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지우마의 악행중 하나임...
브라질 연방 대법원은 지난주 목요일(19) 지난달 4월에 허가된 암치료 알약 승인을 6대 4의 투표로 중단시켰습니다.
이 암치료 알약은 SP 주립대학 USP에서 20년전부터 만들어졌으나 한번도 적절한 임상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지우마 대통령으로부터 승인되었고 보건부는
이를 법원에 판매승인 적격 여부를 요청한 것으로...
P.S ; 지우마가 탄핵되어 나간후
특유의 브라질인들의 일상으로 돌아와
조용해진 브라질입니다~ 이상 브라질의 근황이라능 ㅋㅋㅋ
첫댓글 우라질에서 다시 브라질로 !!! ㅎ
ㅋㅋㅋ 지 맘에 들때만
브라질! 맘에 안들면 우라질!ㅋㅋㅋ
ㅋㅋㅋ
늘 웃음주신 태길님
고맙습니다 ^^
덕분에 웃고갑니다 ^^
별 짓을 다했구먼 자슥
브라질 조용해 졌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제는 기차 철도원들과
메트로 종사자들이
임금 인상해달라고 데모 예고하기를
24일 24시간 파업하기로 했는데
24일 파업이 취소 되었서요~
임금인상이 훨씬 싸게 먹힌거죠 ㅎㅎㅎ
그정도로 안정이 된걸 피부로 느낌니다.
일인은 만인으로 통한다드니.....
조용해서 다행입니다.
나도 우라질에서 다시 브라질로 온걸 축하. 축하....
감사합니다! 그래도
브라질의 국민성이
우라질일때가 더 많아요 ㅋㅋㅋ
그럼 효능이 없는
좋지 않은 알약이었나 보군요
중단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우라질 연방 대법원
이네요 ㅎㅎ
잘쉬어갑니다
브라질은 파업이 많은나라 라고
인식되었는데 대통령까지
내려앉혔더군요
그런데 또 파업예고를?~~ㅋ
여기서도 지금 노인들
상대로 가짜약장사들
엄청 많습니다
약 함부로 먹지마세요~^^
대통령이 탄핵되어 쫒겨나니
예고된 파업도 막네요~ㅎㅎㅎ
넘 힘든 이시기에 전철과 기차 파업은
말도 안되는 거거든요~ 장사도 철시에요
관공서 은행 학교 다 문닫아요 ~
종업원, 직원, 선생님 못나와요..
이런날은 임시 공휴일이나 마찬가지에요.
국가적인 큰 손해입니다
안전성이 확보되지않은 약품이 어떻게 시중에 나오죠 별스런 나라군요
우라질에서 우라질대통령이
경제를 통채로 들어 먹구~ 모자라서
건강가지고 돈 받고 승인 했덩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