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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동글 스크랩 솔로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들의 착각
행복한 제제(박진희) 추천 0 조회 165 12.12.29 10: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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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남자들은 애인하고 팬션을 간다, 놀이공원을 간다, 제주도를 간다라고 하는데

 

당신이라는 남자는 크리스마스때 무엇을 하십니까??

 

계획이 있습니까??

 

여의도 공원에서 하는 솔로대첩이 유일한 계획이십니까??

 

애인 없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당구장, 술집, 클럽, 나이트 가면서 노는것이 계획입니까?

 

올해만 솔로로 지내셨습니까??

 

아니면 올해말고,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쓸쓸한 연말을 보내셨습니까?

 

오늘 글을 통해서 연애를 못하거나,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 남자들한테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

 

이렇게 평소에 적는 않는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말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이 위에 사진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줄 압니다.

 

"저렇게 착각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사진처럼 착각은 안할뿐이지, 스스로 괜찮다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물어보겠습니다.

 

"나라는 남자가 박휘순보다 더 괜찮다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어떠한 남자도 박휘순보다 못난다라고 스스로 말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을 인정을 하지 않을려는 그런 자세부터 고치십시오..."

 

제가 여자들 몇백명 만났다라고 말을 하니까..

 

남자들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진짜가?????"

 

"소설쓰네...."

 

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다른 말을 했습니다.

 

"오빠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왜 있는줄 알겠다.."

 

"오빠가 그렇게 많은 여자를 만난 이유를 알겠다.."

 

이런말을 들었다라고 해서 남자를 싫어하고 여자를 좋아하고 이런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연애와 사랑이라는 부분만 딱 잘라서 놓고 말을 했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여자들한테 어떻게 보이느냐?라는것입니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아무리 소리치고, 고집을 피운다라고 하더라도..

 

"나 괜찮은 남자야.."라고 명동 한복판에 서서 말을 한다라고 하더라도..

 

중요한것은 여자들의 눈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부분 여자들이 보았을때 괜찮은 남자이고, 매력있는 남자라면 솔로일 이유가 없죠.."

 

그런데 당신이라는 남자가 솔로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여자들의 눈에 보았을때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는것이죠..

 

 

한가지 더 남자들의 착각을 말을 하자면..

 

좋은대학, 좋은직장을 가졌다라고 해서 괜찮은 남자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좋은대학, 좋은직장을 가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을 펌하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35살전에는 대부분 연애와 결혼을 한묶음으로 봅니다.

 

여자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얼굴 안봅니다, 키 안봅니다, 스타일 안본다"

 

"결혼할 남자 찾는데, 외적인 조건이나 유머감각등이 무슨 소용이나?"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30살 넘어가서 얼굴 따지고, 키 따지고, 유머감각 따지고 하면 미친여자 소리 듣습니다.

 

그것을 알기때문에 티 안나게 다들 볼것은 다 봅니다..

 

정말 남자하고 여자하고 집안이나 능력등이 차이가 엄청나면 모를까??

 

그 여자가 오크같은 여자나, 모태솔로 같은 여자라면 모를까??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을 가졌다라고 해서 무조건 연애가 되고, 결혼이 되는것 아닙니다.

 

 

☞남자라는 타이틀에 너무 얽매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흔히 이런말을 씁니다..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돼......."

 

"여자는 이쁘면 돼....."

 

하지만 이런 공식들은 지금 현재에 별로 통하지 않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요즘에 여자는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돈도 벌어야 됩니다.

 

맞벌이를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의 능력은 요즘에 여자들한테 필수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많이하고, 여자들이 남자 못지않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무엇을 뜻하는줄 아십니까??

 

왠만한 남자들하고 여자들은 상종도 안할려고 합니다.

 

최소한 자기랑 비슷한 스팩이나 능력을 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기업 다니는 남자하고, 여자 9급 공무원하고 맞선을 보았다라고 해봅시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드는데, 여자는 그 남자가 마음에 안듭니다.

 

남자의 스팩이나 능력이 마음에 안드는것 아닙니다.

 

단지 그 남자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것입니다.

 

 

 

남자들한테 끊임없이 강조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특히 모태솔로 비슷한 남자거나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한테 늘 말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한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눈가의 주름살때문에 보톡스를 맞으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한테 들려오는 대답은 싸늘했습니다.

 

"남자가 뭘 그런것을 하는데..."

 

 

또다른 친구랑 옷가게 옷을 사러 갔습니다.

 

체크 와이셔츠를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것을 사지 않았습니다..

 

흰색 와이셔츠를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여자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친구들중에서 성형수술을 해서 인생 역전이 된 친구들 많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남자는 성형수술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까??

 

성형 수술을 하면 인생 역전 될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할까요??

 

남자분들이 좋은스팩과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덤으로 잘생긴 얼굴까지 생겨보십시오..

 

단언컨대.....

 

"지금보다 여자를 꼬실수 있는 확률이 50%는 높아집니다.."

 

그런데 안합니다..

 

왜 이런 이유가 생길까요??

 

남자라는  꼴랑 그 이유 하나때문에 말입니다.

 

바뀌어야 됩니다.

 

필자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미용실은 여자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남자들이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깍는다라는것은 남자의 수치심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이발소가서 머리 깍는 남자가 얼마나 됩니까??

 

왜 이발소에서 안깍습니까??

 

한마디로 말을 해서 이발소가 최근의 스타일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용실에 깍는것이 여자들한테 더 괜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형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러워서 못하겠습니까??

 

쪽팔려서 못하겠습니까??

 

필요하다면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제가 성형수술 부분만 이야기를 해서 그런데 이외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남자는 과묵해야 된다.

 

남자는 자존감이 있어야 된다등등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대한민국에는 남자에 대한 타이틀이 있고 선입관이 있습니다.

 

좋은것은 가져야 되겠죠..

 

책임감, 리더쉽, 추친력등등 이런부분에 대해서 가져야 되겠지만..

 

쓸데없는것들 버릴수 있어야 됩니다........

 

☞남자의 연애 현실은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무엇을 느꼈습니까??

 

위기감이 막 물밑듯이 밀려오십니까??

 

도표의 출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2000년대 초반에 뉴스에서 이런 기사가 떴습니다..

 

"여자 짝궁이 없어요.."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남초현상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것입니다.

 

남자가 많게되면 기본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것 같습니까??

 

지금도 시골 노총각들이 동남아쪽에서 돈을 주고 신부를 데리고 오는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어서

 

다문화 가정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뒤에는 더욱더 이런 현상이 심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여자가 남자와 결혼을 선택하는 기준이 본능적으로 딱 한가지입니다..."

 

강한 상대를 찾습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그 강한 상대가 사냥을 잘하는 남자였다면

 

지금은 능력적으로 우월한 남자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가 많으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선택을 할수가 있다라는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무너지면 공급가격은 당연히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동남아 비행기는 타고 싶은 남자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경쟁에서 밀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평등을 가질수밖에 없고

 

그 불평등으로 인해서 원치 않는 결혼 상대자를 찾으러 해외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놓여져 있는 현실이 지금 이렇습니다..

 

연애도 경쟁입니다..

 

막연하게 누구랑 결혼을 하겠지,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20대중후반이나 30대 초중반의 남자분들에게 간곡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자를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부 내 자신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결국 동남아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내 자신을 인정을 하고 내 스스로 바뀌어 볼려고 노력을 한다면

 

그 노력은 헛되어서 돌아오지 않을것입니다.

 

남자분들 현실이 얼마나 안타까운줄 아십니까?

 

필자가 정말 싫어했던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사업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오빠 동생처럼 지내는 여자인데..

 

그 여자한테 이런 막말도 했습니다.

 

"니가 결혼을 하면 무릎을 끓고 빌께..."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 여자가 뚱뚱했고, 못생겼고, 그렇다고 직업이 좋은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릅니다..

 

"남자가 만약 그 여자와 비슷한 조건이라면 결혼 못합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여자는 저런 남자랑 같이 살봐야 차라리 지금 삶을 즐겨버립니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블로그 독자들 상대로 강연을 올해 1월달부터 12월달까지 7번을 했습니다.

 

1월달에 봤던 한 남자에게 직접 조언까지 해주었습니다.

 

12월에 그 남자를 다시금 만나게 되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똑같았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줄 아십니까??

 

"솔로인 남자가 귀찮아지고, 게을러지면 평생 솔로로 살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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