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육신의 삶의 관심을 내려놓으시고 작금의 현상과 징조를 통해 주님의 아젠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모래시계의 모래가 거의 다 되어가고있습니다
부디 예수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영접하시고 영안이 열려 주님 다시오심을 목도할수있는 회원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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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한장 그림 요약
현재 의료 민영화 관련한 사실 여부의 진상 :http://on.fb.me/JEay3z
또 한쪽은 민영화 수순이 맞다는 평가 : http://bit.ly/19dS9qC
지금 온라인상으로 의료민영화가 '되었다' 라고 의견들이 일고 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민영화 그 자체를 결정지었다는 뜻은 아니며, 병원이 호텔등 자회사 설립등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원격의료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였지만 일부 오해한 분들이 이 내용이 민영화를 향하여 나아간다는 수순임을 말하는 내용에 대해 '민영화가 되었다'라고 결론지어진 일부 유저들의 전언들을 듣고 많이 놀라서 급한 공유들이 일었던 것 같습니다.
즉, 아직 '전면 의료면영화는 아니다'라는 것이 지금 시점이구요.
그렇지만, 슬프게도...
의료 민영화는 꼭, 반드시 될껍니다.
왜냐면,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부와 권력을 지닌 세력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 아젠다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스테이지로 우릴 옮겨(몰아)내려는 계획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불온한 흐름들을 직감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경각심들은... 모두 정확히 옳으며 맞습니다.
이 의료민영화가 일어나서 의료 수가가 엄청나게 증가하게 될 분위기 연출이... 근본적인 국민들의 경계심을 돋구게 하는 원인이지만... 실제 본무대를 연출하는 각본가들이 삼는 주제는, 그러한 것(그들이 큰 돈을 버는 일)에 크게 주안점이 있지 않습니다.
의료 민영화의 경우 첨부한 표의 내용처럼,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아주 심각한 정도로 드러났으며, 이에 대해 한국은 뜸을 들이다가 아주 중요한 순간에 의료 민영화를 행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즉, 의료 민영화 수순이 좀 나중에 일어나게 될 것으로 각본이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의료 민영화. 그 분수령은 바로 삼성이 주도 사업으로 삼고있는 스마트의료의 일환, '메디컬칩'으로 포장되는... 짐승의 표의 전면 확산 시점과 일치 되어지리라 예측합니다.
[한국에서의 스마트의료, 삼성에서 베리칩을 과연 모든 국민들에게 임플란트하려는 계획은 가지고 있나?]
옆 링크를 클릭하시어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 http://bit.ly/1bid8FZ
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 폰으로 처방전이 쏙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31/2011103100077.html
즉, 삶의 직결되는 질병 치료를 위한 병원 진료 문제를 미끼로하여...우리의 영혼의 문제까지 가로채려는 세력들이 가진 암울한 계획은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의료 민영화는 그 첫 효시일 뿐입니다. -
성경에서 받으면 지옥행이라고 명시되어있는 그 '짐승의 표'와 같은 기능을 하는... 의료를 위한 RF-ID 생체칩 삽입계획.
아파서 죽어가는 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며 반 강제로 받게 하므로써... 사람들의 거부반응 역치를 혁신적으로 낮추게 될 수 있는... 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작전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살려면 받아야 했는데... 받아보니 의외로 편하네? 어? 이게 나중에 결제칩으로도 겸해서 쓸 수 있다네? 등등의 시나리오로 펼쳐나갈 수 있겠죠.)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의 특징은.
1. 우선 체내에 삽입이 된다는 것 (스티그마=찔러서 새긴 표식)
2. 이 표가 없으면 물건 매매를 못한다는 것 (거래의 근간, 계좌 및 재산이 모두 사이버 전자화)
3. 이마나 오른손에 삽입 (하나님의 인을 받는 이마에 사탄이 먼저 선수침)
4. 어쨌든...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입고 지옥행 특급을 타게 됩니다. (계 14:9-11)
종교를 떠나서, 이러한 일들을 자행하는 세력들이 분명히 있음을 보신다면.
또한, 그들이 정확히 누구를 대적하고 움직이는 자들인지를 아시게 된다면.
탈출구를 찾으시고 싶으실텐데, 그 탈출구는 세상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셔야 합니다.
Anti-Type의 존재는... 그 반대해야 할 '본래의 존재'가 실존해야
스스로들의 존속 가치가 있습니다.
즉, 세상을 지배하는 검은 세력, Anti-Christ(앤타이크라이스트)진영은
그들이 대적할 Christ가 존재하시지 않는다면
애초에 존재의 의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의료민영화를 포함한, 각종 민영화, 즉... 특정 집단의 사유화.
이 모든 불합리한 일들을 우리에게 강행하는 이들이 실체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대적하려고 하는 존재가, 사실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되는 탈출구 되시는 구원자 곧 Messiah라는 사실.
그 대치구도를 간략화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Anti-Christ] vs [CHRIST, the Messiah]
이제... 우리가 소속되어야 할 줄이 보이시나요?
CHRIST = Son of GOD = JESUS = the Messiah =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받은자 = 시공을 초월한 전인류의 유일한 구원자
다른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애써 외면하려고 하시더라도...
우리 삶은 이 대치 구도를 벗어날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환기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 한명 한명이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신을 입고 현현한...
인성/신성을 모두 지닌 성자 하나님으로서
우릴 이 악한세상에서 꺼내어 옮겨주실 유일한 구원자 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
[Incarnation=성육신, 임마누엘]
그 놀라운 소식을 기뻐하며 서로에게 알리며, 우리 구원의 소식이 왔다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 본래의 성탄절이 지니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는 사탄의 계략으로 예수님이 철저히 배제된채 주객이 전도되어 산타와 상업주의로 흥청망청하는 날로 변질되었지만 ㅠㅠ;;
내 영혼의 소속처가 누구의 귀속인지.
확실한 그 저반을 재확인해보셔야 할 때입니다.
유한한 특성을 가진 신들은, 엄밀히 말하면 구원의 능력을 발현할 수 없는 피조체들입니다. 세상이 만드는 신들은 모두 시간/공간 계열의 제약을 받으며 능력의 제한점이 존재합니다. 진정한 초월자, 전능자의 권역에서는 해당 '피조신'들을 '우상' 이라고 정의내려주십니다. 어리석을 '우' 모양 '상'. 즉, 진리를 깨달은 이들은 형태적으로 이루어진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신을 통해 구원함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전능자, 그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조성된 이 모든 세상의 피조계에 속하여 시간축 속을 살면서... 그의 손길을 느끼면서 그의 실체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 이라 부릅니다.)
부디... 악의 세력들이 가로막으며 방해할 이 때에....
진정한 구원열차의 티켓을 잘 끊으시고... 구원의 확신 곧, 믿음을 가지고 힘있게 올라타셨으면 합니다.
이제 곧... 막차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 국민을 의료민영화로 앞장서서 몰아가고있어요
얼마나 악의적인 행위인지 아셔야합니다
의료수가를 자기들 맘에 드는 대로 받겠다는거죠!!!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스마트 의료의 본질, 의료 민영화의 속내는 원격진료이며, 이 원격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단말기가 베리칩이지요.
이미 승환아빠님이 자세히 설명해 놓으셨으니 추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베리칩에는 유전자코드를 이용하여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는 칩이 있고, GPS추적 나노칩이 있다는 것만 명심하면 됩니다.
더 무슨 징조를 구하겠습니까? 시간문제 입니다.
오직 주 예수님만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귀한info 감사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장사속에 팔아 넘기는 겁니다. 민영화 되면 의료비 민간이 맘데로 값을 매깁니다. 돈 없는 사람은 병원비 때문에 죽는 현상이 나옵니다..그리고 칩 받은 자만 진료 받게 한다면 거의 안 받을 자가 없습니다..그래서 짐승의표 의료용 베리칩으로 확신 된다는 말이죠
의료 민영화= 대기업이 병원을 인수한다는 소리.. 삼성 비전2020 바이오칩..삼성 앞으로 먹고살 길은 의료..삼성 베리칩 의료용칩
보건 복지부에 "의료민영화 떳던데요" 정말 하려나 봅니다.
의료민영화의 명분중 하나가 바로 경쟁력입니다 ! 무사안일한 지위에서 무한경쟁에 올려놓아 질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양산한다는 계획인거죠...말은 그럴사 한데.....근데 민영화한 분야들을 볼까요? 일례로 가공업(과자, 음료 등), 여객(항공 등) 어떻죠? 비밀리에 담합한 기사들이 해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의료민영화? 경쟁하는것 처럼 하다가 담합하겠죠! 그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저의 주관이겠지만, 그 동안 살며,보며,느끼며 .... 판단은 물론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만, 이것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앞뒤 생각좀 하구 살자!!!
의료보험이 소득별로 내자나요..부자들 입장에서 보면 같은 비싼 돈 내고 사보험 들어 더 좋은 혜택을 누리겠다는 거죠..의료 민영화 보니깐..병원이 민간보험과 의료보험중 선택할수 있던데요..곳 병원이 선택한 보험을 들어야 보험혜택을 받고..그러치 않으면 미국처럼 쌩돈 다 내고 병원비 내야죠..의료민영화는 민간보험의 부활입니다..곧 민간보험회사 가진 대기입어 돈벌게 되어 있습니다. 의료보험과 민간보험중 병원이 선택할수 있기 때문에 의료보험 가입자의 이탈 현상과 부실화가 되어 의료보험의 붕괴로 이어지며..곧 민간보험의 부활입니다.
민영화된 미국에선 우리나라 의료보험 만큼의 혜택을 받으려면 민간보험 100-200만원 정도 들어야 가능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미국인의 6/1인 오천만명이 보험미가입자라..비싼 병원비를 걱정해야 한답니다. 즉 미국에선 민간보험 미가입자는 병걸리는게 가장 두렵답니다.
미국이 한국 의료보험 체계를 얼마나 부러워 하는데..한국식을 포기하고 미국처럼 민영화를 하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결국 의료민영화는 대기업이 돈버는 구조 입니다.
요줌 케이블 방송에 온통 보험광고가 도배되어 나오는거 보면 민간보험 회사가 덩치가 커지고 힘도 커졌지요. 케이블 광고 민간보험 방송과 대부업체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죠. 말이 대부업체지 사채죠 뭐..
요줌 길거리 나가면 돈쓰라는 사채 광고지와 명암등을 오토바이가 막 뿌리고 다니더군요..사채업자들도 돈 많이 벌어 멀정한 기업들 사냥하고 다닌다죠..점점 어둠의 자금이 수면위로 떠올라 경제를 장악하고 이나라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시작한것이 아닙니까? 최근 의료민영화사범시행으로 6개월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는 기사를봤는데 법안에서 통과된게 아닙니까? 계속 시행되었다른전했는데 그게아니라면ㅠㅠ
설명을 부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