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연길시삼도만진의 한 부녀가 집에서 밥을 짓고 있었는데 액화가스를 련결하는 고무도관이 새면서 가스가 밖으로 나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액화가스통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급한 관두에 집안에 있던 남편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가 액화가스통 여닫이를 꽉 조여놓아 한차례의 비극을 방지했습니다. 녀주인의 말에 의하면 그날 아침 6시경에, 그녀는 한창 가스로 음식을 끓이고 있었는데 가스통우의 고무도관이 갑자기 새면서 대량의 액화가스가 밖으로 흘러나왔습니다. 멀지 않은곳 부엌 아궁이에서는 한창 불이 붙고 있어 아주 위험했습니다. 이에 놀란 녀주인은 반사적으로 나몰라라하고 불이나케 밖으로 내 뛰였습니다. 이때 방안에 있던 남편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급하게 달려와 붙는 불도 아랑곳 않고 가스통여닫이를 막았습니다. 불을 제때에 진압했기에 한차례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했고 집재산도 보전했지만 반바지를 입은 남편은 17%면적 피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아이도 집에 있었습니다.>7월 5일 그녀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평소에 액화가스통을 자주 옮겼기에 액화가스통의 련결도관이 비틀리우고 당기워져 최종 끊어지게 된것같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제때에 불을 껐기에 한차례 대형사고를 피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녀는 앞으로 주민호들에서 경상적으로 액화가스통고무도관검사를 잘하여 이외의 사고를 방지할것을 부탁했습니다.
첫댓글 ㅉㅉㅉ 다행이네요 액화가스는 장난이 아니니 모두들 사용할때 안전장치를 하고 조심스레 사용하면 위험성은 피 면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