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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쁜ノ예쁜영상시 인연의 끈
淸詞 김명수 추천 3 조회 157 24.12.19 13: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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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9 13:10

    첫댓글 인연의 끈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9 14:02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4.12.19 13:10

  • 24.12.19 13:17

    뿌린대로 거두겠지요

  • 작성자 24.12.19 14:09

    닉네임이 낯선데...
    옥구시인님 이시죠~?
    감사합니다.

  • 24.12.19 14:19

    @淸詞 김명수 네 맞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19 15: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19 14:34

  • 24.12.19 14:0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2.19 14:10

    반갑습니다 동트는 아침님~~

  • 24.12.19 15:56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인연 잘 맺어야 한답니다

  • 작성자 24.12.19 16:57

    가을러브님 반갑습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가고
    서민의 삶에는 주름이 늘어갑니다.
    추운 계절,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12.20 14:03

    김명수 시인님!
    인연의 끈~
    여러 가지 생각이 가슴을 아프게
    사랑도 정치도 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현실은 어지럽고 안타까워요
    날씨가 전국적으로 차갑습니다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듯
    조심하시는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12.20 16:28

    한승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꼭 정치라서 그렇다고 할 수 없지만
    생각지도 못 할 일이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 입니다.
    젊어서 부터 국가폭력을 실감하고 자란 저는
    이 국가폭력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젊은시절 부터 이삼십 년 쭉 있다가
    십수 년전 쯤에 치유됐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 살 떨리도록 재발이 되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더군요~

    부정한 것을 옳다고 우기는 철면피한 정치인들,
    관료들을 보면 트라우마에 피가 끓어
    젊은 날의 아픔이 새록새록 생각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세월입니다. 못 본체하며 살 수도 있지만....

    분노의 제 글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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