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역 근처에서..
우유부단하게 메뉴 결정 못하고..
파전먹으려다가...오징어 먹고도 싶고.....곱창에 침흘리다가..
무작정 홍꼬네에 들어가서..
무한 리필 홍합과..오돌뼈...그리고 도시락 ...막지막에 파전을 먹음
야외에서 술을 마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살짝 추웠는데...춥다고 하면...* 팔릴까봐...참다가..참다가...
결국...대충먹고......오징어 집으로 출발...
오징어는 사진이 없어서....구두로만..맛나게 먹었다고 전합니다.
세부적인 사진은...No를 못하는....윤자가 올릴 예정입니다.
첫댓글 파전 아니죠,~ 모듬전 ㅋㅋ 저랑 사진이 너무 중복이에요 ㅋ
그전이 그전이지....너 자꾸 그러면..빠리처럼 일부러 오타낸다....
엇 이 사진은 아까 몬봣네 ㅋㅋㅋ 홍합의 전설 덕분에 잘머거뚜욤 투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