 있다.

  • 작성자 18.01.31 08:15

    이른바 진보들이 항상 하는 말들이 이러한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것입니다!

  • @블루 버드 또 속이려는 거인가?
    또 속고자 히는 것인가?

  • 작성자 18.01.31 08:19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저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하나님께 죄를 범해 원수들의 손에 의해서
    탄핵이 되었구요! 이제,죄악이 가득 차고 있는 한반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북한의 핵개발과 실험이 원인이 되어 죄악이 가득 차고 있는 한반도는 핵전쟁으로 멸망당합니다!

  • 18.01.31 08:26

    블루버드님.
    그동안 님이 빛흑에 올리셨던 글이 대부분,,,박근혜가 죄가없다;;
    탄핵이 불법이다라는 식의 글과 퍼온 글 일색인데~왜 또 잡아 떼시나요? 헐~
    누가 그 글들을 읽고도, 님이 박근혜가 죄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줄로 알겠어요??
    우리들이 뭐 바보인가요??? 하나님 앞에서 좀 솔직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01.31 08:29

    @소울메이트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죄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확인 하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18.01.31 08:37

    그런데,,,작년 탄핵 찬반여론 팽팽할때부터, 님이 수도없이 빛흑에 글,댓글쓴
    내용들은 어째 다 그 모양인가요? 어이가 없음 ;;헐~

  • 작성자 18.01.31 08:43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잠언 17장 14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이쯤에서 갑니다!

  • 지금의 여당, 가이사의 것으로 따지자면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의 정치파들 중에서 으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보다 정의를 위해 투쟁한 정치인도 드물것이다.
    다만 자한당 자칭 바퀴벌레 파들의 거짓조작 무리수를 따르는 자들에 의해 진보로 느껴질뿐이다.
    언제까지 스스로도 바퀴벌레라고 에프킬라 선물등을 주고받는 적폐들에 양심을 팔 생각인가?

    돌아오거라! 하나님께.
    이번 탄핵 사태는 혹, 님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셔서 그리 된건지도 모르니 속히 정신차리세요!

  • 작성자 18.01.31 08:57

    잠언 16장 25을 읽어 보세요!

  • 작성자 18.01.31 08:45

    단 12장 10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지금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임을 깨달아
    자신의 두루마기를 깨끗이 하고 오직 영과 진리로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 올리시기 바랍니다!

  • 18.01.31 10:26

    글 올리신 분에 대해 한바탕 소동이 있었군요...
    그럴 수 있겠지만요.
    저는 각도를 달리해서 수잔 솔티 여사가 한 말 , “김대중·노무현 햇볕정책 없었다면 북한 이미 붕괴”
    "북한 전 주민들에게 북한의 적이 한국이 아니라 김정은 정권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북한붕괴가 일어나야 한다" 는 글에 대해서 한 번쯤은 음미해 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왜 무너져 가고 있는 북한 정권을 김대중 대통령으로 하여금
    햇볕정책을 쓰도록 대통령으로 세우고 허용했는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 봐야겠지만 말입니다.
    주님, 그간 세우신 대통령들과 현재의 대통령을 통해서 말씀하시려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게하여 주소서.

  • 18.01.31 10:39

    인권전문가라 국제정세에는 문외한이시군요.
    중국과 러시아가 뒤에서 버티고 있는데 북한이 어떻게 무너져요.
    남북통일이 되려면 주변 4강을 배제하고 남북간에 직접대화만이 가능하고
    그외 전쟁이나 북한 내부 붕괴는 중.러의 개입으로 분단은 계속 고착화됩니다.
    수구보수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지요.
    자기들의 기득권이 끝날테니 말입니다.
    통일 후에는 친일 척결이 가장 먼저 시행될 가능성이 많지요.
    그래서 북폭을 말하고 전쟁을 말합니다.
    미.중.러에 의해 계속 분단이 유지되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계속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 18.01.31 10:50

    김대중 보러 관악구 보라매공원 가던 때가 생각나네.

    그리고 표 찍어주고 대통령 만들었는대.

    지금와 생각하면 김대중이가 온 국민을 기만했다는 것이 정말 싫다.

    결론은 김대중은 피같은 남한 돈을 당당하게 북으로 북송한 간첩이였어.


    햇볕정책 정말 좋게 보고 잘한다고 자주말했지

    속은걸 생각하면 김대중은 전라도를 이용한거야

    북을 위해 남한 국민을 호구로 만들었지...

  • 18.01.31 10:53

    수잔 이 여자 정말 현명한 분석 말을하네,

  • 18.02.05 15:18

    김대중은 교활한 자요 거짓말장이요
    허세 정치꾼입니다. 1994년 봄, 김대중과 만났는데 정치에서 완전 은퇴하겠다고 호언장담해서 약속을 지키나했더니, 2년후 바로 자기 말을 뒤집고 정계로 돌아와 대통령으로 등극해서 북한 핵만들기사업에 자금줄을 형성하고 북한공산당 활성화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자로
    대중과 공직과 혈세와 지역감정을 악용한 희대의 국가적 <반역자>입니다.

  • 18.01.31 13:57

    중국 러시아 북한 붕괴 방관 안함

    그리고 세계정부주의자들에게 북한은

    이용가치 100%임 그리고 김대중씨 욕하지만

    국력이 현저히 밀리는 남한으로써는 김정일

    살아있을때가 마지막 기회였고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었음 단지 결과가

    나빴을뿐

  • 18.02.05 15:30

    남한의 국력이 현저히 밀린다는 궤변은 무슨의미... 남한이 그렇게 밀린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국력이 밀린다는 남한에서 붕괴직전의 북한에게 8천억을 쏟아부어주었는데
    무엇이 마지막 기회였는지?
    8천억 가지고 IMF 국가부채나 청산할 것이지, 북한공산당에게 핵무기 개발 자금으로 조달한 것이 맞는 것인지? 그렇게하려고 IMF 기금 빌려다 허무하게 소모한 것인지? 청문회열고 특검열고 구속수감하고 제대로 파악해야 할 듯...

    원조 적폐는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3 TOP인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동감합니다.^^

  • 작성자 18.02.01 06:32

    문재인 정부는 그들이 말하는 정의와 평화를 대한 민국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좌파들의 세상으로 만들것이며
    평화 대신 북한 정권과 놀아나다 핵재앙을 불러올 존재들입니다!

  • 하나님이 지금것 동행했다면서 무슨 과거에 만난사람을 비방하나?

    그대들 인생의 심보대로 말하는 것은 괜잖은데 거짓말은 마세요.

    미혹자 365.
    주님과 님.

  • 18.02.02 15:39

    이보시요.
    댁이 모르면 잠잠하시게나요..
    과거가 내게 현제 진행형이라면 댁이 뭐 어쩔건대요
    내가 미혹자라고 말하는대
    그럼 두둔하는 댁은 도대체 뭐요?
    부탁인대 모르면 닥치고 계십시요

    쓰잘대기 없이 시비걸지 말고요
    당신 인생과
    내 인생은 디릅니다.
    ㅁ ㅓㄴ 말인줄 아시겠지요

  • 18.02.02 15:41

    속고만사셨나 맹신하지마시요
    댁도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질수있으니깐..

  • 18.02.01 00:32

    정확한 분석, 맞는 글

  • 작성자 18.02.02 17:3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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